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강력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건축 공간을 이용했다. 사람들은 하나의 공간에 함께 들어가 있을 때 공동체 개념이 형성되고 강화된다. 공동체 의식을 가지려면 같은 공간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 P246
기원전 1350년~기원전 1250년경 고대 그리스의 미케네에 지어진 ‘아트레우스의 보고 Treasury of Altreus‘라는 무덤 건축물에 동굴의 천장 같은 둥그런 천장을 가진 최초의 돔 공간이 만들어졌다. 이 건물의 평면은 동그란 모양이고, 단면상으로는 약간은 뾰족한 원뿔 모양이다. 이 기술은 더욱 발전해서 로마의 판테온 신전에 와서는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원 모양의 평면도에 완전한 반원형 천장 돔을 가진 공간이 완성되었다. 이렇게 돔은 서양에서 종교 공간의 전형이 되었다. ‘판(Pan)‘은 전체, 모두라는 뜻이고 그리스어 ‘테오(Theo)‘는 신이고, ‘테온(Theon)은 신전이라는 뜻이다. 이 두 단어가 합쳐져서 ‘모든 신을 위한 신전‘ 이라는 뜻의 이름 ‘판테온‘이 만들어졌다. - P250
거대한 실내 공간을 가진 교회 건축이 생겨난 것은 중요한 기독교 교리 때문이다. - P251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에서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죄 없는 동물의 생명이 희생되어야 한다는 개념은 에덴동산에서 처음 나타난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은 다음 눈이 밝아져서 자신이 벗은 몸이라는 것을 의식하게 된다. 이에 신은 선악과를 따먹는 죄를 범한 둘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낼 때 가죽옷을 입혀서 내보낸다고 성경에 나와 있다. 가죽옷을 만들었다는 것은 어떤 동물을 죽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신학자들은 죄를 가리기 위해 생명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개념은 이 사건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한다. - P251
그러던 종교 행위(제사)가 예수 이후에 바뀐다. 기독교는 예수가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사건으로 동물의 피 흘리는 제식행위를 대체한다고 말한다. 죄 없는 예수가 제사 의식에 희생되는 양과 같은 제물이 되었다는 개념이다. 따라서 예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 제사는 필요 없어졌다. 그러자 종교 행위가 제사에서 말씀듣는 것이 중심인 예배로 바뀌게 되었다. 행위가 바뀌면 그것을 담는 공간의 디자인도 바뀌게 된다. 그렇게 서양의 종교 건축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 P252
교회 건축을 이해하려면 건축이 담고 있는 소프트웨어인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예수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두 가지다.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가 인간으로 태어나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해 제물이 되어 죽었다는 것과 죽은 지 3일 만에 무덤에서 부활해서 하늘로 올라갔다는 이야기다. 이 두 가지를 믿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이다. - P252
부활 신앙의 원조는 이집트 파라오의 미라라고 할 수 있다. 이집트인들은 파라오가 언젠가 부활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몸을 보존하기 위해서 육체가 썩지 않도록 미라를 만든 것이다. - P252
부활 개념이 전 인류로 확산된 계기는 기독교가 시작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모든 사람이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마지막 날에 부활한다는 교리가 정립되었다. 과거 한 국가의 최고 수장인 파라오와 귀족만 한다고 여기던 부활을 이제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부활의 대중화가 일어난 것이다. 일종의 부활의 민주화다. - P253
만 년이 넘는 인류 역사에서 찾을 수 있는 하나의 큰 흐름은 정치건 종교건 ‘민주화‘ 혹은 ‘포퓰리즘‘이다. 농업 이후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거에는 소수의 특정인만 하던 것을 근대로 올수록 모두가 할 수 있는 흐름으로 변화해 왔다. 기독교가 기존의 오래된 종교보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이유 중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하층민에게 어필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큰 요인이다. - P253
