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리더십 전문가이자 작가인 댄 폰테프랙트Dan Pontefract는 그의 저서 『Flat Army』에서 ‘확장 학습Pervasive learning‘이라는 새로운 학습 전략을 제시했다. 이는 학습의 형태를 공식 학습과 자율 학습, 사회적 학습이라는 3가지 요소로 구분한 이론이다.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학습뿐 아니라 개인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학습과 사회적 교류 속에서 이루어지는 학습 또한 중요한 공부의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 P86

이 이론에서 말하는 3요소 중에서 ‘공식 학습‘이란 우리가 평소 듣는 교실에서의 수업과 온라인 강의 등이다. 특정 주제에 대해 종합적이고 논리적이며 연속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학습으로,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학습의 필수 구성 요소로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과정이다. - P87

다음으로 ‘자율학습‘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식을 체득하는 학습이다. 자율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식의 습득, 영감의 발견, 실용적인 지식과 감각의 체화 등이 이에 해당한다. 우리는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독서를 하면서, 유익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서 의미 있는 지식들을 얻게 된다. - P88

마지막으로 ‘사회적 학습‘은 타인과 지식을 교류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 서로 학습한 주제에 관해 토론하거나 질문하고 답변하는 상황에서 지식에 대한 이해는 한층 깊어진다. 그리고 개인 블로그나 SNS 등 온라인상에서도 지식을 공유하고 자신의 언어로 지식을 재생산한다. 이러한 사회적 학습은 기존의 전통적인 학습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학습 방식이라 할 수 있다. - P88

이러한 학습 이론을 제시한 댄 폰테프랙트는 이 학습의 3요소가 모두 동등한 비율로 이루어질 때 가장 완벽한 것이라 강조했다. 성공한 리더들이 각 학습 요소를 어떤 비율로 활용하고 있는지 조사해 보니 공식 학습, 자율 학습, 사회적 학습에 각각 비슷한 비중으로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 P88

나는 한국의 입시에 맞추어 이 이론을 변형하고자 한다.
바로 ‘5:3:2 법칙‘이다. 전체 학습의 50%는 공식 학습을 통해, 30%는 자율학습을 통해, 20%는 사회적 학습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입시 경험과 서울대생인 친구들의 경험에 비추어볼때 이 비율로 공부했을 때 가장 능률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 - P89

공식 학습은 수업 내용을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수업 전에 미리 교재를 가볍게 읽어보며 예습하고수업 시간에는 집중해서 선생님의 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 P90

학습의 30%는 자율 학습으로 부족한 지식을 스스로 탐구한다. 자율 학습은 공식 학습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정교화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누군가가 지식을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자발적으로 지식을 찾아내고 그것을 이해한다. - P91

자율 학습의 대표적인 예로 ‘인터넷 검색‘을 들 수 있다.
공부하다가 잘 이해되지 않거나 더 깊이 알고 싶은 내용이있다면 인터넷에 검색한다. - P91

요즘은 인터넷에 친절하게 떠먹여 주는 콘텐츠가 많다.
우리는 그저 어린아이의 태도만 갖추면 된다. 어린아이처럼 새롭게 배우는 내용에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져라.
이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으며 더 넓고 깊은 지식도 쌓을 수 있다. 블로그나 지식백과 등 글로 된 콘텐츠 외에도, 유튜브와 같은 영상 콘텐츠를 참고해도 좋다. 특히 과학 실험의 경우 영상으로 한번 보면 텍스트로 설명을 읽을때보다 몇 배는 더 잘 이해된다. - P92

마지막 20%는 사회적 학습으로 지식 간 연결을 견고히 한다. 어떠한 지식에 관해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이야기를나누는 과정에서 개념이 명료해지고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된다. - P94

