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만의 바나나 작품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기대하고, 엄청나게 기다린 작품_. 거기다 나라의 일러스트가 함께라니 + _+ 마치 옛날의 [하드보일드 하드럭] 같다고나 할까. 바나나 특유의ㅡ 그 몽환적이고.....myth적인 느낌이 꽤 살아있어서, 좋았다_ 초창기;적 냄새가 난다고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