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벽돌공 이야기가 나온다. 독자인 내가 느낀 이 이야기의 핵심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의 정도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와 관련하여 저자는 자신이 과거 교통사고로 죽기 직전까지 갔던 상황을 떠올리며 언젠가 자신이 죽을 때가 되어 죽더라도 앞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을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수동적인 삶이 아닌 자신이 스스로 주도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겉으로 보이는 어떤 행위(일)는 똑같아보여도 그 일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 수동적인 마음가짐이 아닌 능동적인 마음가짐이 나의 행복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이야기는 느끼게 해준다.

나는 2005년에 죽음 바로 앞까지 가봤다. 그때 깨달았다. 인간은 결국 무언가를 하다가 죽는데 그 죽음의 순간을 맞이할 때 남이 시켜서 하는 일, 끌려다니면서 하는 일을 하다가 죽고 싶지 않다는 것을. - P141

우리는 일(work)하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그러니 돈을 벌기 전에, ‘일은 왜 하는가‘라는 물음에 명확하게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답을 찾아야 돈 버는 과정이, 지금 이 순간이,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다. - P141

어떻게 생각하고 마음먹느냐 하는 것이 인간의 미래를 결정짓는 모든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용기를 품어라. 긍정적인 생각은 그자체가 창조력을 가지고 있다. 세상 모든 일은 소망에서 비롯되며, 그것이 진지하고 바르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된다. _《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P142

스파르타 군대는 적군이 몇 명이나 있는지 묻지 않았다. 어디 있는지만 물었다. 어차피 공격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이기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_《브레이브》 - P143

일을 대하는 태도는 자신이 정할 수 있다. 쉬운 일, 돈 되는 일만 찾지 말고 어려운 일, 올바른 일을 찾아라. 이런 일을 찾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저절로 몰입하게 되고,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따라온다. 이 선순환이 우주의 방향이고 돈이 흐르는 길이다. - P143

그들의 엄청난 성공의 주된 원인으로 끈기 외에는 다른 어떤 자질도 찾아볼 수 없다. _나폴레온 힐《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P144

끈기의 ‘끈‘자에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 P145

끈기란 이를 악물고 억지로 참는 게 아니다. 미래를 예측하며 즐겁게 행하는 것, 그게 끈기다. - P148

최소 10년 동안 찾지 않을 돈만 투자하라. - P154

내 몸에서 코스피 지수, 다우존스 지수, S&P 500 지수가 살아서 움직이게 하라. - P155

남들이 두려워할 때 투자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려면 공부해야 한다. 알아야 용기가 생긴다. - P156

경제·금융과 관련된 책 100권만 읽어보라. 내 몸에서 모든 그래프가 살아 꿈틀대는 걸 느낄 수 있다. 금융 고수가 되면 결국 당신은 시간의 자유가 생긴다. - P156

얼마나 일찍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 - P156

쌍두마차의 원리다. 말 한 마리보다 두 마리가 훨씬 효율적이다. 노동으로 버는 돈 말고 당신의 돈이 알아서 돈을 벌어주어야 빠듯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다. - P157

고정적으로 계좌에 돈이 들어갈 수 있도록 자동이체 등의 방법으로 무조건 일정하게 돈이 들어가게 하라. 그래야 복리의 마법을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다. - P158

단기 투자할 때와 장기 투자할 때, 직접 투자할 때와 간접 투자할 때, 국내에 투자할 때와 해외에 투자할 때 등 모든 수수료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따져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 P159

플러스로 버는 것보다 마이너스로 나가는 것을 먼저 챙겨야 한다. - P159

공부하면 일단 자기 스타일을 알게 된다. - P165

세상을 잘 읽으면 돈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게 세상을 가장 잘 읽을수 있는 방법이다. - P166

부를 가져야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는 내가 행복해야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질 수 있다. - P168

최선을 다하되 목표에 얽매이지 말라 - P169

금메달을 따야만 행복하다고 믿으면 당장 오늘 하루가 행복하지 않다. 오늘이 행복하지 않다는 건 그 하루 동안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없는 상태라는 뜻이다. - P169

"성공의 비결은 당신의 직업(vocation)을 휴가(vacation)로 만드는 것." _제임스 아서 레이『조화로운 부』 - P170

"천재는 무한히 애쓸 수 있는 능력이다" _19세기 미국 속담 - P176

천재는 ‘의심하지 않고 방황하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무한히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 P176

우리는 결과물이 없는 노력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만 천재는 그렇지 않다. 천재는 결과물을 신경 쓰지 않는다. 천재는 결과가 당연히 좋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무한히 노력하다보면 위대한 결과물이 저절로 생겨난다. 이것이 창조의 원리다. - P176

조급해할수록 돈이 도망간다 - P177

그저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무한히 걷고 또 걷는다. 이런 존재를 천재라고 한다. - P177