‘시끄러운 도서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미국 예시바대학교의 도서관에 가면 학생들이 큰 소리를 내며 열정적으로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통상 조용한 공간이어야 하는 도서관에서 왜 이렇게 시끄럽게 토론을 하는것일까? 바로 유대인의 전통적 학습법인 ‘하브루타 Havruta"
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하브루타란 ‘친구, 짝‘
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하버 Haver‘에서 유래된 단어다. 부모나 친구, 선생님과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며 토론하는 유대인들의 전통적 교육 방식처럼 파트너와 함께 공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 P94

그곳 도서관의 학생들은 가만히 앉아 책을 읽지 않는다.
두 명씩 짝을 지어 큰 소리로 논쟁하고 토론한다. 그들은 소통하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발전시킨다.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브루타를 실천한 학생들은 창의성과 자기주도학습 능력, 그리고 비판적 사고력이 향상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상대방과 지식을 교류하며 학습하는 사회적 학습은 공식 학습만큼이나 중요한 학습의 과정이다. - P95

공부한 내용이 알쏭달쏭하고 바로 이해되지 않을 때, 친구에게 질문하며 서로 의견을 나눠보자. 여러분이 이 개념을 어떤 맥락에서 이해했고 어디에서 막혔는지, 어느 부분이 이해가 잘 되지 않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그런 다음 친구의 관점에서 대답을 들으면 개념에 대해 더 폭넓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친구도 잘 모르는 개념이라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치열한 고민과 토론의 과정을 거쳐 개념을 점차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P95

이미 이해된 개념이라도 수시로 친구에게 묻고 대답하자. 친구와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해당 개념이 머릿속에 각인된다. 혼자 조용히 공부했던 내용은 시험 볼 때 잊히는 경우가 많지만, 희한하게 친구와 퀴즈를냈던 내용은 또렷이 기억이 난다. 그러니 친구와 열심히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자. - P96

더 나아가서는 온라인으로 익명의 상대와 내가 공부한 주제에 대해 신명나게 토론할 수 있다. 블로그나 수험생 커뮤니티에 공부한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정리해 올리고, 다른 블로거와 댓글로 소통하면서 더 심화된 지식을 체득하는 것이다. 나에게 맞는 참신한 방법으로 사회적 학습을 실천해 보자. - P96

즉 ‘임무의 구체성‘, ‘보상의 선명성‘, ‘임무 수행 과정의 가시성‘이 게임을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다. 나는 이 원리를 공부에 적용하면 공부 또한 재미있어질 것이라 생각했다. - P98

나는 게임의 원리를 활용한 공부법을 고안하여 거기에
‘퀘스트 공부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퀘스트 공부법은 특히 내신 시험을 대비할 때 유용한 공부법으로, 과목마다 필요한 공부를 목록화한 다음 공부 단계를 가시적으로 표시해각각 퀘스트를 수행하듯 하나씩 처리해 나가는 방법이다. - P98

퀘스트 공부법은 시험까지 향하는 공부의 큰 흐름을 살펴보기 위한 방법 - P98

과목마다 필요한 교재들의 목록을 모두 적었다면 각 교재들 옆에 그것을 살펴볼 목표 회독 횟수를 동그라미 개수로 표시한다. - P99

만약 문제집을 푸는 공부가 아니라 교과서를 정독하는 공부가 필요하다면 ‘교과서 정독‘이라고 적고 그 옆에 정독할 횟수만큼 동그라미를 그려 넣으면 된다. - P99

동그라미를 하나씩 색칠해 나가면 게임의 퀘스트를 깰 때처럼 묘한 성취감과 함께 나머지 동그라미도 얼른 빨갛게 색칠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런 식으로 전체 동그라미를 모두 빨갛게 칠하는 걸 목표로 공부하면 된다. - P99

내가 수험 생활을 하면서 느낀 공부는 하나의 알고리즘으로 요약된다. 지금 하는 공부가 어떤 것이든, 어떤 과목을 공부하든 모든 공부는 하나의 흐름으로 통한다. 올바른 공부의 과정은 다음과 같이 ‘개념 학습-개념 체화-문제 풀이-오답 정리‘ 라는 4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를 거쳐야 진정한 학습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 - P103

