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창업 전 점검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창업을 하려는 당사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한 뒤 그 결정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창업을 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사회인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만약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 자신만의 생각이나 철학 또는 주관도 없이 그저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린다면 그런 사람은 설령 운이 좋아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 것이고 혹여라도 실패한다면 자신의 무능함을 탓하기보다는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할 확률이 높다. 이런 식으로 남탓을 습관처럼 일삼는 사람은 창업이 아닌 다른 것을 하는 게 자신에게나 주변 사람에게나 여러 모로 좋아 보인다.

나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가? 창업 전 내게 제일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다. - P79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는 건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런 상태에서 창업하면 절대 안 된다. - P80

제일 먼저 자신을 믿는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을 믿는 마음은 실력을 쌓아야 생긴다. 독서를 통해 정신적으로 실력을 쌓은 다음 사소한 것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 P80

모든 것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첫걸음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 P81

돈을 벌 때도 "벌리는 만큼 벌 거야"라고 하지 말고 정확한 목표를 스스로 정하라. 100억이면 100억, 1조면 1조. 결정하고 시작하는 사람이 선순환을 일으킨다. 그저 많이 벌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돈에 끌려다니게 된다.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 P81

장사의 육하원칙은 순서가 다르다.

1. 누가

2. 왜

3. 무엇을

4. 어떻게

5. 어디서

6. 언제 - P83

주목해야 할 것은 ‘언제‘와 ‘왜‘의 순서다. ‘언제‘가 가장 늦게 나오는 이유는 모든 것을 준비한 후에, 즉 내공을 쌓은 후에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왜‘가 두 번째로 올라온 이유는 장사를 시작하기 전에 장사 철학을 먼저 세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P83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타인과 국가와 지구를 위해서 가치를 만들면 돈은 저절로 벌린다. 왜 장사를 하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어떤 가치를 만들 것인가로 답하라. 지금 당장 이 질문의 답을 만들기 시작하라. 그리고 창업 전에 반드시 ‘나는 이런 가치를 세상에 만들겠다‘는 철학을 가슴에 품어라. - P84

가치를 만들기로 결심했다면 무엇으로 가치를 만들 것인지 고민하라. 당신의 무기는 무엇인가? ‘왜‘가 결정되면 다양한 무기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반면에 ‘무엇을‘을 먼저 결정하면 한 가지 아이템에 갇혀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기 십상이다. - P84

반드시 ‘무엇을‘ 전에 ‘왜‘가 만들어져 있어야 한다. 기업들이 신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유가 있다. 비전 없이 달려가는 기업은 작은 파도에도 쉽게 방향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 P85

‘무엇을‘을 결정할 때는 반드시 트렌드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 P85

어떻게 팔 것인가는 결국 시스템이다. - P85

요식업으로 가치를 만들려면 농업과 어업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한다. - P86

‘지금 당장, 늘‘ - P87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과 틀린 미래조차 볼 수 없는 사람은 삶의 질이 다르다. 독서와 사색을 통해 사유의 시선이 높아지면 남들보다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이 역시 책의 힘이다. - P90

인간이 그려나갈 무늬를 예측해보라. 틀릴 때도 있고 맞을 때도 있다. 그런데 계속 예측하다 보면 맞아떨어지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어느 순간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내공이 생겼을 때 그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하면 된다. 그러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P91

단순하다는 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복잡하면 고민하게 된다. 살까 말까를 고민하는 것이다. 그래서 복잡함보다 단순함이 좋다. - P92

보통 주 메뉴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 자꾸 부 메뉴를 추가한다. 맛이 부족한 주 메뉴를 보충하려고 부 메뉴를 추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장사에 성공하려면 주 메뉴만으로 승부를 내야 한다. - P93

메뉴가 늘어날수록 복잡해진다. 재료도, 사람도, 일도 복잡해진다. 복잡하다는 건 경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말이다. 열 가지 메뉴로 10억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 한 가지 메뉴로 5억 매출을 올리는 편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 한 가지 메뉴라면 시스템도 단순해진다. 시스템이 단순해야 확장할 수 있다. 복잡하면 확장할수록 더 많은 돈이 들어간다. 아니 복잡하면 시스템이 아니다. - P93