시간과 순서를 이해하고 묵묵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천재의 시간이 지루하거나 기다려야 하는 시간인 게 아니다. 이들의 속도가 정상이다. 천재가 아닌 사람들의 시간이 너무 빠른 것이다. 우주의 속도를 위반하는 것이다. 천재란 자신에게 주어진 속도와 시간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다. - P177

서두르면 작은 부를 가지게 된다. - P178

천재는 자신의 꽃을 언제 피워야 할지를 아는 사람이다. 너무 일찍 꽃을 피우면 꽃샘추위에 얼어 죽는다. - P178

"내가 어떤 단어로도 무조건 웃길 수 있다고 믿고 시작하는 거야." _개그맨 최양락 - P180

어떤 ‘생각‘을 되풀이하는 게 아니라 어떤 ‘행위‘를 되풀이해야 습관이 생긴다. - P181

핑계는 왜 생기는가?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박차고 나갈 에너지가 부족하면 핑계부터 생각한다. 우리 뇌의 구조가 그렇다. - P183

읽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현실이 된다. 그 어떤 방법보다 실패가 없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 P186

"자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을 정도로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 _스티브 잡스 - P187

유는 이로움을 내주고, 무는 기능을 하게 한다.
_『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 P189

돈을 벌려면 이 ‘텅 빈 공간‘을 이해해야 한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돈을 담을 수 있는 빈 곳을 많이 가져야 한다. 이는 곧 ‘돈 그릇을 키운다‘는 말이다. - P190

돈을 좇는 사람의 그릇은 바닥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는 호리병처럼 생긴 그릇이다. 좁아지다 좁아지다 욕심이 과해지면 그 좁은 호리병 구멍에 뚜껑마저 생긴 형국이다. 구멍을 뚜껑으로 막아버렸으니 더 이상 돈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 - P190

돈을 제대로 버는 사람의 그릇에는 텅 빈 공간이 있다. 바닥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주둥이가 넓어지는 그릇의 모양이다. 위로 갈수록 주둥이가 넓어지니 품을 수 있는 공간도 점점 커지는 것이다. 돈을 제대로 버는 방법이다. - P190

시장이 큰 가치를 부여하는 기능을 길러야 한다. - P198

은퇴하는 것은 시장이 부여하는 가치가 없어졌다는 뜻이다. 그래서 은퇴한 이들은 다시 자격증을 딴다. 자격증을 획득하면 어느 정도 가치가 생긴다고 보기 때문이다. - P198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_백범 김구 - P202

행하면 반드시 알게 되지만, 앎은 행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_《건너가는 자》 - P203

반복은 리듬이고 리듬에는 감동을 일으키는 힘이 있습니다. 반복하고 반복하면 감동이 일어나고, 감동이 일어나면 변화가 일어납니다. _《건너가는 자》 - P203

반복은 차이를 만들고, 지속은 수월성을 만들어냅니다.
_『건너가는 자』 - P204

반복한다는 것은 행동한다는 것이다. _『차이와 반복』 - P204

뻔하게 살아야 한다. 뻔하게 돈 버는 방법은 땀 흘리고 노력하는 것이다. 뻔하게 사랑하는 방법은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다. 뻔하게 승리하는 방법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P206

진리는 배울 수 없지만 깨달을 수 있다. 이미 내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는 방법으로 말이다. 양자역학의 원리와 같다. - P207

모든 순환하는 사물들은 자발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것들의 운동은 바깥에서 강요되는 것이 아니다.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P20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은 이 책의 제 2부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의 첫 챕터인 ‘1달러를 벌어보자‘ 라는 소제목을 가진 글이다. 독자인 나는 처음에 ‘왜 갑자기 1달러가 나오지?‘ 라는 의구심이 살짝 들었다가 본문을 읽어나가며 이내 곧 저자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챕터의 시작에서 저자는 외화를 벌려고 해본 적이 있느냐고 독자들에게 물어본다. 독자인 내가 느끼기에 이 질문의 의도는 우리가 대한민국 땅에 산다고 해서 그 영토에 국한되어 원화만 벌려고 하는 생각이 은연중에 굳어져버린 것을 깨부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본문에는 이와 관련된 명언이 하나 등장한다.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다.˝ _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저자는 이 명언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형해서 이런 문장을 만든다.

˝내가 벌어들이는 돈의 종류가 내 부의 한계다˝

만약 내가 쓸 수 있는 언어가 모국어인 한국어 뿐이라면 내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는 한국 영토 내로 국한되어 버리지만, 한국어 외에 영어나 중국어, 스페인어 등과 같은 다른 언어들을 사용할 수 있다면 나의 활동 무대는 모국인 한국 땅을 넘어 영어권, 중국, 남미 등 전 세계로 훨씬 더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원화만이 아닌 달러나 유로화, 엔, 위안화, 페소 등 다양한 종류의 화폐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위에 적어놓은 문장처럼 내 부의 한계도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질 수 있을 것이다.

