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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도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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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도》 _ 우케쓰 지음
.
이상한..시리즈는 책소개글에서 종종 소개글을 보고 알게되었는데, 이번에 《이상한 지도》의 서평단에 당첨되어 드디어 만나보게되었다.

처음 책을 펼치고서 나오는 지도를 한참 쳐다보고,
책장을 넘기다보니 이 책의 작가님이 아주 친절하구나ㅡ하고 느껴졌다~
이렇게 중간중간 상황이나 배경, 장소의 설명을 위해 일러스트(?) 설명이 주석처럼 같이 달려있으니,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는데다ㅡ
이해를 돕는 그림들덕에 어른용동화책을 읽는 기분도 들었다.

처음 책을 읽기시작하면서는,
솔직히 남자주인공 '구리하라' 의 캐릭터가 좀 이해가 안되고 지나치게 작위적인거아닌가 하는 생각이들었는데,
읽다보니 구리하라의 과거이야기와 더불어 아ㅡ이래서,...그렇구나 하는 이해가 되어서 조금은 읽으면서도 마음이 편해졌다.

문체가 아주 조금은 읽기 어색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지만, 또 어느부분 미스터리한 과거이야기를 좇아가는, 따라가는 느낌에는 또 맞는느낌도 들어서 ㅎ
이 책은 정말 읽다보니 어느새 적응했네..가 딱인듯하다 ㅎ

음침하고 음험한 분위기의 마을이 솔직히 별로였지만,
그 마을에서 벗어나기위한 그네들의 대단한 노력은 정말 감탄이 나오는 기분이었다.

'구리하라'도 좀 자기만의 색을 편하게 내보일수있는 곳에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덮는다:)

#이상한지도 #우케쓰

@read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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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지음, 김소연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책띠의 한줄평이 ㅡ 딱 공감되는 ,
다 읽고나서, 책띠를 다시 읽어보고는,
너무나 공감되서 책띠를 몇번을 읽었는지 ㅋ
.
정말, 딱 말그대로다.
다 읽고나서 허무해서 10분정도 움직이질못했다...
.
그저, 추억에 빠진 , 추억팔이로 시작하는
러브레터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기대하고 예상했는데ㅡ
... 이런 결론이라니ㅡ
.
허무하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
그리고 다 읽고나니ㅡ
믿을사람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ㅋ
.
.
페이스북을 안해서 다행이구나ㅋ
.
.
읽기는 편하고 그닥 두껍지않아서ㅡ
후루룩 읽기 편함
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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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러브레터
야도노 카호루 지음, 김소연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책띠의 한줄평이 ㅡ 딱 공감되는 ,
다 읽고나서, 책띠를 다시 읽어보고는,
너무나 공감되서 책띠를 몇번을 읽었는지 ㅋ
.
정말, 딱 말그대로다.
다 읽고나서 허무해서 10분정도 움직이질못했다...
.
그저, 추억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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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 책으로 처음 만나보는 작가-

정말 . 꽤나. 아주. 맘에 든다 :)

 

아주 좋아하는 미미여사의 추리물과는 또 다른-

아주 은근하지만.

그래서 더 무섭고 오싹한. 추리물.이랄까-

 

어느 단편은 그닥 무섭지도 않고.

술술 넘어가는 이야기들로 대체적으로 이뤄졌지만.

 

은근.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가지고있는 독.스러움은-

정말. 드러내놓은 이야기나 범인보다 더 무서운것 같다-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나의 일상들도 깊은 눈으로 바라보면,

저런 미스터리함을. 찾아낼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는 현안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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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 - 와세다 대학 탐험부 특명 프로젝트
다카노 히데유키 지음, 강병혁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

ㅎㅎ

호기심이 몽글몽글 일어나는 제목이었다.

괴수.라니- 무벰베? ㅋㅋ

 

무언가 장난같은 표지에다-

환상의 괴수를 찾는다느니-해서-

유쾌한 코믹물이라고 생각했었다.

 

"엔터테인먼트 논픽션" 이라는 작가의 소개글을 읽으면서-

엔터테인먼트 논픽션.이 뭐지?했었는데-

읽고나니 전부 이해가 됐다.

 

정말.

엔터테인먼트.에다 논픽션.ㅎㅎㅎ

상상의 소설이 아니라. 작가 다카노 히데유키가 직접 콩고를 탐험한 그때 그 시절의 생생한 이야기들 ㅎㅎ

 

이 작가의 유쾌발랄함과 조금씩삐끗하는 현실성. 그리고 적극적인 활동력.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ㅎㅎ

괴수를 찾기란것이 쉬운 일이 전혀 아니었음은 당연하거고- 혹시나- 하는 마음도 조금은. 있었는데-

끝내 무벰베를 찾지못한 그네들의 결과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그랬기에-

환상의 괴수- 무벰베-로 여전히 남아있었을수있던것이 아닐까- 한다 ㅎㅎ

 

하나같이 밝고 낙천적인 와세다대학탐험부의 친구들이 절대 한번도 만난 적 없고 본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친근하게 느껴지는것은. 그들의 지나치게 낙천적인 성격덕분일지도 ㅎㅎㅎ

 

젊었을적.

이렇게 잊지못하는 탐험을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해내고- 경험하고- 이겨낸-

이 젊었던 청춘들이. 부러워진다 ㅎㅎ

 

물론.

체체파리나 벌레들. 말라리아. 더위. 뭐 이런걸 절대 이기지못할 나로썬-

상상도 하기싫은. 상상도 하지못할. 탐험이지만-

그럼에도 조금은 마음깊은곳에서 부러워지는 것은-

늘 떠나고싶은 마음 한가득. 뭉게뭉게.한채로 살아가고있는 지금 내 탓.일것이다. ㅎㅎ

 

 

<오늘도 이상없음. 무벰베없음.>

이렇게나 건조할 수있다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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