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창업 전 점검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창업을 하려는 당사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한 뒤 그 결정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창업을 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사회인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만약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 자신만의 생각이나 철학 또는 주관도 없이 그저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이리저리 휘둘린다면 그런 사람은 설령 운이 좋아 성공했다 하더라도 그리 오래가진 못할 것이고 혹여라도 실패한다면 자신의 무능함을 탓하기보다는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할 확률이 높다. 이런 식으로 남탓을 습관처럼 일삼는 사람은 창업이 아닌 다른 것을 하는 게 자신에게나 주변 사람에게나 여러 모로 좋아 보인다.

나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가? 창업 전 내게 제일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다. - P79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는 건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런 상태에서 창업하면 절대 안 된다. - P80

제일 먼저 자신을 믿는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자신을 믿는 마음은 실력을 쌓아야 생긴다. 독서를 통해 정신적으로 실력을 쌓은 다음 사소한 것부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훈련을 해야 한다. - P80

모든 것을 선순환으로 만드는 첫걸음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 P81

돈을 벌 때도 "벌리는 만큼 벌 거야"라고 하지 말고 정확한 목표를 스스로 정하라. 100억이면 100억, 1조면 1조. 결정하고 시작하는 사람이 선순환을 일으킨다. 그저 많이 벌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돈에 끌려다니게 된다.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 P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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