여기 별도로 밑줄치진 않았지만 저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하다보니 어느순간 구글로부터 수익을 입금할 수 있는 계좌를 알려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한다. (아마도 거기서 달러화로 수입이 입금되는 듯하다) 이런 식으로 해서 저자는 독자들에게도 유튜브같은 도구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이 속한 영역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을 통해 외화를 벌어볼 것을 권한다.

뒤이어 외화벌이라는 목표를 실현시키기 위한 몇 가지 노하우들을 본문에서 소개한다. 물론 실제로 이런 것들을 실행하는 과정이 호락호락하지야 않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면 금액이 크든 작든 관계없이 외화벌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책 읽기는 돈(외화)을 벌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한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드라마를 한 편 보더라도 ‘외화를 벌어보자‘라는 목표로 시청하라.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면 보는 눈이 달라진다. 예전에는 연기자 위주로 사극을 보았다면, 목표가 생긴 지금은 연기자 주변에 있는 물건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 P91

목표가 바뀌면 바라보는 세상도 달라진다. 화면에 나오는 모든 물건이 외화를 벌 수 있는 후보가 된다. 그중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분야의 물건을 찾아 자신만의 브랜드로 만들어보자.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보며 외국인이 좋아할 만한 물건을 찾아보자. 그러기 위해서 책 읽기를 선행해야 한다. 무작정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찾기보다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찾는다면 가능성은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다. - P91

세스 고딘이 말한 ‘린치핀‘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을 고정하는 작은 핀‘ 아주 작은 핀이지만 커다란 바퀴를 굴리는 핵심적인 존재이자 대체 불가능한 존재라는 뜻이다. - P94

독점의 기술을 가지려면 꾸준한 반복이 필요하다. 자신이 가진 능력 중에 세상을 독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면 최소 10년은 걸린다. 10년은 길다. 하지만 해내기만 하면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언제나 마음껏 꺼내 쓸 수 있는 은행을 하나 가지는 것과 같다. 도전해볼 만하지 않은가! - P94

꾸준히 반복하면 나만의 스타일이 생긴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 그 스타일은 내 안에서 솟아났기 때문이다. 설령 나를 모방하는 사람이 똑같이 반복한다 해도 그 사람은 내가 될 수 없다.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 P95

워런 버핏의 스승이자 가치 투자의 아버지라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은 『현명한 투자자』에서 친구의 조언에 의지하는 것은 맹인이 맹인에게 의지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그들이 조언을 해주는 것은 엉터리이기 때문에 공짜로 퍼주는 것이라고 말이다. - P95

남들을 따라가지 말고, 나를 찾는 데 집중하자. 많은 사람이 경쟁하는 곳에서 아무리 속도를 내봐야 성과는 미미하고 돈도 벌 수 없다. - P95

오로지 나만의 방향으로 나아갔으니, 그 길 위에는 온통 황금이 널려있었던 것이다. - P95

어느 자리를 독점하면 돈을 많이 버는 점도 좋지만, 시간을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그야말로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가고 싶은 사람과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다. - P96

성공한 많은 경영자들이 쓴 책을 읽어보면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길 위에 놓여 있는 커다란 황금이 보인다고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사유하는 시선이 높아져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니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가 먼저 보이는 것이다. - P96

이제 당신이 독점할 수 있는 세상을 찾아보자. 당신 눈에만 보이는 눈부신 황금의 길을 찾아라. 세상엔 각자의 길이 있다. 반드시 있다.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라. 책이 알려주는 길을 꾸준히 따라가라. 의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곧 당신의 눈에도 커다란 황금이 보일 것이다. - P96

지금은 다들 힘들고 더럽고 어렵고 창피하다고 여기는 곳에 돈이 널려 있다. 그 방면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일이 험하고 힘들다는 인식을 가진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자. 경쟁하지 않고 독점할 수 있는 곳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곳으로 가야 돈을 벌 수 있다. - P100

목표가 명확해져야 열정이 생기고 열정이 생겨야 움직일 수 있다. - P105

목표가 희미하면 결과도 애매하다. 목표가 명확하면 결과도 정확하다. - P106

당신은 왜 돈을 벌고 싶어하는가? 그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 - P107

돈은 소비가 아닌 ‘생산‘을 위해서 써야 한다. 소비를 목표로 하면 동력이 약하다. 인간은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할 때보다 남을 위해서 무엇을 하려 할 때 강력한 동력이 생긴다. - P107

돈은 ‘남을 위해 쓴다‘라는 목표를 가질 때 더 크게 벌린다. 남을 위해 돈을 쓴다는 것은 바로 ‘생산‘한다는 것이다. - P108

한국 문명의 목표는 ‘내가 산다‘에서 ‘함께 산다‘로, ‘함께 산다‘에서 ‘남을 살린다‘로 진화했다. _『한국인의 탄생』 - P108

‘생산‘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만을 위해 뭔가를 하는 것은 ‘소비‘다. 생산하는 것은 결국 남을 위하는 이타심이다. - P109

