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아하는. 완소 바나나//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도마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옥희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하치의 마지막 연인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N.P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 / 1999년 1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8월 06일에 저장
구판절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스텝파더 스텝 작가정신 일본소설 시리즈 11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미유키 작품중에...

이렇게 편안하고 흐뭇(?)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갈수있는 책이 있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_ <

 

정말,. 말도안되는 그들의 연결고리 ㅋ

 

무지하게 뻔뻔하고 황당한 그들의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나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다니 + _+

함께있으면 "무적"같은 그들에.

나는....너무나도 기뻐져버렸다 ^ ㅡ^

 

아.. 그렇게 계속계속 함께 살 수있을까? ;

 

그렇게.. 계속계속 살았으면 ^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황혼녘 백합의 뼈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것도.

역시나 온다리쿠의 신작.

아아. 이거 순서는 상관없다는 소개글에 속아버린 느낌-_-*

 

물론. 읽지않았어도. 그닥 큰 지장은 없다.

그렇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등장인물의 주변인물애 대한 이야기는 .

 

삼월-?-백합 인것이다.

중간을 빼 먹어버린 나는.

이거 완전 밥상차려놓고 옷만갈아입고 밥은 안먹고 나온 기분이라고해야하나-

아.

성급했다_.하고 후회해버린.

 

그냥 광고스런 소개글따위에 속지말고.

라스트대로 나갔다면. 나는 더 편했을지도_

 

 

뭐 어쩌면.

[순서대로 안읽어도 상관없어요-] 의 그네들의 말은.

내기 느끼는 이것처럼,

 호기심을 더더더 이끌어내어 참지못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는 아닌건지_

 

 

아아.

쨌거나_ 그런 의도였다면.

성공.! +0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월은 붉은 구렁을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온다리쿠.

역시나 참 좋다.

이 편협한 편애모드를 나는 절대 버릴수도. 버릴마음도 없음이다,! 흥.!

 

삼월은_이라는 미스테리 책에 얽힌. 각각의 이야기들.

이거이거.

대체 어느 단편을 진실로 봐야하는가,하고 고민하는 나_



무슨 얘기를 골라야하나.하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어찌나ㅡ 원시스러운 생각인지.

나는 아직도 이렇개나 일차적이고.

눈앞에 보이는 것만 믿고싶고.

받아들여지기 쉬운것만 찾고있는.

바보같다는...느낌이랄까-

 

어느것하나.라고 찍어낼 필요없이.

그 이야기 하나하나의 독립성과 거기서 잊어버리지않고 늘 떠안고있는 공통소재만. 끌어안으면 될 것을.

 

늘 이렇게도 기냐아니냐. 해피냐새드냐.를 따지기 좋아하는. 결론주의자는.

무언가 하나 콕 집어내어,

아 이야기가 저 이야기다.!라고 결론내고싶어 안달이 난다.



 

이게 이 이야기의 진정한 묘미는 아닐런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다리쿠의 작품 중.

꽤 좋아하는 작품_.

 

아아ㅡ 단, 하루만에 이렇게나 많은 일들이_..

보행제 하루 동안 일어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_.로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다.

 

온다리쿠의 작품속에 늘 등장하는 ..

신비로운(?) 인물의 존재랄까_.

 

아무튼. 네버랜드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 책 역시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기억이 난다_. ㅎ

 

보행제라_.

나 고등학생때 그런 행사가 있었다면,,

나는 잘 이겨낼수있었을까_? 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