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커피 디저트 세트 x 2개 - [2세트]드립백, 커피백, 약과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5월
평점 :
품절


따뜻한 디카페인 커피와 약과의 궁합이 좋습니다. 약과는 많이 달지 않고 특유의 꾸덕한(?) 맛이 입에 잘 맞았습니다. 커피백 또한 달달한 향이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커피백은 처음인데 드립백에 비해 확실히 간편합니다. 포장도 깔끔해서 주변 지인분들께 선물용으로 드리면 다들 좋아하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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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말한다. 부정직하거나 인색하거나 몰인정하거나 이기적이거나 한 사람들을 우리는 모두 싫어한다. 그런데 그런 면들은 모두 그 사람들이 선택한 자질이지 선천적인 것이 아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바로 그것이다. 머릿속에서 옳다고 믿는 좋은 자질들은 모두 다 우리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우리 것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해서 Integrity를 얻게 된다는 사실 말이다.

아르바이트로 접시 닦는 일을 하더라도 이에 미치는 사람이 본업에 돌아가서도 그 일에 미치고 결국은 성공하게 된다

받는 대가가 얼마이므로 그 이상을 하게되면 손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바로 그런 생각이 가난으로 가는 고속도로행임을 명심하라.

톰 피터스(경영에 관심이 있다면 이 사람의 모든 책을 반드시 읽어라)

(그의 이야기를 다룬 <성공시대> 다큐멘터리를 MBC 사이트에서 반드시 찾아서 보라. <노르웨이 라면왕 미스터 리 이야기 Be happy!> 의 저자 이철호를 말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것, 절대 오늘의 이득에 눈이 멀면 안 된다는 것, 부자들은 끼리끼리 산다는 것, 한 명의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게 되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그 주변의 모든 부자들도 언젠가 내 고객이 된다는 것.

막노동을 하여도 최선을 다해 제대로 해라

당신이 일한 대가에 대한 법칙 두 개가 있다.
첫째, 당신이 먼저 보여 주지 않는 한 국물도 없다. 대가를 더 많이 받는다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이 세상은, 당신이 열심히 성실히 일하겠다는 그 각오를 덥석 먼저 믿어 주는 세상이 전혀 아니다.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 홍당무가 적다고 징징거리는 말들치고 제대로 달리는 놈이 없다.

둘째, 보상의 수레바퀴는 언제나 처음에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에는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사람들은 겨우 몇 개월 열심히 하여 보고 대가가 즉시 주어지지 않으면 실망하여 곧 ‘일하는 본성‘을 드러낸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고?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그것을 믿는가?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말은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말일 뿐이며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희망의 표현일 뿐이다. 사람이 모두 평등한 경우는 생로병사와 신 앞에서뿐이다.

내 말이 여전히 귀에 거슬린다면 사람은 모두 평등하지만 그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일의 결과들은 절대 평등하지 않다고 말하면 어떨까. 모든 중국 음식점의 주방장들이 평등한 인간이라고 해서 그들이 만드는 자장면의 맛과 가격이 똑같은 것은 아니지 않는가. 중요한 것은 당신도 맛없는 자장면보다는 맛있는 자장면을 더 좋아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자, 이제 몇 시간을 일하고 얼마를 받는지는 잊어버려라. 일의 질적인 결과에만 관심을 두어라. 몇 년후에 받게 될 대우에 걸맞은 일솜씨를 지금 먼저 보여 주어라. 부자가 아니라면 가진 것은 몸과 시간밖에 더 있겠는가. 그것들을 바쳐 일의 질을 높여라.

그렇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아니다. "직장에서 일을 잘하지 못하면 직장 밖으로 나가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고 해야 한다. 일을 못하면 직장 밖으로 나가도 절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직장 생활을 잘하여야 부자가 될 수 있는 법이다. 중요한 것은 직장 생활 자체가 아니라 일이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사회로 나와도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게 되므로 대가를 더 받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투여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대가가 충분치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기다려라. 곧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찾을 것이며 당신의 몸값은 저절로 높아지게 되어 있다. 그 몸값이 부자가 될 수 있는 투자의 종잣돈이 된다.

동료들의 야유와 시기가 부담스러워지기도 할 것이다. 콩쥐를 시기하는 팥쥐는 언제나 있는 법이므로 철저하게 무시하라. 적어도 5년 후에는 그들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의 사항

1. 당신이 아무리 열심히 일하여도 대가를 더 받기 힘든 일들이 있음을 명심하라.

2. 일하는 능력보다는 아부가 더 우선인 집단들도 많다. 규모가 크고 안정적으로 보이고 좋게 보이는 곳들인 경우가 많다.

<백만장자 시크릿>에서 저자 하브에커T. Harv Eker는 "부자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이고, 중산층은 자기 분야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를 잘 모른다"고 말한다.