나→ 함께 → 남→ 결국은 다시 나. 이런 선순환의 구조다. 나를 위해 함께하고 나를 위해 남을 살린다. - P109

오로지 나를 위해 쓰는 돈은 수입의 10퍼센트면 충분하다. 나머지 90퍼센트는 남을 위해 재투자하자. - P109

부는 양보다는 질이다. - P110

돈은 혼자 쓰려고 버는 게 아니라 생산하기 위해 버는 것이다! 생산의 개념을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때 비로소 끌려다니지 않고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 P110

돈은 남을 위해 돌고 도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 방향으로 함께 가면 된다. - P110

말콤 글래드웰은 『블링크』라는 책에서 눈 깜짝할 시간에 결정한 일들이 오랜 기간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보다 결과가 좋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 P113

결단을 내리는 게 어렵다면 일단 실행하면 된다. - P113

내 안에 있는, 나도 모르는 능력은 실행하다보면 갑자기 튀어나오게 마련이다. 반드시 나올 테니 걱정하지 마라. 결단력보다 실행력이 더 중요하다. - P114

시간을 지배한다는 것은 돈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다. 빠른 결단력과 실행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 P114

단어 하나만 잘 찾으면 양자역학적으로 나를 ‘관찰‘해서 내 안에 ‘중첩‘되어 있던 능력을 현실 세계에 등장시킬 수 있다. - P118

압축할 수 있으면, 거꾸로 압축을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 P120

책은 우리가 스스로 생각하게 만든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책 속에 끼적거려라. - P120

찰리 멍거는 스스로 성공의 요인을 ‘합리성‘이라고 말했다. 합리성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론이나 이치에 합당한 성질‘이라고 나온다. - P123

合理性. 合은 ‘합하다‘, ‘모으다‘이고, 理는 ‘다스리다‘이며, 性은 ‘성품‘, ‘성질‘이다. 뭔가를 합하고 모아서 다스릴 수 있는 성품을 가진다는 말이다. - P123

멍거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회계와 경제학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으로 촘촘하게 짜여진 정신적 격자모형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_『부의 인문학』 - P123

"인생을 살면서 ‘문사철 600‘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한다. 문사철 600은 문학 책 300권, 역사 책 200권, 철학 책 100권을 읽어야 한다는 의미다."  _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 - P124

다른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이 맞거나 틀린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중요한 것은 오직 분석과 판단의 정확성이다. 대중을 흉내 내는 것은 평균으로 회귀하는 일이다. _『가난한 찰리의 연감』 - P125

독립성이란 사회나 사람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모든 걸 할 수 있는 능력이다. - P125

내 욕심으로 시작하면 발휘될 수 있는 창의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남을 위해 시작하면 내 안에서 발휘되는 창의는 ‘무(無)한계‘다. 이기적인 유전자가 도와주기 때문이다. - P130

인생은 계획한 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 많기 때문이다. - P132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에서, 나도 몰랐던 내 능력을 발견하게 해준 것이 고전이다. - P132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능력자가 있었다. 그 능력을 깨우기 위해 고전을 읽어야 한다. - P133

인생의 모든 방면에서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난 절대 관심도 없고 잘하지도 못해‘라고 생각하는 분야도 오히려 적극적으로 경험해봐야 한다. 나의 계획에는 없던 곳, 새롭게 걸음한 그곳에 새로운 ‘거듭남‘이 있다. - P134

계속 무언가를 시도해야만 우연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P134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말이 왜 생겼을까? 너무 싫어하는 것이 너무 좋아하는 것이 되는 일이 세상 사람들에게 벌어지기 때문이다. - P134

아인슈타인은 가장 뿌리 깊은 믿음조차 틀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명백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 아닐 수 있고, 명백해 보이는 가정을 버리면 더 나은 이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의존하지 말고, 오직 우리가 보는 것에만 의존하라고 가르쳤습니다. _카를로 로벨리《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 P136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리면 더 나은 뭔가를 얻을 수 있다. - P137

"해야 할 것에 집중하지 말고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집중해보라." - P137

‘이것저것 할 수 있는데 그 와중에 글을 써야 한다‘보다 ‘할 수 있는 게 글쓰기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니까 훨씬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다. - P138

진짜 당연한 것은 자기 안에서 솟아난다. - P139

‘당연‘의 한자를 살펴보자. 當(당)이라는 글자에는 ‘밑바탕, 바닥‘이라는 뜻이 있다. 然(연)이라는 글자에는 ‘불타다‘라는 뜻이 있다. 고로 당연의 뜻은 ‘밑바닥에서 불타오르는 생각‘이다. - P13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국민MC이자 유느님으로 유명한 유재석에 대해 언급한다. 본문 속에는 일반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세히 알기는 힘든 1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유재석 씨 만의 고충과 관련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러한 얘기들을 읽으면서 알게 된 것은 부자가 되었다고 해서 마냥 놀고 먹고 편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그들만이 가지는 또다른 종류의 고충들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쇼펜하우어가 남겼던 말 중에 ‘인생은 고통이다‘라는 말이 문득 생각났다. 그리고 오늘 본문을 통해 고통이라는 것이 돈이 많고 적음과는 관계없이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제대로 느끼게 되었다. 돈이 많으면 많은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고통의 종류는 조금씩 다를 수 있어도 누구에게나 고통이 존재한다는 사실에는 전혀 변함이 없는 것이다.