모든 손님의 입맛을 맞추려고 하면, 점점 더 복잡해진다. 복잡함은 결국 비용이다. 남는 게 없다. 결국 문을 닫게 된다. - P93

복잡함의 유혹을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 - P93

메뉴가 단순화되면 인건비가 줄어들고, 일하는 시간도 줄어든다. 원재료를 구매할 때도 단일 품목을 대량 구매하면 비용이 줄어든다. 가게에 오는 손님이 줄어 가게가 덜 붐비게 되니 서비스도 좋아진다. 한 가지 메뉴에 정성을 쏟으니 시간이 지나면 손님은 더 늘어날 것이다. 길게 보면 메뉴를 줄이고 집중하는 게 오랫동안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다. - P94

줄이는 게 어렵다. 늘리는 건 나중에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아니 저절로 늘어난다. 어떻게든 줄이겠다는 목표를 가져라. - P94

처음엔 무조건 혼자 시작하라. 그래야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배움의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마라. - P95

당신의 가게에서 손님과 똑같은 과정을 거쳐 식사를 해본 적이 있는가? 본인의 가게에 손님처럼 입장하고 주문하고 계산하고 먹어보라. 처음엔 웃음이 나오겠지만 어느 순간 진지해진다. 그리고 보인다. 내 가게의 매력이. - P97

90점이 넘으면 1점 올리기가 힘들다. - P97

한 가지에만 집중하는데 어떻게 맛이 없을 수 있겠는가. - P97

자주 봐야 감각이 살아난다. - P97

똑같은 점수의 동일 메뉴라면 스토리가 있는 집이 이긴다. 오래간다. - P98

손님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여라. 그 속에 스토리가 있다. 본인이 억지로 만든 스토리는 공감을 얻지 못한다. - P98

유일해야 한다. - P99

내가 만들 수 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 가장 쉬운 길은 정성이다. 어떤 음식에는 남들에게는 불가능한 정성을 쏟을 자신이 있다면 도전하라. 어렵지만 간단하다. 성공 확률도 가장 높다. - P99

유일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극을 달리는 것이다. - P99

너무 비슷한 스토리는 공감을 얻지 못한다. - P100

중요한 건 더 맛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 P100

웃으면서 일할 수 있어야 매력이 생긴다. 얼굴 찡그린 사람은 매력적일 수 없다.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창업하지 마라. - P100

브랜드란 사업자가 자기 상품을 경쟁 업체의 것과 구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호, 문자, 도형 따위의 일정한 표지를 뜻한다. - P101

남이 만든 상품이 아닌 자기 상품,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상품으로 다른 업체와 경쟁해 이길 수 있고, ...(중략)...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 P101

처음부터 브랜드를 만들 각오로 시작하라. 그리고 남 밑에서가 아닌, 혼자 시작하라. 시작이 중요하다. 어디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브랜드를 만드는 시간도 차이가 난다. - P101

피라미드의 맨 밑에서 시작하지 마라. 피라미드의 맨 밑은 프랜차이즈 같은 걸 말한다. 단, 아무리 생각해도 난 창업할 능력이 없다면, 프랜차이즈로 시작해도 된다. 하지만 반드시 2년 안에 모방하고 재창조하여 나만의 브랜드를 만든다는 각오로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라. - P102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브랜드는 내공이 쌓여야 만들어진다. 어떤 행운이 찾아와도 브랜드가 뚝딱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간혹 순식간에 만들어진 브랜드도 있다. 하지만 그런 브랜드는 절대 오래가지 못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평생, 아니 몇 대를 이어갈 수 있는 브랜드다. - P102

브랜드에 대한 꿈은 강력하게, 호흡은 길게 가져라. 과정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 P102