자기가 일하는 시간을 시급을 받기 위한 시간인 것뿐으로 생각하는 그 머리가 깨지지 않는 한, 평생 인생살이가 고달파질 것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재테크 기법이 똑같은 것은 아니다. 자신이 하는 일과 그 일에 대한 보상 시스템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따라 재테크 기법은 달라져야 한다.

당신이 없으면 회사가 마비될 정도로 일을 하고 지식을 쌓아라. 주어진 일 이상을 배우려고 하는 태도가 재테크보다 먼저 갖추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같은 일을 반복하기는 하지만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수입이 늘어날 수도 있는 일이 있다. 능력별 대우를 실시하는 회사도 이 부류이고 의사, 변호사, 학원강사, 건축사, 영업사원 등처럼 한 가지 지식을 계속 우려먹는 경우도 이 부류에 속한다. 이런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그 수입이 고객의 숫자에 비례하여 늘어나므로 무엇보다도 고객에게서 신뢰감을 받아야 한다.

전문직업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도록 만들어야 하므로 때로는 언론 플레이도 필요하고 고객이 갖는 이미지를 호전시키기 위하여 책을 직접 출간하는 일도 필요하다.

회사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수익창출을 직접 이룩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여야 몸값이 비싸진다. 일을 통해 종잣돈을 마련한 뒤에는 전통적인 포트폴리오(현금, 동산, 주식에 골고루 투자하는 것)에 따라 재산 증식을 꾀하는 것이 좋다.

가장 잘 될 때가 가장 망하기 쉬운 때라는 것도 잊지 마라.

우선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귀신이 되면서 상급자가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사장과 눈높이를 맞추고 시야를 넓혀야 한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직장이라고 하여 등한시하면 절대 안 된다. 직장에서 일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사회에 나와 독립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최영미, <선운사에서> 인용).

돈 버는 건 힘들어도 날리는 것은 잠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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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밑줄친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기 위한 멘탈 관리법이 인상적이었다. 특별히 ‘시험과 맞짱 뜨고 온다‘ , ‘내가 지금까지 공부해 온 게 있는데 시험 그까짓 게 날 좌절시킬 수는 없다. 시험이 뭐 별거냐?‘ 라는 문구들은 멘탈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될 만 하다고 생각한다.

시험을 무섭고 두려운 존재라고 인식하니 매번 시험이 다가오면 불안해졌다.
더 이상 시험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마음가짐이 필요했다. 그때 마음에 새긴 문장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시험과 맞짱 뜨고 온다‘는 마음가짐이었다. 나는 시험을 볼 때마다 마음속으로 이 문장을 계속 되뇌었다. ‘내가지금까지 공부해 온 게 있는데 시험 그까짓 게 날 좌절시킬수는 없다. 시험이 뭐 별거냐?‘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시험은 내가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는 대상이라며당당한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불안감도 눈 녹듯 사라진다. - P151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는 두 번째 마음가짐은 ‘아는것만 다 맞히고 오자‘라는 다짐이다. ‘시험에서 한 문제도 틀리지 않고 반드시 100점을 받아야 돼!‘라고 생각하면 부담감이 커질 수밖에 없다. 물론 시험공부는 만점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시험을 보는 그 순간에는 마음을 조금 더 편히 먹고 ‘아는 건 틀리지 말자‘라고 생각하자. 시험에서 그동안 공부한 만큼 제 실력만 발휘해도 정말 잘한 것이다. 80점 받을 정도로 공부했는데 ‘100점 받아야지‘ 하고 허황된 목표를 가지면 오히려 원래 받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낮은 점수를 받을 수도 있다. 지나친 부담감에 평소에 하지 않았던 실수를 하기도 한다. 그러니 아는 것만 실수하지 않고 다 맞히자는 마음가짐을 지니자. - P152

시험에 대한 긴장감을 줄여줄 마음가짐을 다잡았다면,
이제는 좀 더 구체적으로 시험 당일의 상황을 미리 경험하며 익숙해질 차례다. 학교시험 기출문제를 풀면서 시험을 간접 경험하고 준비할 수 있다.
시험 전날에 내일 볼 과목의 학교 족보를 풀어본다. 이때 중요한 것은 실제 시험 시간과 동일하게 스톱워치로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풀고 OMR 마킹까지 하는 것이다 - P152