잘 이해되지 않는 개념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며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 P104

책에 적힌 내용만으로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기 어렵다면, 인터넷에 해당 개념을 검색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온라인 지식백과나 블로그 글을 통해 여러 예시 상황과 설명을 살펴보면서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글보다 영상이 더 익숙하다면, 관련 개념을 쉽게 설명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으니, 이해되지 않는 개념은그냥 넘기지 말고 다양한 부가 자료를 탐색하며 개념을 확실히 학습하자. - P104

개념 체화는 앞서 이해한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다. 학습한 개념을 머릿속으로 다시 떠올려 보면서 이 개념이 발생한 배경과 개념의 정의, 원리, 예시를 생각해본다. 모든 내용을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납득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다시 한번 개념을 익히면서 완전히 이해될 때까지 깊이 공부한다. - P105

어떤 개념이 스스로 수긍되지 않으면 무조건 외우려고 할 것이 아니라 납득될 때까지 고민하고, 따져보고, 의견을 나누며 좌충우돌하라. 스스로 선생님이 되었다고 생각하고개념을 ‘내 언어‘로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어야 개념이 체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 P106

개념을 익혔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본다. 문제를 풀 때는 모든 선지를 꼼꼼히 읽고 개념과 연결 지으며 답을 선택한다. 문제를 푸는 과정은 단순히 양치기를 위한것이 아니다. 그동안 공부한 개념이 확실히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는지, 학습이 부족한 부분이나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문제는 자신에게 쉽게 느껴지는 것부터 어느 정도 고민이 필요한 정도까지 난이도를 높이며 점차 심화해 가는 것이 좋다. - P106

채점한 문제를 구분하는 기준을 다시 정해야 한다. 문제유형은 정답을 맞힌 문제, 맞혔지만 헷갈린 문제, 틀린 문제, 아예 못 푼 문제 등 4가지로 정리하자. 이 중에서 맞힌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세유형은 ‘오답 정리‘ 과정을 거쳐 확실히 마스터해야 한다. 이때 명심할 점은 맞힌 문제 중에서도 찍어서 맞혔거나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운 좋게 맞힌 문제 모두 오답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 P107

분명히 이전에 공부한 개념인데도 헷갈리거나 잊어버려서 틀린 문제는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 설명을 읽어보며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 그리고 해설지의 풀이를 꼼꼼히 읽으며 오답의 이유를 분석한다. - P107

이때 내가 이 문제를 통해 얻은 새로운 지식과 통찰, 깨달은 점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내용을 문제 옆의 여백이나 노트에 필기한다. 필기한 내용은 주기적으로 살펴보며 복습한다. 수학 문제를 틀린 경우에는 반드시 다시 한번 혼자 힘으로 풀어보자. - P108

문제를 푼 다음에는 나중에 비슷한 유형을 풀 때 반드시 맞힐 수 있도록 대비해 두어야 한다. 다르게 말하면 이 과정은 ‘개념의 정교화‘이다. 마치 조각가가 모난 부분은 다듬고 부족한 부분에는 재료를 덧붙여 조각해 나가듯이, 개념을 정교한 형태로 다듬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며 완벽한 ‘개념의 조각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진짜공부다. - P108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영화 <킹스맨>에 나온 명대사다. 나는 이 문장을 패러디해 이런 말을 남기고 싶다.