괜찮다. 배우면 된다. 경험을 쌓으면 된다. - P103

단순하게 생각하라. - P103

이름이 생각났는가? 그 이름을 적어 벽에 붙여두자. 이제 당신은 이 브랜드를 향해서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그럼 당장 뭐부터 해야겠는가? 당신이 구상한 브랜드와 관련된 책을 10권 사자. 가장 빨리 브랜드를 만드는 길은 실패와 독서다. 일단 시도해보고 실패한 뒤에 독서를 통해 실패 이유를 분석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운다. 이 과정에서 내공이 쌓인다. - P103

중요한 건 실패의 경험만으로 브랜드를 만들기엔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어쩌면 영영 못 만들지도 모른다. 반드시 실패의 이유를 분석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 P103

책은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뭘 배워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사람에게 묻지 말고, 책에게 물어보라. - P103

내가 먼저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브랜드가 된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얼마짜리 브랜드인가? 당신은 지금 얼마를 벌수 있는가? 정확하게 분석하고 인정한 후 몸값을 높이자. 몸값을 높이는 방법으로,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실패한 분야를 더 배우고, 독서로 세상을 보는 눈을 만드는 것 말고 또 무엇이 있겠는가? - P104

브랜드의 힘은 막강하다. 그 어떤 주식이나 부동산보다 훌륭하다. 브랜드는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주는데, 꾸준하게 생산되는 현금의 힘은 막강하다. - P104

매일 10만 원씩의 매출로 만든 1,000만 원이, 갑자기 생긴 10억보다 힘이 강하다. 꾸준한 현금 흐름이 당신의 미래를, 당신의 가족을 책임져준다. - P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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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 저자가 쓴 책을 몇 권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동 저자가 쓴 다른 책들에도 관심이 생겼고, 그 저서들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읽기 시작하는 이 책이다.

앞부분을 살짝 읽어봤는데, 최근 발간된 책에 나오는 내용들도 일부 나오는 듯하지만, 또 새롭게 배워가는 것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소박한(?) 기대감을 가지고 시작해본다.

인간에게는 놀고, 먹고, 여행할 때 느끼는 행복감보다 더 큰 진짜 행복감이 있다. 바로 무언가를 창조할 때의 행복감이다. 내 일이 힘든 이유는 창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회사나 거래처가 시키는 일만 하기 때문에 만족감이 없다. - P22

창조를 하면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힘들지 않다. - P22

행복은 무언가를 만들며 느끼는 성취감이다. 무언가를 만들어야한다. 꼭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어도 된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룰 때 인간은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 - P23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스스로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게 해준다는 것이다. 질문이 떠오를 때까지 책을 읽으면 된다. - P24

우리 뇌는 질문을 받으면 해답을 찾는다. - P25

모른다면 준비 부족이다. 더 공부해야 한다. - P27

"세상 걱정의 절반은 결정을 내리는 데 기초가 될 만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결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생긴다" _《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컬럼비아대학교 호크스 학장의 말 - P28

걱정만 하지 말고 분석하라. - P28

걱정은 생각이 머무는 것이고 선택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모든 일에는 해결책이 있다. 해결책이 없는 일은 받아들이면 된다. - P28

눈을 뜬다는 것은 곧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질문 없이 하루를 산 사람은 악몽 속에서 하루를 보낸 것과 마찬가지다. 눈을 뜨고 질문을 던지자.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지자. 질문을 던져야 해답이 돌아온다. - P29

혼자 아무리 생각해봐도 정답을 찾을 수 없다. 이럴 땐 고민을 상대에게 던져버리면 된다. - P29

질문만 던지면 끝이다. 그다음부터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은 상대방이 하게 된다. 답은 ‘예스‘일 수도 있고 ‘노‘일 수도 있지만 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졌기 때문에 반드시 답이 돌아오게 되어 있다. - P29

시작을 해야 세상이 답을 준다. 단, 무턱대고 시작하라는 말은 아니다. 많이 읽고 생각하면 저절로 준비가 되고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된다. - P29

인생에 대한 답을 모르겠다면 질문을 던져라. - P30

인생의 정답을 모른다고 괴로워하지 마라. 그 누구도 가만히 앉아서 답을 찾아내지는 못한다. 고민이 있으면 질문을 던지고 책을 읽으며 기다려라. 우리 뇌는, 세상은 질문을 던진 사람에게 답을 알려준다. - P30