‘이건 진짜 시험이다‘ 라는 자기암시를 걸면서 실제로 시험을 보듯 적절한 긴장감을 느끼며 문제를 푼다. 모르는 문제를 마주하면 별표를 하고 넘어간다. 마지막 문제까지 다 풀었으면 다시 첫 문제로 돌아가 별표 친문제만 새로 풀어본다. 시험이 끝나기 15분 전 OMR 마킹을 시작한다.
제한 시간 안에 문제를 모두 풀고 검토까지 마쳐야 한다. 헷갈려서 넘긴 문제도 다시 살펴보면서 답을 고민한다.
OMR 마킹도 실수 없이 잘했는지 확인하고, 만약 이때까지못 푼 문제가 있다면 가장 정답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선지로 답을 기입한다. 이렇듯 모든 과정을 실제로 시험을 보는 것처럼 동일하게 진행해야 한다. - P153

단순히 문제를 풀기만 하지 말고, 실제 시험을 볼 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미리 경험해 보면서 나의 행동 강령을 마련한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몇 분 동안 고민할 것인지, 객관식과 주관식 중 어떤 유형을 먼저 풀 것인지,
답안 검토는 몇 번 할 것인지 등을 고민해 보고 각각에 대한전략을 수립하자. 이 과정은 제한 시간 동안 모든 문제를 정확히 풀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흔들림 없이 시험을 보는 자세를 길러준다. 그리고 이미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기에 실제 시험 당일에는 한결 차분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 - P154

‘다 푼 시험지를 다시 꺼내어 살펴보는가?" 의 여부는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 중 하나다. - P154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시험이 끝난 후 다시 시험지를 꺼내어 살펴보면서 이미 본 시험을 복기한다. 시험에서 어느부분이 아쉬웠는지, 어떤 유형의 문제를 왜 틀렸는지 고민한다. - P154

이미 치른 시험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패인을분석하는 일은 성적을 올리기 위한 필수 작업이다. 축구선수가 경기를 치른 후 자신의 경기 영상을 보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듯이 말이다. - P155

틀린 문제를 다시 살펴보면서 자신이 어떤 사고의 흐름으로 문제를 풀었는지 떠올려 본다. 그 후 해설지를 꼼꼼히 읽으며 이 문제는 어떤 사고의 흐름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인지, 자신은 이 문제를 무슨 이유로 틀리게 되었는지를 파악한다. - P156

흔히 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3가지다. 개념 부족, 실수, 시간 부족. 자신이 틀린 각 문제를 살펴보면서 이 3가지 요인 중 어떤 것에 해당하는지 파악하고, 더 나아가 그 구체적인이유까지 고민하자. -(중략)- 이렇게 스스로 문제를 진단해 보면 그동안 감으로만 알고 있었던 자신의 실패요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 P156

개선점 파악하기

앞에서 분석한 오답 요인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적는다. - P157

시험 성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그동안 열심히 쌓아온 공부 실력이다. 그러나 시험 당일 몸상태는 괜찮았는지,
직전 시간의 시험을 잘 못 보는 바람에 연쇄적으로 다음 과목 시험에도 집중하지 못했는지 등의 외적인 요소도 시험성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 P158

정리만 해놓고 다시 읽으며 마음속에 새기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금까지 살펴본 5단계 시험지 분석법에 따라 노트에 필기하고, 다음 시험의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읽어라. 이후의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이전 시험 분석 결과를 읽고 대비하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 - P158

그런데 짠! 여러분에게 지도가 생겼다.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목적지는 어디인지 지도에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다.
그러면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펜으로 표시하여 목적지까지 최단거리로 갈 수 있다. 지도를 보며 걷는 걸음은 확신에 차 있다. 내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를 잘알고 있으니까. 지도만 있으면 목적지를 향하는 그 길이 두렵지 않다. 지도가 나의 길잡이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 P161

전체적인 공부의 흐름을 구상해 놓아야 하루하루 공부를 해나갈 때도 흔들림 없이 확신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일 공부하면서도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 P161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공부할 것인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두어라. 그러면 이를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세우게 되어 훨씬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있게 된다. 아울러 내가 하는 공부에 불안감이나 초조함 없이 자신감 있게 공부할 수 있다. - P162

무엇보다 ‘고등 수학을 선행한다‘라는 말의 전제는 중학수학을 완벽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임을 명심하라. 만약 중학 수학 개념이 아직 부족하다면 고등 수학을 선행하기 전에 중학 수학을 복습하는 것이 먼저다. 이전에 공부한 수학교과서나 개념서를 다시 꺼내 읽으며 개념을 보완한다. 이때는 확실히 아는 개념은 넘어가고, 헷갈리거나 모르는 개념만 다시 공부하면 된다. 그다음 기본 유형서의 문제들을 풀어보며 개념을 적용하고 실전 연습을 하자. - P165