기존 중동의 장례 풍습은 시체를 그대로 동굴 무덤에 안치하는 것이었다. 부활을 믿는 기독교인들도 시체를 안치했다. 로마도 이와 비슷하게 시체를 그대로 안치했는데, 인구가 많은 대도시였던 로마는 지하에 굴을 파고 시체를 안치했다. 이 지하 무덤이 카타콤이다. - P253
카타콤은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가 심할때 예배 장소로 사용되었다. 소수의 사람이 비밀리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기에는 사람들이 가기 싫어하는 공동묘지 카타콤이 가장 안전했다. 로마의 지하 무덤 카타콤은 죽음과 부활을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좁은 동굴 같은 공간, 공동체의 느낌이 드는 실내 공간, 그러면서도 숨어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최적의 공간이었다. - P254
바실리카는 로마인들이 재판과 상거래를 하던 넓은 박공지붕의 건물이다. - P254
돔은 기술적으로 가장 만들기 어렵고,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건축 양식이다. - P256
판테온 신전처럼 돔 공간을 통해서 사람들의 경외심을 이끌어 내고 바실리카의 평면도처럼 효율적으로 넓은 공간을 만든 것이 교회 디자인이다. - P256
제국의 영토가 넓어지게 되면 각 지역마다 있는 다양한 토착 종교가 제국 내에 모이게 된다. 제국을 하나로 통일하기 위해서는 통일된 종교가 필요하다. 공통의 이야기를 믿을 때 더 하나되기 때문이다. - P256
과거에는 종교가 사람들의 생각을 통합하는 원리였지만, 지금은 과학이 그 역할을 한다. 모든 학생은 학교에서 기초 과학을 배우면서 그것이 세상이 돌아가는 기본 원리라고 배운다. 번개가 치는것은 하늘이 노여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구름 내부에 분리 축적된 음전하와 양전하 사이에서 일어나는 방전 현상으로 이해한다. 그런 면에서 과학은 현대 사회의 종교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과학을 전파하는 곳은 학교다. 그런 측면에서 중세의 교회와 현대의 학교는 비슷한 일을 하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 P257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는 다른 어느 종교 예식보다도 시간 조절이 정확하다. 예배는 시작할 때 예배의 시작을 선포하고 마지막에는 인도자의 축도로 마친다. 이처럼 예배는 처음과 끝이 명확하다. - P257
누군가가 시간에 맞춰서 사는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권력자다. 학교, 직장, 예배당의 공통점은 시간표에 맞는 삶을 요구하는 건축 공간이라는 점이다. - P258
교회는 시간을 규제하는 건축물이기도 하면서 공간적인 규제가 명확한 건축물이다. 예배는 벽으로 둘러싸인 예배당 내부 공간에서 행해진다. 불교는 집단으로 모이는 행사보다는 법당에서 혼자 절을 하는 개인적인 행위가 많다. 그에 비해 기독교는 교회라는 내부와 외부가 명확히 구분된 단일 실내 공간에서 모든 사람이 같은 시간에 모여서 집단으로 예배를 행하기 때문에 공동체의 결속력이 향상된다. - P258
실내 공간에서 하는 예식이 많은 종교는 그렇지 않은 종교보다 공간이 만들어내는 권위와 권력이 더 많다. - P259
교회 내의 고해성사실은 작은 방일 뿐이지만, 과거 유럽 사회 전체의 정보를 수집하는 장치여서 교회가 정보를 장악하고 권력을 유지하는 데 엄청난 도움을 준 공간적 장치다. 이 작은 방을 중심으로 유럽 사회의 정보망이 구축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260
교회가 막강한 힘을 가진 중세 시대가 천 년 넘게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정보를 장악했기 때문이다. 21세기에 중국은 중세 시대 교회처럼 모든 정보를 장악하고 감시하고 있으며, 국가 전체 자산의 3분의 1을 소유하고 있다. 현대 사회 속 중세 사회라고 할 수 있다. - P261
결정적으로 피라미드와 교회 건축의 차이점은 ‘집중‘이냐 ‘네트워크‘냐다. 피라미드는 집중형의 건축물이다. 반면에 비슷한 양식으로 통일된 교회는 점조직처럼 흩어져 있어서 네트워크의 힘을 가진다. 유럽 사회는 다량의 교회 공간을 만들어서 네트워크화시켰고, 덕분에 유럽 전역을 하나의 정신으로 교육하고 통합시키고 운영할 수 있었다. 교회가 유럽 사회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261
유럽사회는 교회 건축을 통해서 사회를 구성하였고, 건축하는 과정에서 건설 산업 생태계가 만들어졌을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경제를 구축하였다. - P262