"나는 사소한 사건이 꾸준히 쌓여 마침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자연의 운영 방식에 경탄을 금할 수가 없다." _세계적 생물학자 베른트 하인리히《뛰는 사람》 - P32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씨앗들이 땅에 떨어지고, 꾸준히 시간이 흘러 거대한 숲이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작은 습관을 꾸준히 쌓으면 거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내공이 생긴다. 이 내공으로 운을 만들 수도 있다. - P32

운은 자기에게 주어진 소명대로 살 때 만들어진다. - P32

운은 자신의 소명이 무엇인지 알고, 자기 자리를 제대로 찾아가면 생긴다. 나를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우린 스스로의 자리를 지켜야한다. - P33

"나방이 별이나 혹은 그런 무언가에 제 의지를 쏟으려 했다면, 그건 이룰 수 없었을 거야. 다만 나방은 그런 시도를 하지 않는다는 거지. 오로지 제게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 제가 필요로 하는 것, 꼭 가져야 하는 것만 찾아. 바로 그렇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일도 이루어지는 거지." _《데미안》 - P33

다른 이들이 좋다고 말하는 목표가 아닌 나 자신만의 목표를 찾아 떠날 때 기적이 일어난다. - P34

방향이 제대로 맞으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던 기적도 일어난다. - P34

자기가 가야 할 길에 올라타면 누구나 행운을 만날 수 있다. - P34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고, 일하는 시간 자체가 행복한 일, 그런 일을 찾아라. 그 일을 찾아 그 방향으로 달려가면 기적이 일어난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이 나타나 나를 도와주고, 없던 돈이 생겨 내 일이 성공하도록 힘이 되어준다. - P35

내가 하는 일이 해외여행보다 설레야 한다. 그래야 내가 하는 일을 ‘미리미리‘ 준비할 때 설레게 된다. - P38

‘왜‘를 ‘어떻게‘로 바꾸면 답이 보인다 - P39

"이 세상에 전쟁 말고는 모든 문제를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사업을 합니다." _정주영 회장 - P41

건물에 스타벅스가 입점하면 많은 사람이 드나들고 부동산 가치가 올라간다. 이것을 트래픽 자산이라고 한다. - P45

"매장 수익과 더불어 트래픽 자산을 꼭 챙겨라. 어쩌면 매장 수익보다 트래픽 자산이 훨씬 크다" _김승호 회장 《돈의 속성》 - P45

구체적일수록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 P45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길이 보인다. 길이 보이면 용기가 생긴다. 용기가 생기면 자신감이 생기고 목표에 대한 확신이 생긴다. - P47

100일 동안 하루 100번 외치면 이렇게 목표가 구체적으로 변한다. - P47

외치는 내용은 계속 변할 것이다. 변하는 이유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다. 누가 조종하는가? 자기 자신이다. 하루 100번 외치기를 계속하면 나 자신을 알게 된다. 진짜 능력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결국 이룰 수 있는 목표를 뇌가 설정한다. 그리고 결국 목표를 이루게 된다. - P48

처음엔 원대하게 외쳐라. ...(중략)... 원대하게 외치다 보면 결국 지금 이룰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이룰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걱정 마라. 목표가 축소된 게 절대 아니다. - P48

크게 시작하면 저절로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가게 된다. 미리 작은 목표를 설정하지도 마라. 하루에 100번 외친다는 것은 최소한 그 정도는 자신의 꿈을 생각한다는 의미다. - P48

내 꿈을, 내 목표를 계속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나는 누구인지, 얼마짜리인지를 알아내고 내 몸값을 계속 올려야 한다. - P48

인생의 진리는 심플하다. - P49

‘무엇을 할까?"를 생각하지 말고 ‘무엇을 하지 않을까?‘를 먼저 생각하라.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지 않을까?‘부터 생각해야 한다. - P51