국어는 반드시 개념 공부가 선행되어야 한다. 무작정 문제를 풀어나갈 것이 아니라 문학, 독서, 화법과 작문(또는언어와 매체)이라는 각 분야에 필요한 개념을 확실히 잡아야 한다. 기본 개념을 먼저 이해하고 학습한 다음, 이를 문제에 적용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고 문제 풀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올바른 순서다. 국어 과목에 등장하는 용어나 배경지식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실력이 늘지 않는다. - P189

국어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정확성‘과 ‘속도‘를 잡아야 한다. 복잡하고 어려운 지문을 읽고 올바른 답을 골라낼수 있는 건 정확성의 영역이고, 제한된 시간 안에 빠르게 문제를 풀어내는 건 속도의 영역이다. 국어 성적을 높이고 싶다면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 다만 둘 중 정확성이 먼저고 그다음이 속도라는 점을 명심하라. - P192

이제 막 국어의 기본 개념을 익혔다면, 아직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일 단계는 아니다. 문제를 풀되 각 지문을 차근차근 읽으며 정확하게 독해하는 연습부터 시작한다. 시간에 쫓기듯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지문을 살펴보면서 글의 핵심내용과 구조를 파악하라. 그리고 해설을 읽어보며 자신이 이해하고 정리한 내용이 올바른지 확인한다. 해설에 정리된 글의 주제와 구조도를 익히며 새롭게 파악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간다. 이처럼 지문 하나하나를 뜯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확성을 높이는 훈련을 해나간다. - P192

훈련을 계속하다 보면 점차 글을 읽고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익숙해지며 웬만한 문제는 모두 정답을 맞히는 단계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때부터 시간을 재며 문제를 푸는 연습을 시작한다. - P192

이때 핵심은 무조건 시간에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정확성을 유지한 채 속도를 점차 높여가야 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모든 문제를 시간 내에 살펴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약간의 여유 시간을 두고 시작하여 조금씩 시간을 단축해 나가자. 국어에서는 지문을 정확하게 독해하는 게 우선, 속도를 높이는 게 나중이라는 점을 유념하라. - P193

시에서는 ‘시적 화자‘, ‘상황‘, ‘정서‘, ‘태도‘ 등의 4가지 요소를 파악하는 게 핵심이자 기본자세다. - P193

소설 구성의 3요소는 ‘인물‘, ‘사건‘, ‘배경‘이다. 즉 "이 이야기에서 등장인물은 누구이고, 그들의 관계는 어떠하고, 어떤 사건을 겪고 있으며, 어떤 시간적·공간적 배경에 있는가?‘를 파악하는 게 소설 지문의 핵심이다. 소설 작품을 읽을 때는 의식적으로 ‘① 누가, ② 어디서, ③ 뭐 하고있지?"라는 질문을 마음속에 품고 있어라. 그 해답을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작품을 읽고, 다 읽은 후에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떠올려야 한다. - P194

나는 특히 글을 읽을 때 등장인물을 주의 깊게 파악했다.
소설에 등장인물이 너무 많거나 고전소설이라서 같은 인물을 다양한 명칭으로 불러 혼란스러울 경우 ‘ABC 넘버링‘을했다. 글에 먼저 등장한 순서대로 인물마다 A, B, C로 알파벳을 매기면 인물관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글을 다읽은 후에는 알파벳으로 구조도를 그리거나 같은 이해관계를 지닌 인물끼리 묶어 각자의 편을 구분한다. 그리고 작품에서 시공간적 배경으로 제시된 단어에 네모 표시를 하면 사건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195

독서 지문의 독해는 3가지 축으로 이루어진다. 바로 ‘문장‘, ‘문단‘, ‘글‘이다. 이 3가지 수준에서 글을 파악해야 내용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정확하게 읽을 수 있다. - P195

문장과 문단, 그리고 글 안에서 보여지는 논리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나만의 표기법을 정하라. 독해 지문에 자주 등장하는 논리 관계를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 표시하는 것이다. 그러면 정보량이 많은 독서 지문에서 중요한 논리 관계를 빠르게 짚어낼 수 있다. 독해 후에도 문제를 풀다 보면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 내용을 확인해야 할 때가 있는데, 그럴 경우 글에 표시해 둔 기호를 중심으로 읽으면 더욱 효율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다. - P196

개념에 대한 정의가 나올 경우 단어에 네모를 치고, 정의에 밑줄을 긋는다. 중요한 단어에는 동그라미를 쳐 단어를 강조한다. A라는 원인에 의해 B라는 결과가 일어났을 때 A와 B사이에 화살표 표시를 한다. 예시가 등장하는 경우 그 시작점에 e라는 알파벳 기호를 적는다. 이는 예시라는 뜻의영단어 ‘example‘의 앞 글자다. 문제가 나오고 해결책이 제시되는 경우 문제에는 P(Problem), 해결책에는 S(Solution)를 적는다.
‘그러나‘, ‘하지만‘ 등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상반될 때 쓰이는 역접 접속사에 V표시를 한다. 두 대상이 대조되거나 대조되지는 않더라도 대응이 될 때 각 대상의 속성을 1, 2로 구분하여 표기한다.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대상 1의 속성에는 모두 1을 표시하고 대상 2의 속성에는 모두 2를 적는다. 만약 대상이 셋일 경우 숫자를 추가해 1, 2, 3으로대상의 속성을 구분한다. 나는 이를 ‘넘버링‘이라 부른다. - P198

