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의 핀볼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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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또는 삶의 본질에 대해 잠시나마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었다. 열정과 끊임없는 반복이 없다면 그것은 이미 죽은 삶일지도 모르겠다. 본문을 읽으며 나름대로 저자가 의도하는 바를 알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코 쉽진 않았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맨 뒤에 수록된 평론가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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