낮과 밤이 합쳐져 하루가 된다. 어둠과 밝음이 합쳐져야 온전한 하루가 되는 것이다. 우리 인생도 행복과 불행이 합쳐져 있다. 행복과 불행이 공존해야 완벽한 인생이 만들어진다. - P52

혼자만의 생각으로 답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 P53

지금 당신에게 닥친 고통, 당신이 짊어지고 있는 짐은 어쩌면 당신을 살리기 위한 고통이고 짐인지 모른다. - P54

내 인생에 어둠이 있다면 어딘가로 던져버리는 대신 껴안을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짐을 꼭 안아주라. - P54

한자의 밝을 명明 자를 보면 해와 달이 함께 있다. 심지어 달을 뜻하는 월月 자가 더 크다. 우리 인생엔 어둠의 시간이 더 길다. 당연한 일이다. 그래야 한다. 다시 한 번 명이란 글자를 보라. 달이 60퍼센트, 해가 40퍼센트 정도 된다. 어둠이 커야 진정한 밝음이 된다. - P54

불행이라는 어둠이 있어야 앞으로 헤쳐 나가는 맛이 있다. - P55

인간은 역경을 뚫고 고난을 이겨내고 뭔가를 이룰 때 행복을 느낀다. 반드시 어둠이 배경이 되어줘야 한다. - P55

‘행복하라‘를 ‘즐겨라‘로 착각하지 마라. 즐기는 것은 행복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성취의 행복을 느껴야 한다. - P60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다." _넬슨 만델라 - P61

내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내가 얼마나 벌 수 있는지, 결국 내가 누구인지. 모든 독서의 끝이 바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 - P64

내 한계를 안다는 것은 내 그릇의 크기를 아는 것이다. 그릇의 크기가 바로 내공이다. 내공이란 감당할 수 있는 힘이다. 그러니 자신의 그릇을 더 키우고 싶으면 내공부터 쌓아야 한다. - P65

돈이 굉장히 많은데도 "왜 이렇게 사는 게 재미없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장을 멈춰서 그렇다. 돈이 많기 때문에 소비하고 즐기는 데만 초점을 맞출 뿐, 성장하려고는 하지 않는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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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고전이 답했다 시리즈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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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읽은 고전에서 느꼈던 점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것들을 실제 삶에 적용해볼 수 있도록 각 소챕터의 끝부분에 자유롭게 완성할 수 있는 문장들을 삽입해놓은 것이 좋았다. 부록에는 ‘부자들의 언어‘라고 해서 경제나 재테크 분야에서 접할 수 있는 개념들이 나오는데, 이쪽 분야가 낯선 분들이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함께 수록된 QR코드에 접속하면 이 용어들에 대한 저자의 설명 영상도 만나볼 수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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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서 역모기지론 (逆Mortgage Loan)이라는 것에 대해 간단히 살펴봤었다. 이것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그 주택을 담보로 연금 형태의 대출을 받아서 본인이 사망할 때까지 주거 및 생활비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라고 한다.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이 역모기지론 정책의 취지를 달성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주택연금 압류방지 통장‘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러한 정책을 만드는 분들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데, 결국 핵심은 최소한의 생계를 위한 안전장치를 두어 적어도 국민들이 굶어죽도록 내버려두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주택연금 압류방지 통장‘이라고 최저 생계비 얼마까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압류해가지 못하는 장치도 있다. 이전에는 주택만 가능했는데 2021년부터 주거 목적 오피스텔도 역모기지론이 가능하다. - P271

역모기지론의 월 수령액은 주택 가격과 대출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다음과 같다.
65세: 약 80만원 /75세: 약 130만원 / 85세: 약 180만원 - P271

‘뮤추얼 펀드(Mutual Fund)‘의 뮤추얼은 ‘둘 이상‘이라는 뜻이다. ‘나 혼자 하기 힘드니까 같이 투자하자‘ 라는 개념에서 만들어졌다. 개인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회사를 만들어서 나는 그 회사에 투자하고 운영은 전문 펀드 매니저가 한다.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 짧은 기간에 수익을 내는 것보다는 적금 느낌으로 장기 투자를 많이 한다. - P273