길고 복잡한 독서 지문에서 이와 같이 표기하면 중요한 내용과 그렇지 않은 내용을 효과적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주요 논리 관계들이 핵심이되는 중요한 내용을 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표기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기호는 글의 핵심을 파악하는 도구일 뿐이다. 표기의 목적은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에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 P198

여러분은 수학 문제를 풀다가 답이 나오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가? 보통은 조금 고민하다가 문제 풀기를 포기하고는 답지를 펼쳐 해설을 본다. 답지에 적힌 풀이 과정을 읽고 외우며 다음에는 이런 문제를 풀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넘긴다. 하지만 제대로 익히지도 못한 풀이 과정을 무작정 외우는 방식으로는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도 절대로 수학 실력이 오르지 않는다. 이후 동일한 문제는 풀어낼 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변형된 문제는 또다시 풀이 과정에 제동이 걸려 답을 구하지 못할 것이다. - P206

수학 실력을 제대로 쌓고 싶다면 문제를 풀면서 나만의 풀이 전략을 세워야 한다. 나는 이를 ‘풀이 알고리즘‘이라고표현한다. 내가 어떤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이 접근이 맞지 않으면 그다음에는 어떤 접근을 시도해 볼것인지와 같은 알고리즘을 점차 구체화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해야 한다. 무턱대고 문제의 각 풀이 과정을 외워 적용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풀이 알고리즘을 정립해야 계속사고를 확장하면서 내 것으로 흡수할 수 있다. 그래야 진짜실력이 는다. - P206

알고리즘을 구상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모르는 문제를 마주하면 우선 문제에 주어진 조건들의 의미를 분석한다. 그리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몇 가지 풀이법을 순서대로 정해놓는다. 이후 다양한 수학 문제를 풀면서 나만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풀이법에 따라 차근차근 체계적으로 문제를 푼다. 만약 접근법의 한계를 발견하면 해설과인터넷 검색 결과를 참고하여 알고리즘을 보완한다. 그리고 다시 문제에 적용한다. 이렇게 훈련하면서 공부하면 출제자가 의도한 접근 방향을 찾아 정답을 맞힐 확률이 높아진다. - P208

나만의 알고리즘을 만들면 어떤 수학 문제를 만나도 두렵지 않다. 어떤 문제라도 그동안 내가 구축한 풀이법을 적용해서 해결하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러한 알고리즘 공부법을 통해 수학 성적이 정말 많이 오른 만큼,
여러분에게도 이 방법을 강력히 추천한다. - P208

수학은 명확한 논리에 기초해 분명한 정답을 찾는 학문이다. 이에 수학 문제를 풀 때도 체계를 갖추고 접근해야 한다. 문제를 보자마자 무작정 손이 가는 대로 풀면 얼마 못가 풀이가 막힌다. 헤매지 않고 수학 문제에 필요한 논리만을 떠올리며 바로 정답을 찾고 싶다면, 문제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실마리를 정확히 찾은 다음 풀이를 시작해야 한다. - P209

문제 해결력을 높이는 수학 문제 풀이 방법 4단계를 안내한다.

1단계 : 조건과 구할 값 표시하기

수학 문제를 읽을 때는 한 단어 한 단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어야 한다. 문제에 제시된 정보들은 모두 올바른풀이 방향을 정하는 힌트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문제를 마주했을 때 거쳐야 하는 첫 단계는 문제에 동그라미와 세모 표시를 하는 것이다. - P209

문제에 주어진 조건들에는 동그라미로 표시한다. 동그라미로 각 정보를 표시하면 문제의 핵심을 빠뜨리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 이 조건들을 기반으로 하여 풀이 방향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풀이를 통해 구해야 하는 값에는 세모로 표시한다. 문제는 올바르게 풀었는데 구해야 하는 대상을 혼동하여 엉뚱한 답을 적는 경우가 있다. -(중략)- 이런 실수를 막기 위해 처음부터 문제에서 구해야 하는 값을 세모로 눈에 띄게 표시해 둔다. - P210

