SF로 떼돈 버는 법거짓말이다. 그런 방법은 없다. (죄송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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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는 "예속적인 인간은 자신의 능력으로 활동하지 못하고그저 운에 따라 이리저리 휩쓸리거나, 자신보다 강한 능력을 지니개체에 압도되어 수동적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예속적일수록 무엇이 자기에게 유리한 것인지를 판단할 능력을 잃으며, 이로 인해 자신의 능력을 증대시킬 적합한 관계를 형성할 수 없게 된다. 여기서 욕망은 그저 맹목적인 채로 남아 있고, 자신의 능력이나활동을 확대시키지 못한 채로 무수한 단절과 실패만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에티카 4부 정리 60 증명)"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기쁘고 행복한 그 순간에는 최대한 기뻐하고 행복을 누리되, 그것이 지나갈 때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겁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돌아와 웃을 수 있는 순간을 위해 지금을 살면 됩니다. 힘든 순간에는 절망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분노를 잠시 내일로 미뤄두는 겁니다. 그 순간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려보는 것이죠.

세상에 지나가지 않는 것이 무엇이고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는 죽은 자가 간절히 바란 내일이었을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것들에 매이지 마세요. 우리조차도 유구한 시간 속에서 잠시 머물다 갈 뿐입니다.

Dum spiro, spero.
둠 스피로, 스페로,
숨 쉬는 동안 나는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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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예수의 가르침과 그분의 행적을 담고 있는 성경이란, 그 해석에 있어 절대적인 기준은 흔들림이 없어야겠지만 성경에 예수의 모든 가르칙이 기록되지 않았거나, 예수의 본 의도가 온전히 담기지 않았을 가능성을도 염두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인간사의 세부적인 규정이나 새로운 현안에 대해서는 언제든 그것을 가르친 예수의 원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그에 따라 해석되고 적용되어야 할 겁니다.

나만 생각하기보다 더 많은 사람, 더 넓은 세계의 행복을 위해 자기 능력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한 차원 높은 가치를 추구했으면 좋겠습니다. 배운 사람이 못 배운 사람과 달라야 하는 지점은 배움을 나 혼자 잘 살기 위해 쓰느냐 나눔으로 승화시키느냐하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워서 남 주는 그 고귀한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성인이 아닐까요? 

우리는 보통 나와 같은 또래의 사람이 무인가 큰 성취를 이루었을 때, 나는 그동안 뭐했나 싶은 생각을 하거나아무것도 이룬 게 없다는 생각에 좌절감과 열등감을 느길니다. 하지만 절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나 스스로를 미워하고 학대하는 것과 같아요.

 나마저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하늘의 새를 보세요. 그 어떤 비둘기도 참새처럼 날지 않고, 종달새가 부엉이처럼 날지 않아요. 각자 저마다의 비행법과 날갯짓으로하늘을 납니다. 인간도 같은 나이라 해서 모두 같은 일을 하지 않고같은 방향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나는 내 길을 가야 하고,
이대 중요한 것은 ‘어제의 자기 자신으로부터 나아가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정확히 모르는 내 걸음의 속도와 몸짓을 파악해나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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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스스로 낮추지 않아도세상은 여러 모로 우리를 위축되게 하고 보잘것없게 만드니까요.
그런 가운데 우리 자신마저 스스로를 보잘것없는 존재로 대한다면어느 누가 나를 존중해주겠습니까? 우리는 이미 스스로에, 또 무언가에 숨마 쿰 라우데 입니다.

여러분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혹시 세상의 기준으로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타인보다도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더 비난하고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 타인을 칭찬하는 말은쉽게 하면서도 자기 자신에게는 채찍만 휘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말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스스로에 대한 객관성을 잃지 않으면서도때로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먼저 최고의 천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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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일하는 사람을 후려치고 땔감처럼 태운다음 버리는 것이 인류의 전통이니까.

다음 주 월요일이 올 때까지 이틀 동안 대전에서만할 수 있는 일들을 했다. 별건 없고, 그냥 성심당 가서 튀김소보로 사 먹었다는 뜻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게임 업계에 그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열정으로 일하는 사람을 후려치고 땔감처럼 태운 다음 버리는 것이 인류의 전통이니까.

이 세상의 신이 코딩을 더럽게 해 놓은 초보자 같다는 생각을 하니 웃겼다. 어쩌면 이 세상이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의 습작일 수도 있겠다. 아, 그러면 많은 것이 설명되는 것 같기도 하다. 왜 세상에는 웃음보다 눈물이 많은지, 왜 사람들의 삶은 이렇게 삐걱삐걱거리는지, 어째서 그렇게 삐걱삐걱거리면서도 세상이 어찌어찌 돌아가는지. 나는 하늘을 바라보고 한 번 낄낄낄 웃었다.

이렇게 쓰지 않는 메모리를 계속 먹고 있는 현상을메모리 누수라고 한다. 왜, 켜 놓기만 해도 조금씩휴대폰을 느려지게 만드는, 싸이코패스가 만든 것같은 어플리케이션들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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