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키 작품중에... 이렇게 편안하고 흐뭇(?)한 마음으로 읽어내려갈수있는 책이 있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 >_ < 정말,. 말도안되는 그들의 연결고리 ㅋ 무지하게 뻔뻔하고 황당한 그들의 모임(?)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나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다니 + _+ 함께있으면 "무적"같은 그들에. 나는....너무나도 기뻐져버렸다 ^ ㅡ^ 아.. 그렇게 계속계속 함께 살 수있을까? ; 그렇게.. 계속계속 살았으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