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뭐랄까... 예술가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덕목들을 저자만의 직관적인 통찰력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준다.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 저자는 시야를 넓히라고 말한다. 이는 창조를 위한 다양한 재료들을 획득하기 위함이다.


야생에서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시야를 좁혀야 한다. 초점이 치밀해야만 중요한 욕구로부터 주의가 흐트러지지 않는다.
먹을 것,
은신처,
위험한 포식자,
번식.
이러한 반사적인 행동은 예술가에게는 방해가 된다. 시야를 넓혀야만 흥미로운 순간을 포착하고 모아서 나중에 이용할 수 있는 재료로 쌓을 수 있다. - P43

수행이란 개념에 대한 접근법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마음 상태에 들어가도록 도울 수 있다. - P44

감각을 여는 연습을 반복하면 늘 열려 있는 삶에 가까워진다. 습관이 길러진다. 의식의 확장 상태가 기본적인 존재 방식이 되는 습관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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