또한 이 부분에서 독자인 내가 느낀 것 중 하나는 부자가 된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점이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꾸역꾸역 하는 정도로는 부자가 되기 힘들고, 일하는 것이 즐거워서 미칠 정도가 되어야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물론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현실적으로는 그 과정 중에 고통이 아예 없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자가 되려는 사람은 과정에서 중간중간 발생하는 고통까지도 끌어안고 품으며 사랑함으로써 자신이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창출해낼 수 있을 거라는 말이다. 이런 걸 보면 진짜 사랑의 힘이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그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함부로 말하기가 조심스러울 정도다. 고통마저도 끌어안을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가 되면 자신의 일을 안 하고 편하게 쉬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일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 P48

미리 자신의 일을 미치도록 사랑하면 금방 부자가 된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일‘이 아니라 ‘삶‘이라고 여기면 그때부터 돈이 저절로 따라온다. - P48

당신은 지금 하는 일에 얼마나 미쳐 있는가?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만 기다려진다면 그 일에서 떠나라. 당신이 미치도록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자. 누구나 한 가지는 반드시 그런 일을 가지고 있다. 바로 그 일을 찾아야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얻을 수 있다. - P49

남이 시키는 일을 해서 생긴 피로가 아닌 내가 스스로 만든 피로. 힘은 드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피로의 정체는 바로 ‘자발적 피로‘다. - P51

자발적 피로는 삶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이 따라오게 한 뒤에 느낄 수 있는 피로감이다. - P51

바로 성취감 때문에 - P51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치열하게 몰입해서 일을 끝냈을 때 느끼는 개운한 피로감. 이 피로는 쾌락이다. 반면, 시간에 쫓겨 미루고 미루다 억지로 일을 해서 생기는 피로는 고통이다. 시간이, 돈이, 욕심이 우리에게 시킨 일에서 생긴 피로는 고통이다. 그래서 게으른 사람들은 "나는 하는 일도 없이 왜 이렇게 피곤하냐?"라는 말을 달고 산다. - P52

돈이란 그저 저절로 따라오는, 자발적 피로감을 느낄 줄 아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다. - P54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 _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 - P55

본질(本質)

1.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사물 자체의 성질이나 모습

2. 사물이나 현상을 성립시키는 근본적인 성질

3. 실존(實存)에 상대되는 말로, 어떤 존재에 관해 ‘그 무엇‘이라고 정의될 수 있는 성질 - P56

사르트르가 말하는 ‘존재‘는 ‘나‘이고 ‘본질‘은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 P56

이름은 나의 빛깔과 향기에 맞게 정해진다. 알맞은 직업을 가질 때 생겨난다. - P56

실존주의자가 상상하는 사람이란 정의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처음에는 그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나중에야 비로소 무엇이 되어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이 될 것이다. _《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P57

나라는 존재를 규정하는 이름은 내가 만드는 것이지 남들이나 사회, 세상이 만들게 하면 안 된다 - P57

왜 내가 스스로 나를 규정해야 하냐면 존재의 ‘크기‘ 때문이다. 남들은 절대 내 크기를 모른다. 그래서 남들은 내 이름을 부를 때 작은 이름으로 부른다. 남들이 부르는 그 이름에 적응하다보면 작은 세상에 갇히고 만다. - P57

인문, 고전, 철학의 마지막 질문은 늘 "나는 누구인가?"다. - P57

나의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생이다. - P58

‘존재란 한없이 투명한 가능성‘ - P58

병이 쓰임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듯이, 나라는 존재는 어떤 본질로도 변할 수 있다 - P58

나를 낳고 기른 부모도 나의 가능성을 100퍼센트 알지 못한다. 오직 나만이 내 존재의 한계를 알고 있다. 아니 심지어 나도 모른다. 존재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P58

나의 꿈을 남이 찾아주지는 않는다. 나를 모르기 때문이다. 근데 우리는 자꾸 남들이 좋다고 하는, 남들이 안정적이라고 하는, 남들이 만들어놓은 길로 가려 한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 P59

자기 스스로 이름을 부를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 P59

성공이란 자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이다. 비록 돈을 못벌어도 나는 만족한다. 내가 내 존재의 본질을 규정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선순환의 삶이고 끌려다니지 않는 삶이다. - P59

존재는 하나고 본질은 무한대다. - P59

갈등, 불안, 고통, 고뇌는 우리가 잘못 설정한 경계들로 인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_『무경계』 - P59

