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다들 쓰고 또 쓰고, 사고 또 사고, 한잔 하고 또 한잔 하거든, 그가 말한다 - P118

내가 연주자의 운명을 타고났을지 모르지만, 난 그 운명과 싸우고 싶었어, 그래서 난 바이올린을 판 거야, 난 더 이상 연주자가 아니야,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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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다정한 물리학을 읽고

2년 전, 1년 전 오늘은 공교롭게도 과학과 관련된 책을 읽었다는게 신기했다. 한동안 잠시 잊고 살고있었는데 다시금 이 때 읽었던 책에 대한 기억을 어렴풋이나마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다.

책 제목처럼 물리학을 그나마 다정하게 읽어볼 수는 있었지만, 리뷰에도 써놓은 바와 같이 물리학은 물리학자 선생님들에게 믿고 맡기는게 제일 현명하지 않나 싶다. 알려고 하면 할수록 많이 힘들어질 수 있다. 때론 아예 모르는게 약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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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즐라탄이즐라탄탄 >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읽고..

이 책 읽은지 크게 오래되지 않은듯 한데 벌써 2년이나 됐다니... 시간 참 빠르다. 그래도 그 때 나름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좋은 기억이 남아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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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난 아슬레가 아니라 올라브야. 그리고 이제 알리다는 알리다가 아니라 오스타고, 이제 우린 오스타와 올라브 비크야 하고 올라브는 생각한다. - P90

어째 자네가 여기 있군, 노인이 말한다 내가 자네보다 먼저 왔구만 그렇지, 그가 말한다 내가 자네보다 길을 더 잘 아는 모양이야. 그가 말한다 나는 지름길로 왔거든, 그가 말한다
하, 그가 말한다
자네는 빨리 걷더군. 그래, 그가 말한다 그래도 내가 더 빨리 도착했지, 그가 말한다
난 말야, 어디서 자네를 발견할지 명백히 알고 있었거든, 그가 말한다 - P101

살해된 남자가 보트하우스에 와서 죽기 전에 거기 살았던 녀석 이름이 아슬레였지, 노인이 말한다 바로 자네였잖나, 어부가 오기 전에 거기 살았던 친구 말이야, 그가 말한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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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카페 ㅣ 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지음, 고상숙 옮김 / 클레이하우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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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다양하고 복잡한 일들에 치여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목표나 목적을 다시금 상기시켜볼 수 있도록 돕는 책인듯 하다. 이 책이 반복적으로 던지는 질문은 존재의 목적을 잊고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언가 울림을 주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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