2단계 : 풀이 방향 구상하기

문제에 주어진 조건을 단서로 활용하여 구하고자 하는 값을 얻기 위해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하는 과정이다. 이 단계에서는 그래프, 도형 등 최대한 문제 상황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면서 풀이의 흐름을 떠올려야 한다. -(중략)- 그리고 ‘이 문제가 묻고 있는 게 이거 아닐까?‘ , ‘출제자의 의도가 이게 아닐까?‘ 와 같이 문제에 대해 다방면으로 깊이 있게 고민해 본다. - P211

3단계 : 문제 풀이에 필요한 개념 떠올리기

2단계에서 수립한 방향대로 풀기 위해 필요한 수학적 개념을 떠올려 본다. 구체적인 수학 공식이나 원리를 머릿속에서 끄집어냄으로써 풀이를 진행하기 위한 확실한 수학적 근거를 대보는 과정이다. 이때 1단계에서 표시한 문제의 조건들도 개념을 복기하여 문제풀이에 최적화된 꼴로 변형해 준다. - P212

4단계 : 정확히 계산하기

지금까지 정리한 조건들과 개념들을 활용하여 정확하게 계산하고 답을 구한다. 이미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 방향은정해졌으니 그대로 실행만 하면 된다. 암산을 많이 하기보다는 손을 바쁘게 움직여서 최대한 풀이 과정을 손으로 쓰는 게 좋다. 완벽히 숙달되어 있지 않은 이상 암산 과정에서 실수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정직하게 손으로 쓰면서 계산하자. 수많은 문제를 풀어 이제 특정 공식은 눈을 감아도 바로 튀어나올 정도라면 그땐 암산을 해도 된다. - P213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하는 과목이지만, 무작정 문제집 권수만 늘려간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지는 않는다. 한 권의 문제집을 풀더라도 얼마큼 한 문제 한 문제를 꼼꼼히 풀면서 완벽히 나의 것으로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하다. - P214

문제집을 제대로 풀어 완전히 내 것으로 씹어 먹는 3단계 방법

1단계 수학노트에 문제를 푼다.

문제를 풀 때는 문제집에 바로 풀지 않고, 노트 한가운데 줄이 그어져 있는 2분할 노트에 풀이를 써 내려간다. 노트에 문제를 풀면 풀이를 적을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공간제약 없이 풀이를 충분히 쓰고 고민할 수 있다. 그리고 문제집을 깨끗이 유지할 수 있으니 같은 문제집을 서너 번 풀며반복 학습하기에도 유용하다.
노트 작성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문제 번호를 노트에 적고 풀이를 적는다. 한 문제를 다 푼 후 밑줄 오른쪽 끝에답을 적는다. 그다음 세 줄을 띄워 다시 문제 번호를 적은 다음 풀이를 적고 답을 적는다. - P214

이러한 풀이 노트는 모두 세 개를 만들어 사용한다. 문제집을 처음 풀 때는 ‘1차 노트‘, 두 번째로 풀 때는 ‘2차 노트‘,
세 번째로 풀 때는 ‘3차 노트‘에 각각 문제를 푼다. 1차 노트에는 문제집의 모든 문제를 풀고 2차 노트에는 1차에서 틀린 문제들만, 3차 노트에는 2차에서 틀린 문제들만 푼다. 이를 통해 자신이 자주 틀리는 문제 유형과 개념을 파악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 P215

2단계 틀린 문제는 다시 풀고 스스로 답을 찾는다

수학 노트에 1차 풀이를 마친 후 채점한다. 이때 맞은 문제는 문제집에 따로 표시하지 않고 틀린 문제만 틀렸다는 의미로 문제 번호에 빨간색 빗금을 표시한다. 중요한 점은문제 옆에 정답을 적지 않는다는 것이다. 답이 적혀 있으면다시 문제를 풀 때 방해가 되기 때문에 틀렸다는 표시만 해두고 넘어간다. - P215

그 후 2차 노트를 펼쳐 틀린 문제들을 다시 풀어본다. 1차 노트에 적었던 자신의 풀이 과정을 살펴보며 어떤 부분을 놓쳐서 답을 틀렸는지 스스로 점검해 본다. 이때는 답지에적힌 해설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를 다시 한번 찬찬히풀어보는 게 핵심이다. 아무리 고민해도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아직 머릿속에 개념이 확실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문제집 앞쪽에 정리되어 있는 수학 개념을 복습하며 다시 한번 문제의 풀이 방향을 고민한다. - P216

최대 15분 동안 시간을 두고 찬찬히 풀이법을 고민하되 심화 내용의 고난도 문제는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끝까지 도전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제를 푼 다음 다시 채점해 본다. 맞았으면 파란색 볼펜으로 문제 번호에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또 틀렸으면 빗금 표시를 한다. - P216