시각적인 상징은 공간의 의미를 바꾼다. 경우에 따라서 특정한 목적과 목표를 가진 시각적 상징이 공간에 적용되기도 한다. 가장 오래된 사례는 동굴 벽화다. 깊은 동굴 속에 그려진 소를 비롯한 각종 상징을 그림으로써 동굴이라는 평범한 공간은 구분되고 성스러운 공간으로 전환된다. - P263
각종 조각과 초상화는 그 공간을 권력자가 장악할 수 있게 해주는 상징 장치다. 그래서 관공서에는 대통령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독재자일수록 더 많은 초상화를 건다. - P264
고딕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인류 최초의 총천연색 영화를 상영한 극장이라고 할 수 있다.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들어진 성당의 공간은 스테인드글라스의 그림이 주는 정보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LED 광고판으로 둘러싸인 현대의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비슷하다. - P265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해서 누군가가 확신에 찬 스토리를 제시하면 대중은 따르고 믿게 된다. - P267
건축가이자 이론가인 피터 아이젠먼Peter Eisenman은 미디어와 연합해 강력한 힘을 가졌던 건축에서 미디어를 분리해 낸 것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Johannes Gutenberg의 금속 활자라고 말했다. 금속 활자는 건축 속에서 이야기를 뽑아내 책으로 만들었다. 책의 가격이 내려간 덕분에 문맹률이 낮아졌고, 사람들은 더 이상 이야기를 건축 공간에서 찾지 않고 책에서 찾게 되었다. - P268
스마트폰은 문자와 영상의 정보를 둘 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장치라는 점이 큰 특징이다. 게다가 정보를 습득하는 사람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 P269
유럽은 집중호우가 내리지 않는 기후적인 조건에 석회암질 지반이어서 배수도 잘됐고, 난방도 온돌이 아니어서 예부터 고층으로 주거를 지을 수 있었다. 덕분에 로마 제국 때 이미 7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 인슐라가 있었다. - P269
넓은 실내 공간은 음악 같은 청각적인 미디어도 활성화하기에 적합한 공간 구조다. - P269
인도는 기원전 3000년경부터 면직물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유럽에서 면직물은 ‘캘리코 Calico‘라고 불렀는데, 이는 인도 콜카타의 영국식 지명인 ‘캘커타 Calcutta‘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 정도로 ‘면직물 = 인도‘ 였다. 마치 유럽이 도자기를 항상 중국에서 수입해서 도자기를 ‘차이나‘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 - P273
인도의 벵골 지역은 목화 생산 지역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섬유 산업은 중국의 비단, 인도의 면직물, 영국의 모직물로 대표된다. - P274
공장이 농업의 공간인 들판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날씨와 상관없는 실내 공간이라는 점이다. 자연의 영향이 최소화된 실내 공간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철을 건축 재료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철이라는 단단한 재료 덕분에 기둥 간격이 넓은 큰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 - P275
농지가 인간과 동물이 협업하는 공간이라면, 공장은 인간과 기계가 협업하는 공간이다. 농지가 야외 공간이라면 공장은 실내 공간이다. 농장은 자연의 태양에너지와 가축의 운동에너지를 이용해서 생산하는 곳이라면, 공장은 ‘화석에너지인 석탄을 이용하는 기계‘와 함께 일하는 공간이다. - P277
우리나라가 자시, 축시, 묘시 등 두 시간 단위로 시간을 나누어서 생활하던 때에 영국은 분 단위로 시간을 정밀하게 나눠서 사용했다. 시간을 분 단위로 읽는 사람과 두 시간 단위로 읽는 사람이 보는 세상은 같을 수가 없다. 산업 혁명 시대의 영국과 조선은 시간의 정확도가 120배 차이 나는 세상이다. 더욱 대단한 것은, 영국은 전세계의 시간대를 나누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영국이 전 세계를 자기 무대로 생각하는 제국적 사고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일찍이 범선을 가지고 전 세계 바다를 정복한 영국이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거대한 공간을 품었을 뿐만 아니라 공간을 시간과 함께 생각할 수 있었던 국민이 당시 영국인이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기차역 같은 공간에서 시간과 공간을 함께 생각하는 것을 배웠기 때문이다. - P282