나라는 존재에 경계는 없음을 믿어야 한다. 끊임없이 ‘나‘를 찾아야 한다. 남들이 뭐라고 부르든 신경 쓰지 마라. 소나무를 수만 명의 사람이 감나무라고 부른다고 감나무가 되지 않는다. 소나무는 소나무다. - P60

우리는 죽음이 오기 전까지는 모든 순간을 행복한 기다림속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현재를 충실하게 살 수 있다면 죽음의 순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맞이할 수 있다. - P64

"기다림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_서정윤 시인의 시집 『홀로서기』 - P65

그냥 지금이 좋다. - P65

인간은 행복을 통해 교훈을 얻지 못한다. 꼭 불행을 겪어야 깨달음을 얻는 존재다. 전염병이 찾아오는 주기가 점점 짧아진다는 것은 인간이 점점 잘못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 P72

이 세상의 악이란 거의 대부분 무지에서 비롯되며, 따라서 배움이 없는 선의는 악의와 마찬가지로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다. _《페스트》 - P72

자세는 곧 기세(氣勢)다. - P75

모든 것이 기세다. 기세 좋게 하루를 출발해야 돈이 따라온다. - P76

돈도 기세다. 움츠린 사람에게 돈이 들어올 리 없다. 돈이 많아야 당당해지고 어깨가 펴지는 게 아니다. 어깨를 펴야 돈이 많아지고 당당해진다. 모든 것이 선순환이다. - P76

인간은 당당하고 활기찬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돈도 마찬가지다. 시작부터 주눅 들어 있고 늘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람에게 돈은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 - P77

웃어라. 작은 일에도 큰 소리로 웃어라. 평소에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어라. 찡그리지 마라. 만나기만 하면 인상부터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돈도 옆에 가기 싫어한다. 관심을 끌려 하지 말고 관심을 가져라. 말을 하려 하지 말고 말을 들어라. 돈의 관심을 끌려 하지 말고 돈에 관심을 가져라. 돈에 말하지 말고 돈이 하는 말을 들어라. - P78

자세는 기세다. 기세는 기회다.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아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모든 시작은 자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앉아보자. 책은 큰 세상이다. 큰 세상을 품을 수 있도록 가슴을 당당하게 펴자. 돈은 그런 당신의 품에 안기고 싶어한다. 당연하다. - P78

"수천명의 사람들을 분석한 결과 그중 98퍼센트는 ‘실패‘한 사람으로 분류되는 이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_나폴레온 힐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P79

실패자끼리 모여서 실패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고, 실패할 수 있는 노력을 통해 실패한 삶을 살아간다. 돈의 세상으로 바꾸어 말해보면, 돈을 못 버는 사람들끼리 돈을 벌 수 없는 조언을 해주고, 돈을 벌 수 없는 노력을 통해 가난한 삶을 살아간다. - P79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모셔 오지 않아도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써놓은 책이 있다. 그 책을 읽고, 이겨놓고 싸워야 한다. - P81

돈의 세상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처럼 훌륭하게 돈을 벌었던 사람들이 써놓은 책이 있다. 그 책을 읽으면 된다. 읽고서 자신의 삶에 적용하면 된다. - P82

결국 경험과 공부다. - P82

돈이 있는 때에, 돈이 있는 곳에 가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 P82

유발 하라리는 책을 통해 말한다. 역사를 연구하는 것은 과거가 아닌 변화를 연구하는 것이며, 역사는 우리에게 무엇이 어떻게 변하는지 가르쳐준다고 말이다. - P82

초보자는 알 수 없다. 우연도 요행도 없다. 그러기에는 돈이라는 바다가 너무 넓다. 정확하게 포인트를 알고 돈을 벌어야 한다. - P83

2퍼센트의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돈이 있는 곳을 알았을까? 미국의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조사한 자료가 있다. 여러 공통점이 있었지만, 모든 자수성가 부자에게 공통으로 적용된 ‘단 한가지‘의 법칙이 있었다. 바로 독서다. 독서 없이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낚싯대도 없이 바다를 그냥 둥둥 떠다니는 사람과 같다. 그러다 불경기라는 파도가 오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린다. - P83

고전은 매뉴얼이다. 나침반이다. 사람에게 묻지 말고 고전에 묻자. 우리가 만날 수 있는 100명 중에 두 명만이 성공한 사람이다. 고전은 100권 중에 100권이 모두 성공한 사람의 말로 쓰였다. 고전이라는 낚싯대와 고전이라는 낚싯배를 가져야 한다. 이미 고전을 읽고 있는 당신은 돈이라는 바다의 주인이다.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자, 이제 돈이 모여 있는 포인트에 가서 돈을 낚아라. - P83

"당신은 외화를 벌려고 해본 적이 있는가?" - P87

"내가 벌어들이는 돈의 종류가 내 부의 한계다." - P88

영어를 구사한다면 수익 창출의 가능성은 훨씬 높아진다. - P8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책은 개인적으로 얼마전 읽었던 동 저자의《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저자가 다양한 고전을 통해 느끼고 경험했던 것들을 독자인 나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이 책의 맨 처음에 나오는 것인데, 책이라는 것의 가치가 얼마나 무궁무진한지를 조심스레 짐작해보게 한다.


