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할머니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나라 요시토모 그림,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평점 :
품절


 

 
꽤 오랜만의 바나나 작품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기대하고,

엄청나게 기다린 작품_.

 

거기다 나라의 일러스트가 함께라니 + _+

 

마치 옛날의 [하드보일드 하드럭] 같다고나 할까.

 

 

바나나 특유의ㅡ 그 몽환적이고.....myth적인 느낌이 꽤 살아있어서, 좋았다_

 

초창기;적 냄새가 난다고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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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07 0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짧지만 굉장히 기분좋은 책으로 기억됩니다.^^

현지 2007-08-08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ㅡ ^
글이랑 그림이랑. 참 아늑했던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