뮤추얼 펀드와 인덱스 펀드는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해야 할 종목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평소에 자투리 돈을 만들어 꾸준하게 투자하고 10년 동안 절대 그 돈을 꺼내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 P273

지금 눈에 보이는 명품보다 보이지 않는 인덱스 펀드 한 주가 나를 더 당당하게 만든다. - P274

중앙은행에서 돈을 찍어낼 때 들어간 실제 비용즉 종이값, 인쇄값, 인건비 등을 제외한 나머지 가치를 ‘시뇨리지(Seigniorage)‘라 한다. - P274

시뇨리지의 어원은 시뇨르(Seineur, 귀족, 영주라는 뜻)다. 금화를 만들 때 100% 금으로 만들어 금화의 가치와 실제 금의 가치가 같도록 만들었는데, 불순한 마음의 시뇨르가 금화에 금과 함께 불순물을 넣어 제작하고 그 차익을 몰래 챙겼다는 데서 시뇨리지라는 말이 생겨났다. - P275

우리가 돈을 찍어낼 수는 없지만 가치는 만들어낼 수 있다. 가치를 만들 때 발행하는 시뇨리지는 바로 당신 것이다. - P275

우리가 창업해서 자기 사업을 할 때 ‘자기자본비율을 얼마로 가져가느냐‘를 반드시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다.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빚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자기자본비율을 100%로 해서 출발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좋은 빛을 이용하라. 내 자본과 좋은 빚을 활용해서 빠른 타이밍에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모든 걸 다 갖추고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버려라.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빚의 한도를 계산해보라. 내가 얼마를 빌려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얼마 만에 갚을 수 있을까?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얼마짜리인가?‘를 끊임없이 물어야하는 이유다. - P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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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AI를 잘 활용하여 콘텐츠를 만들어볼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이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했던 남이 시키는 것만 하며 살아가는 수동적인 삶이 아닌, 자신이 주도하는 능동적인 삶을 살기 위한 아주 바람직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좀 더 일반화하자면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내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지시를 받으며 일하지 않아도 된다. 끌려다니며 살지 않을 수 있다. - P210

읽고 상상하라. 그 순간 당신은 거인이 된다. - P212

비밀은 곧 실력이다. 진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실력을 숨긴다. 가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허풍을 떤다. 그럴 수밖에 없다.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세상이 무섭다. 세상이 자신을 해칠 것 같다. 그래서 허풍을 떤다. 모든 동물은 위기에 처하면 자신의 몸집을 크게 부풀려 과장한다. - P223

"진정한 부는 역량 있는 사람의 손에 들려진 가치" _영국의 사상가 존 러스킨《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P224

진정한 부란 내 안에 몰래 가지고 있는 비밀이다. 그 비밀은 언제 어디서나 돈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비밀을 쌓아가야 한다. - P224

실력을 비밀스럽게 가진 사람들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실력은 숨길수록 매력 있기 때문이다. - P224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내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_『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P224

실력이 곧 비밀이고 비밀이 곧 돈이다. 진정한 부는 내 안에 쌓인다. 세계 어디를 빈손으로 가더라도 그곳에서 부를 쌓을 수 있다. - P224

"뇌는 과거의 기억을 수집해 지속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데 사용하는 메커니즘이다." _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P226

돈에도 궤도가 있다. 길이 있다. 돈도 자기가 좋아하는 길로 다닌다. - P227

경기가 좋다는 것은 돈이 넓게 분포돼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벌 수 있지만, 많이 벌 수 있는 확률은 낮다. 불경기라는 것은 돈이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돈을 벌 수 없지만, 돈이 있는 곳을 알아낸 사람들은 큰돈을 번다. - P227

돈은 무턱대고 번다고 벌리는 게 아니다.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예측하고 미리 그곳에 가서 받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행운은 기회가 준비를 만나는 것이다. 좋은 기억과 경험으로 준비를 해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 P227