"세계는 얼마나 좁으며 네모난 책은 얼마나 넓은가."
_이지(이탁오) - P5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게 하는 방법은 바람개비를 들고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 P7

책을 읽으면 세계가 좁게 느껴진다. 책을 읽으면 세상의 원리를 알게 되고, 가보지 않은 장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가보지 않은 미래의 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그래서 책을 읽을수록 세상이 좁게 느껴지는 것이다. - P8

인문학은 인간이 그려온 무늬를 공부하는 학문이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를 알고자 함이다. 사람들이 트렌드를 알고 싶어하는 이유다. 세상의 트렌드를 내 손바닥 보듯 볼 수 있으면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질 수 있다. - P8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긴다. 세상의 이치가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볼 수 있어야 자신 있게 그 속으로 뛰어들 수 있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 P8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_셰익스피어 - P9

네모난 세상을 가슴에 품으면 세상을 내 발아래 둘 수 있다. - P9

"흙은 생명력이 있어. 흙은 생명을 탄생시키고 키우잖아. 금보다 흙이 훨씬 좋은 거야." - P15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한 가지 확연한 공통점이 있다. 실패한 모든 이유를 알고 있으면서 성공하지 못한 데에 완벽한 변명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략) 하지만 변명에 돈을 줄 사람은 없다. _나폴레온 힐《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 P16

금은 나무를 키울 수 없지만, 흙은 얼마든지 나무를 키워낸다. 내가 흙수저임을 인정하고,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품으면 내 안에서 금덩어리가 무럭무럭 자란다. - P17

변명하지 말고 증명하라. - P17

한번 변명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변명도 습관이다. 변명 자체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라. 심지어 정당한 변명이어도 하지 마라. 그냥 증명하라. - P17

흙에서 시작한 사람은 뿌리가 깊다. 금에서 시작한 사람은 뿌리를 뻗을 수 없다. 금은 너무 단단하기 때문이다. 흙에서 시작해서 부를 쌓자. 그래야 부가 튼튼하게 자란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이런 건강한 모습이어야 한다. 흙은 우리에게 다양한 선물과 축복을 준다. 흙수저라고 기죽지 말자. 금보다 흙이다. - P18

책을 통해 내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생각을 얻자 - P21

부자는 언제든 살 수 있지만 사지 않는 사람이다. - P22

자주 생각해야 한다. 돈을 왜 버는지,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생각은 계속 바뀐다. 사람은 늘 변하기 때문에 사고방식도 계속해서 변한다. 그래서 자주 생각을 되풀이해야 한다. 돈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 돈을 버는 방법도 바뀐다. - P22

사유한다는 것 자체가 발전하는 거니까. - P23

작가는 방향을 제시하지만 여전히 여러가지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둔다. 생각해야 한다. 책 읽는 사람의 의무다. - P24

집중하면 머릿속에 방법이 그려진다. 알 듯 말 듯, 보일 듯 말 듯 생각이 생각을 불러오고 사유가 쌓여서 임계점을 돌파한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지기 위해서 마땅히
‘소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게 먼저다. - P25

‘위기‘란 무엇일까? 먼저 어원론적으로 정의하면, 영어에서 ‘위기‘를 뜻하는 crisis는 그리스어의 명사 krisis와 동사 krino에서 파생했다. 이 단어들은 ‘분리하다‘, ‘결정하다‘, ‘구분하다‘, ‘전환점‘을 뜻한다. 따라서 위기는 중대한 고비 혹은 결정적 순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그 ‘순간‘의 전후 조건이 ‘많은‘ 다른 순간의 전후 조건과 ‘확연히‘ 달라지는 전환점이란 뜻이다. _재레드 다이아몬드 《대변동》 - P28

책을 더 읽으면 된다. 그뿐이다. - P29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면 희생을 치러야 한다. - P29

창조적 대가를 연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대체로 10년간의 준비를 거쳐 창조성이 성숙하고, 10년간 창조성을 발휘하며, 다음 10년간 그 창조성을 다시 다른 분야로 확산시킨다는 것이다. _하워드 가드너『열정과 기질』 - P30

조바심을 물리쳐야 꾸준히 반복할 수 있다. 조바심을 없애려면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을 즐기려고 노력하면 된다. 과정이 즐겁지 않으면 절대 10년간 반복할 수 없다. - P33

돈이 나를 따르게 만들고 싶다면, 돈을 짝사랑하지 말고 사랑해야 한다. 돈과 사랑이 무슨 관계일까? 돈을 바라보는 태도를 말하려는 것이다. - P34

짝사랑은 ‘생각‘이고, 사랑은 ‘생각+ 행동‘이다. 짝사랑은 누군가를 혼자 생각만으로 좋아하는 것이다. 상대는 그런 나를 모른다. 말을 걸지도 다가가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0에 가깝다. 반면 사랑은 행동을 한다. 잘 보이기 위해 편지를 쓰고, 다가가 말을 걸고 고백한다. 상대가 분명하게 나를 인지한다. - P34