3단계 반복 숙지하며 내 것으로 만든다

한 문제를 두 번 다 틀렸다면 이제 답지를 참고할 때다.
이때 답지의 풀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는 않는다. 해설앞부분의 두세 줄 정도만 읽고 문제를 풀어나갈 아이디어를 얻은 다음, 그 이후 과정부터는 혼자 힘으로 문제를 풀어본다. 답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풀이를 적용하면서 진정한 실력을 쌓기 위함이다. - P217

만약 답지의 앞부분 해설을 살펴보았는데도 풀이 방향이 도저히 감이 안 잡히면 그때는 뒷부분까지 전체 풀이과정을 모두 읽는다. 그 후 답지를 덮고 풀이 과정을 직접 따라 적어본다. - P217

3차 풀이를 마친 후에는 초록색 볼펜으로 채점한다. 1차 풀이부터 3차 풀이까지 거치며 스스로 약점을 발견했다면노트에 반드시 그에 대한 코멘트를 적는다. 정답을 맞히기위해 필요했던 개념이나 공식, 다음에 비슷한 문제 유형을만났을 때 주의해야할 점 등을 잊지 않도록 적어둔다. 그러면 3차까지 문제 풀이를 진행하며 필기한 내용들이 각 수학노트에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을 것이다. 그 내용들만 숙지하면 문제집에 나온 모든 문제의 정답을 맞힐 수 있다. - P217

나는 수학 노트를 2~3일에 한 번씩 복습했다. 정독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금방 살펴볼수있다. 문제 풀이에 필요했던 전략들과 각 문제 유형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복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제 풀이 실력이 향상된다. 이런 방식으로 문제집 한 권을 세 번까지 독파하면 수학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 - P218

그런데 공부에 더 깊이 파고들면서, 핵심만 살리는 오답 노트를 작성하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수학 실력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어쩌면 오답 노트라기보다는 발상 노트라고 부르는 게 더 옳을 것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발상을 중심으로 간결하게 오답 노트를 작성하기 때문이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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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시작한 사업의 첫 거래에서 작은 불량이 결국 제품의 전량 회수로 이어지는 불상사를 맞게 된다. 이 일 이후로 작은 것에 소홀하지 않게 되었다는 저자의 말에 깊은 공감이 갔다.

열정에는 유효기간이 없다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면 결정타가 될 수 있구나.‘

나폴레옹이 남긴 명언 중에 ‘시간의 보복‘이란 말이있다. 기일을 놓친 고지서가 훗날 이자에 이자가 복리로 붙듯이, 내가 소홀했거나 간과한 실수 하나가 해결하기 힘든 더 큰 문제로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온 것이다. 가격 경쟁력만 생각하다 품질을 체크하지 못한 것이 실수였다. 내가 아낀 몇 푼이 불량을 만들었고, 그것이 ‘전량 폐기‘로 돌아왔으니 말이다. 천 원의 보복이었다.

첫 거래에서 신고식을 단단히 치른 나는 다시 한번 작은 것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먼지가 쌓여 태산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작은 실금 하나가 댐 전체를 파괴할 수도 있다.

이처럼 나의 작은 실수와 무심함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뼛속 깊이 새길 수 있었다. 아마 그 첫 거래가 아무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면, 이후에 나는 작은 것 하나하나에 그토록 정성을 기울이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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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찢어지게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중소기업 사장 밑에서 일할 때는 조심해라. 일은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장들 중 일부는 직원들의 삶의 질을 자신이 고생하던 시절의 눈으로 판단하기에 직원이 아무리 노력하여도 고마워하지 않으며 대우가 형편없다. 자신이 예전에 고생하였던 수준의 눈높이로 직원들의 현재 생활을 바라보면서 "나는 너보다 옛날에 훨씬 더 어려웠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장의 그릇이 장돌뱅이 수준이라면 일하는 법만 빨리 배우고 뛰쳐나오는 것이 좋다.

다섯째, 일에 미치지 않은 사장은 피해라. 가장 바람직한 것은 돈에 미친 사람이 아니라 일에 미친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이다. 그래야 일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다.

부자가 되는 가장 빠른길은 일에 미친 사람들 옆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지식과 경험과 열정을 공유하여야 한다. 게다가 일에 미친 사람은 조만간 자기 혼자서는 일을 다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그 일을 나눌 사람을 찾기 마련이다. 거기서 기회가 나타난다.

여섯째, 권위주의적 사장은 피하라. 이런 유형은 본질에서 멀리 떨어진 문제를 갖고 아랫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 결재 문서의 내용을 갖고 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틀린 글씨나 토씨를 고치는 것을 더 잘한다.

일과 관련하여 사장의 생각에 반론을 제시하였을 때 나중에 듣게 되는 소리가 "건방지다"라는 말이었다면 즉시 사표를 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장의 역할은 폼을 잡는 것이 아니라 일의 방향을 제시하고 일을 할때 발생하는 문제들을 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그것을 가르쳐 주지 못하는 사장은 가능한 한 멀리하여라. 