책은 마법의 양탄자다. 내가 어디로 가려고 결정하는 게 아니라 책을 꾸준히 읽으면 나도 몰랐던 곳으로 나를 데려다준다. 그곳이 바로 내가 돈도 잘 벌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이다. - P229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책과 경험을 통해 뇌에게 좋은 기억을 쌓아주면 돈은 저절로 벌린다. 돈을 좇지 않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든 사람들은 모두 독서를 통해서 이 구조를 만든 사람들이다. - P229

부자들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는다. 스스로 알아낸다. - P235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일단 규모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코스피는 자기자본 300억 원 이상이고 코스닥은 자기자본 30억원 이상, 코스피는 상장주식이 100만 주 이상이고 코스닥은 소액주주 500명 이상, 코스피는 3년 평균 매출이 700억 원 이상이고 코스닥은 50~100억 원 이상이다. - P240

다양한 지수를 읽을 수 있는 건 세계 경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뜻이다. - P241

우리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중국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중국 내 정치·경제 상황과 중국-미국의 관계, 중국-유럽의 관계를 읽을 수 있어야 부자들의 언어를 읽을 수 있다. - P248

돈을 벌려고 접근하지 말고 내가 만들어낼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이 있는지 먼저 고민해야 한다. 가치를 만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내가 타인을 위해서, 지구를 위해서 만들수 있는 가치가 뭐가 있을까? 모든 존재는 저마다의 가치가 있다. 그 가치를 찾으면 된다. 그래서 모든 철학의 끝이 ‘나는 누구인가?‘로 귀결되는 것이다. - P250

연방준비제도에서 1년에 8번 정책발표를 하는데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FOMC)‘라 한다. - P253

보이지 않는, 발표되지 않은 정보를 읽는 힘이 부자들의 내공이다. - P254

‘콜금리(Call)‘는 하루짜리 거래라고 보면 된다. 아침에 빌려서 저녁에 갚는다. 증권사나 기업들 간 거래 시 주로 발생하는데, 콜금리가 얼마냐에 따라 실물경제에 영향을 준다. - P255

양도성예금증서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계약 기간은 30일 이상에서 3년 미만이 보통이다. 가입 금액은 천만 원짜리 이상이 대부분이다. - P256

단기 금융 상품의 금리는 중앙은행에서 기준금리를 조정할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기준금리의 변화에 따라 투자시장이 요동치기 때문이다. - P256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 P257

상장지수펀드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수수료가 일반 주식거래보다 훨씬 싸다는 것이다. - P257

투자가 복잡해지는 까닭은 짧은 시간에 많은 수익을 얻고자 하기에 그렇다. - P258

우리가 모르게 빠져나가는 수수료에 대해서 반드시 공부해야 한다. - P258

해외 ETF에 투자할 때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등을 반드시 고려하고 공부해야 한다. ETF와 관련된 책을 한 권 이상 꼭 읽어보기 바란다. - P258

‘어음관리계좌(CMA, Cash Management Account)‘는 내 현금을 계좌를 통해서 관리해주겠다는 뜻이다. 내 현금을 넣어두면 채권, 펀드 등에 투자해서 수익을 늘려주는 단기 투자 상품이다. 예금이 아니고 투자 상품이다. 종류에는 RP, MMF 등이 있는데 RP는 채권이고, MMF는 펀드다. - P258

CMA의 평균수익률은 1% 정도 된다. 주로 180일 이내의 가입 기간을 가진 단기 투자 상품으로 입출금이 자유롭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비상금 통장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결제 및 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월급통장으로 사용하며 체크카드와 연동도 가능하다. 단점은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는 것. 보호를 받을 수 없으면 위험하지 않느냐고 생각하겠지만, 주로 안전한 국공채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P259

상장지수펀드를 알기 위해서 ‘인덱스 펀드(Index Fund)‘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인덱스(index)의 뜻은 지수, 색인이다. 그야말로 투자 설정을 해놓은 종목들의 지수 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인덱스 펀드는 펀드이기 때문에 만기 날짜가 되어야 수익이 결정되는데 이 인덱스 펀드를 사고 팔아서 바로 수익이 결정될 수 있도록 상장시켜놓은 것이 상장지수펀드다. 상장지수펀드의 최대 장점 중 하나는 수수료가 일반 주식거래보다 훨씬 싸다는 것이다. - P257