돈을 사랑해야 한다. 돈에게 잘 보이려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돈이 나를 사랑한다.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서는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파악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 그렇다면 돈은 무엇을 좋아하는가? - P35

돈이 좋아하는 것은 ‘관대함‘이다. 돈을 벌면 절대 나를 위해서만 소비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부자가 돼서 부유한 마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유한 마음을 가져야 부자가 되는 원리다. - P35

돈이 좋아하는 것은 ‘노력‘이다. 노력은 곧 행동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 몸을 가꾸듯 돈을 벌 수 있는 내 몸의 능력을 키워야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연애편지를 쓰듯 돈을 벌 수 있는 기획을 글로 써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표정을 읽듯 돈을 벌 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한다. - P35

돈이 좋아하는 것은 ‘희생‘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만, 남들이 보기에 폼 나는 일만 해서는 안 된다. 남들이 하지 않으려는 일, 하찮다고 여기는 일을 해야 하는 일터에 가서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 아니, 하찮은 일은 없다. 하찮은 마음이 있을 뿐이다. 모든 노동은 가치 있다. 일을 하찮게 여기면 돈도 그런 사람을 하찮게 여긴다. - P36

돈이 좋아하는 것은 ‘감동‘이다. 작은 일에 감동해야 크게 감동할 일이 생긴다. - P36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상의 경지는 경탄이라네. _괴테 - P36

작은 돈에 감동하면 큰돈이 찾아온다. - P36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 P37

돈에 고마운 마음을 갖자. 돈이 고마운 것은 내가 소비를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 P37

돈이 감동받을 만한 행동을 하면 돈은 저절로 나에게로 온다. - P37

오늘 하루를 비참하게 보냈다면 내일 부자가 될 가능성은 아예 없다. _엘버트 허버드 - P38

적어도 하루에 한 가지 정도는 자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에 도전하라.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한 인간으로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_《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P38

인간은 오늘을 사는 존재다. 오늘이 중요하다. 오늘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부자가 될 생각을 하고 부자가 될 행동을 해야, 내일 부자가 된다. - P39

오늘 웃지 않으면 내일도 웃을 수 없다. 오늘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웃어라. 억지로라도 웃어라. 웃을 방법을 찾아라. 그렇게 오늘을 보내야 내일 웃으며 살 수 있다. - P39

오늘에 집중하자.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하여 지레짐작으로 불안해하지 마라. - P39

독서 후에는 절대 찡그릴 수 없다. 독서 후에는 얼굴에 부정적인 그늘이 생기지 않는다. - P40

오늘 책을 펼쳐야 내일 부자가 될 수 있다. 부는 어느 날 로또처럼 ‘쾅‘ 하고 오는 게 아니다. 오늘다운 오늘을 계속 쌓아가면 자기도 모르게 부자로 살고 있는 오늘을 살게 된다. - P40

돈은 빌리지도 말고 꿔주지도 마라.
돈을 꿔주면 친구도 잃고 돈도 잃는 법이며 돈을 빌리다 보면 절약의 칼날이 무뎌진다.
무엇보다 자신에 충실하라.
_『햄릿』 - P42

돈에는 미묘한 성격이 있다. 좋은 돈, 기쁜 돈, 깨끗한 돈이 있고 나쁜 돈, 슬픈 돈, 더러운 돈이 있다. 우리가 어떤 돈을 벌어야 하는지는 자명하다. - P43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간다. - P44

부를 향해 가는 길은 쉽지 않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번 돈은 절대 당신을 해치지 않는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는 마땅히 거쳐야 할 과정을 거쳐서 가져야 한다. - P45

부자가 되면 삶이 편해질까? 아니다. 부자가 되면 오히려 삶이 복잡해지고 삶의 무게가 무거워진다. 이 무게를 기꺼이 짊어지겠다는 각오가 돼 있어야 마땅히 가져야 할 부를 가질 수 있다. - P46

부유하다는 것은 살기 쉬움이 아니라 일거리가 달라지는 일 _《몽테뉴 수상록》 - P46

부자가 되는 것은 그만큼 무거운 책임감과 중압감을 함께 부여받는 것이다. 그 고통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 그릇이 준비돼야 부자가 된다. 부자가 돼서 부유한 마음이 생기는 게 아니라 부유한 마음을 가져야 부자가 된다. 부유한 마음이란 기꺼이 남을 위해서 내가 희생할 수 있다는 마음이다. - P4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김대식의 인간 vs 기계 -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김대식 지음 / 동아시아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근 급속도로 발달하고 있는 인공지능에 관해 일반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또한 인공지능이 가져다줄 편리함과 더불어 살짝 우려되는 점들까지도 미리 예측해보며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 발달로 파생될 수 있는 미래의 유망한 산업들에 관해 알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