학교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집단 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간에 맞추어 사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 P283
학교는 시간을 맞추는 훈련을 받아서 기계와 협업할 수 있게 하는 공간이고, 지식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게 문자 시스템을 배우는 공간이기도 하다. - P284
공장, 기차역, 학교는 인간이 더 많은 사람과 협업하고 기계와 융합하게 만들어준 건축 양식이다. - P285
어떤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구분된 공간으로만 움직여야 한다. 몸 안에서 피는 혈관 내부에서만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마치 이동하는 사람은 복도에 있어야 하고, 머무는 학생은 교실에 앉아 있어야 하는 것처럼 공간은 움직임의 속도에 따라서 구분될 때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 P287
도로의 교차점을 장악하는 자가 권력을 가진다 - P294
주변의 건물이 7층 정도로 높아지면 웬만큼 높은 건물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대신 도로 좌우로 들어선 높은 건물은 오히려 사람의 동선과 시선을 도로 끝이나 교차로 같은 한 곳으로 모으게 되고, 그렇게 도로 끝의 빈 공간이나 도로의 교차점이 사람의 시선이 모이는 곳이 된다. 그래서 이후의 랜드마크 건물들은 주로 도로가 만나는 교차점에 배치했다. 그리고 그곳에 위치하고 있는 건축물은 권력을 갖는 건물이 된다. ‘콜로세움, 개선문, 뉴욕 타임스 스퀘어의 광고판이 그렇다. 로마 이후 높은 건물들 사이의 도로는 사람의 시선을 조종하는 장치이자, 권력의 위계를 만드는 장치가 되었다. - P295
도시의 공간 구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두 가지다. 하나는 도로망의 패턴이고, 다른 하나는 건물의 높이다. - P297
우리의 뇌는 경험이 쌓이면서 신경세포끼리 연결하는 시냅스가 만들어진다. 각기 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 뇌는 각기 다른 시냅스 회로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이러한 뇌의 신경 회로망의 조직적 지도를 ‘커넥톰‘이라고 한다. 각기 다른 패턴 모양을 가진 커넥톰이 그 사람의 아이큐, 성격, 사고방식 같은 특징을 결정하는 것이다. 도시의 도로망은 뇌의 커넥톰과 같다. 그 도시의 독특한 도로망 패턴은 그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결정하고, 경쟁력을 결정한다. - P298
북한같이 폐쇄적인 사회에서 시장이라는 공간은 체제에 위협이 되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시장에서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전체주의 국가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피지배자에게 정보가 흘러가는 것이다. 그래서 독재 국가는 인터넷을 통제한다. - P300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은 인류에게 평등이라는 개념을 주는 공간이었다. - P300
건축 양식의 진화에는 두 가지 경향이 보인다. 첫째, 한 사람을 위한 건축에서 대중을 위한 건축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지구라트나 피라미드가 단 한 명을 위한 건축물이었다면, 반원형 극장과 원형 경기장은 시민을 위한 건축물이었고, 교회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건축물이다. 건축물은 점점 더 많은 대중을 위한 공간으로 바뀌어 왔다. 이런 현상은 민주화라고 할 수 있고, 포퓰리즘이라고도 할 수 있다. - P301
인류 역사를 움직이는 확실한 큰 흐름 중 하나는 ‘포퓰리즘‘이다. 과거에는 제사장이라는 직분만이 신과 통할 수 있었다. 이후 종교개혁은 ‘만인 제사장‘ 즉, 모든 사람이 제사장이라고 선포했다. 과거에는 제사장이나 신부 같은 몇몇 소수의 사람만 가지고 있던 신과 통할 수 있는 권한이 일반인 전체에게 나누어졌다. 과거에는 파라오만 신의 자녀였다면 지금의 기독교에서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다. - P301
인간은 점차 건축 공간을 대중화, 실내화, 대형화시켜 왔다. 이런 원리는 상업 공간에도 적용된다. - P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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