레버리지(Leverage)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lever는 지렛대, 즉 지렛대의 힘이다. 한마디로 빚을 이용한 투자를 말한다. - P259

"레버리지를 이용하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타인의 돈을 지렛대로 이용하여 내 돈을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 P259

빚을 두려워하지 마라. 공부하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반드시 공부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해야 한다. 공부가 선행되지 않으면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해도 결과는 비참할 뿐이다. 부자들의 언어를 계속 익히고 몸이 저절로 반응할 때까지 반복하고 또 반복하자. - P260

‘금본위제(本制)‘는 화폐를 찍어낼 때 똑같은 가치의 금을 저장해두는 것이다. - P260

금본위제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금(金)‘에 대한 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이 나면 부자들은 자기 재산을 금으로 바꾼다. 그만큼 최악의 상황에서도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 금이다. 그래서 금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휴지 조각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P261

금에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직접 금을 사서 모아도 되고 금에 투자하는 ETF에 투자해도 된다.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스스로 공부하고 작은 금이라도 반드시 구입해보라. 구입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의 차이는 이제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이다. - P261

대외의존도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가 투자하는 회사의 대외의존도를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회사가 취급하는 원재료의 대외의존도가 높다면 그만큼 안정적이지 않다는 뜻이기 때문에 투자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P262

‘주가수익률(PER, Price Earning Ratio)‘이란 1주당(price) 얼마를 버는가(earning)에 대한 비율(ratio)이다. - P262

PER만 보고 기업을 단순하게 평가해서는 안 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업종별로 성장성이 다르다는 것이다. - P263

"경쟁하지 말고 독점하라." - P264

금액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돈을 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 P265

"아무도 자기 돈을 나눠주려 하지 않으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인생을 나눠주고 있는가요? 사람들은 재산을 지킬 때에는 인색하면서도 시간을 낭비하는 일에는 너그럽지요." _세네카 - P265

어떤 불경기 시절이 와도 극과 극의 시장은 항상 구매력이 높다. 가장 비싼 고급 상품과 가장 싸면서 가성비 좋은 시장은 늘 호황이다. 당신이 직접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할 때 이 시장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 P267

사람들의 성향이 다양하고 서로 다른 것 같지만 공통되게 움직이는 행동 양식이 반드시 있다. 인문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인간이 그려온 무늬를 공부함으로써 앞으로 인간이 그려갈 무늬를 알아내고자 함이다. 어떤 상품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을 때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미리 안다면 세상의 돈은 모두 당신 것이 된다. - P267

부자들은 빚을 아주 잘 활용한다. 딱 빌릴 만큼 빌려 투자해서 수익을 얻고 이자는 비용처리가 되니까 세금 혜택을 받아서 또 수익을 얻는다. - P268

돈을 시중에 푸는 이유는 소비를 촉진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이끌고, 생산성이 높아지면 기업이 투자를 더 많이 하게 되고, 일자리도 늘어나 다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함이다. - P269

‘모기지론(Mortgage Loan)‘은 집이 없는 사람이 집을 구매할 때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갚아나가는 상품이다. 반대로 ‘역모기지론(逆Mortgage Loan)‘은 이미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그 주택을 담보로 연금 형태의 대출을 받아서 본인이 사망할 때까지 주거할 집도 해결하고 생활비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다. 본인이 사망하면 배우자 또는 가족에게 승계가 된다. 우리나라는 주택금융공사에서 발행하는 주택연금이 바로 역모기지론이다. - P270

역모기지론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이렇다.

1.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만 55세 이상일 것

2. 주택 공시가격 총합이 12억 원 이하일 것

3. 담보가 주택법에 따른 주택일 것

4. 신청인 또는 배우자가 실제 전입하고 있을 것

5. 의사능력이 있을 것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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