일곱째, 품질과 가격 및 서비스를 통한 수익 이외의 것으로 돈을 벌려는 사장은 피하라. 기업을 계속 존속시키려면 수익 추구에 대한 명백한 인식이 필요하다.

여덟째, 사장이 새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운데 당신이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다면 심사숙고하라. 이런 경우의 대다수는 서로 이미 아는 사람들 간에 이루어지게 되는데 사장이 어째서 당신에게 그런 제안을 하는지 스스로 분명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 덮어놓고 도와 달라는 말에 인간적으로 이끌려 참가하지는 말아라. 당신의 가치가 사장에게 무엇인지를 따져 보고 당신에 대한 대우를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

명심해라. 돈 앞에서 인간관계는 언제라도 휴지조각처럼 구겨져 버릴수 있다는 것을.

처음에 8시간 걸리던 일을 6시간으로 줄이고 남은 2시간에 추가적으로 다른 일을 수행하는 과정이 반복될 때 비로소 몸값은 계속 올라가며 경제적 자유에 좀 더 가까워지게 되기 때문이다.

일을 빨리 마치려면 머릿속에 든 것이 많아야 한다. 그러므로 제발 좀 공부해라. 반복되는 일은 개선해라. 개선 없이는 일하는 시간을 줄일 수가 없다. 빨리 일을 끝낼 방법을 반드시 찾아내라. 그리고 제발 일이 끝났는데도 윗사람이 사무실에 있다고 눈치 보며 남아 있지 마라. 일은 없지만 남아서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것은 얼마든지 권장한다. 저녁은 회사에서 기꺼이 제공할 것이다.

고소득층이 일을 많이 하는 이유는 그들이 일하는 것을 즐길 뿐 아니라 자신의 경쟁자들을 이기려는 승부욕이 강하기 때문이다.

"일을 위해 자신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는 자는 회사를 버리든지 자기가 회사에서 버림을 받는다." <사장의 제왕학〉에서 이하라 류우이치가 하는 말이다.

하지만 어느직업을 가졌든, 세상으로부터 더 많은 경제적 대가를 얻어 내려면 그 대가를 결정하는 세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세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자기 최면에 빠져 살게 되면 돌아오는 것은 실패와 좌절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자들의 대부분은 세상이 원하는 것은 무시하면서 실패의 책임과 원인을 세상에 돌린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느니 세상이 썩었다느니 세상이 학벌이나 인맥 등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느니 등등. 실패한 자들의 핑계는 길고 긴 레퍼토리를 이룬다. 명심해라. 성공한 자들은 어떤 일이 잘못되면 그 책임과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다. 절대 세상 속에서 핑계를 찾지 않는다는 말이다.

세상이 원하는 자세로 일하는 태도는 뼛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인식에서 나오는 것이며 눈앞의 홍당무가 탐이 나서 나오게 되는 행동과는 그 질이 다르기 때문이다.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

이제 무슨 일을 하건 당신의 기준을 바꾸어라. 당신이 정한 기준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못한다. 부자들은 세상이 원하는 기준으로 일을 하여 온 사람들이다. 세상이 원하는 기준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높고 넓고 깊다. 세상의 기준에 맞춰 일하라. 그래야 부자가 된다.

그렇다면 인테그리티란 무엇일까?
나는 ‘말과 행동, 생각이 일치하는 상태‘로 정의한다.

인간에게 분열되지 않고 완전한 상태란 무엇일까? ‘생각과 가치관, 말과 행동‘이 따로 놀지 않고 일치하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상태인 것이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테그리티한 사람은 일관성이 있다.

결국 인테그리티란 (시대와 문화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자신이 옳다고 믿거나 생각하는 것을 말과 행동을 통해 일관성 있게 실천하는 것이다. 인테그리티를 완벽하게 실천하며 살아가기란 쉽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꾸준히 추구해야 할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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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로스쿨러 2023-06-28 14: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배경 화면의 바다가 너무 멋있어요,,시원해 보여요,,큰 부자가 되고 싶은 생각이 없으면 이런 책은 안 읽어도 될까요?

즐라탄이즐라탄탄 2023-06-28 14:37   좋아요 0 | URL
이 책을 독서하실지의 여부를 제가 섣불리 말씀드리는건 좀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ys로스쿨러님의 자유의지에 맡겨드리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다만 전자책의 경우 0원이라 따로 가격을 지불하지 않더라도 시간만 들이면 읽어보실 수는 있으니 혹시 시간적인 여력이 되신다면 천천히 읽어보셔도 그닥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ys로스쿨러 2023-06-28 23: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자책이 빵원이라구요?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