‘좋은 계획이 좋은 공부를 만든다.‘ - P109

많은 학생이 공부할 때 좋은 계획 세우기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대부분 공부를 시작할 때 공부 계획을 세우지만, 대체로 계획이 두루뭉술하거나 체계가 잡혀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잘 세운 계획은 이후에 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나가는 과정의 길잡이가 되기에 굉장히 중요한 단계다. - P109

공부량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면 공부의 질적 측면이 중심이 된다. 단지 시간만 채우는 게 아니라 목표한 분량을 채우고 계획을 완전히 수행하기 위해 공부에 훨씬 몰입하게 된다. 그러니 공부 계획은 구체적인 공부량을 기준으로 세우기를 권한다. - P110

오늘의 공부 계획을 세우기 전에,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앞으로 1년 동안의 장기 계획을 세워보자. 과목별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면서 공부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다. 그다음 그 계획을 6달, 3달, 1달, 1일로 쪼개어 더 세부적인 단기 계획을 수립하자. 이렇게 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세부 목표를 정해두면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 또 내가 하는 공부에 확신이 생겨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 P111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에서 공부할 수 없는 시간을 빼면 내가 공부할 수 있는 공부 가용시간이 나온다. 공부 가용시간은 공부에 방해받지 않을 시간을 모두 고려해서 계산한 것이기에, 이에 맞추어 공부 계획을 수립하면 100% 실천 가능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 P112

계획을 아무리 꼼꼼히 잘 세워도 빈틈이 있기 마련이다. 이에 매일 공부를 마무리하면서 오늘의 공부 계획을 스스로 평가하고 고민해 봐야 한다. 계획이 너무 과도하거나 느슨하지는 않았는지, 계획을 두루뭉술하게 세우지는 않았는지 점검한다. 이때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플래너 한쪽에 따로 정리해 적고, 다음 날 공부 계획을 세울 때 그 내용을 충분히 고려해서 반영한다. - P113

공부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그날의 계획을 제대로 달성하기 어려워질 때도 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밀린 공부 계획들이 누적된다.
이때 이미 어쩔 수 없다는 생각에 이것들을 해결하지 않고그냥 넘어가면 그 후로도 계속 계획이 밀리게 된다. 결국 밀린 공부는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요일을 비슷한 공부량으로 빡빡하게 계획하지 말고 일주일 중 하루는 계획을 비교적 여유 있게 세우자. 그리고 그날에는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것들을 수행하자. - P114

1시간 단위에 맞춰 공부 계획을 작성하면 나의 공부 진행상황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한줄에 적힌 계획은 한 시간이 소요되는 공부이므로, 하루의 계획을 완수하려면 앞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한지도 남은 계획의 수로 계산해 볼 수 있어 시간 관리에도 용이하다. - P117

계획을 하나씩 수행할 때마다 옆 칸에 형광펜으로 색칠한다. 이때 과목별로 형광펜의 색을 다르게 정하고 1시간이면 한 칸, 30분이면 반 칸 등으로 길이를 세분하여 칠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 P117

과목마다 다른 색 형광펜으로 구체적인 공부 현황을 표시하면 얻게 되는 장점이 두 가지 있다. 첫째로, 특정 과목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공부하기에 유용하다. 형광펜 색깔의 분포를 보면 과목별로 몇 시간을 공부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쉽다. 공부할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과목이나 부족한 과목에만 편중해서 공부하지 않도록 늘 경계해야 하는데, 형광펜으로 표시된 공부 계획을 보면 자신의 상황을 쉽게 진단할 수 있다.
두 번째로, 형광펜으로 공부량을 세분하여 표시하면 공부 수행 정도를 더욱 정확하게 알 수 있다. - P118

형광펜으로 하루 동안 수행한 공부량을 표시했다면 그날의 공부를 마무리할 때는 모눈종이 페이지에 형광펜을 가로로 한 줄 칠한다. 형광펜을 칠하는 순서는 중요한 과목 순으로 배치하면 좋다. - P119

매일 공부 그래프를 작성하면 나만의 공부 통계가 완성된다. 이는 장기적인 공부 추이를 한눈에 파악하고 공부 루틴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장기 계획과 실제 수행 결과가 일치하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보는 기회가 된다. - P121

매일 정해진 계획을 수행할 때는 미처 몰랐던 하루의 총 공부 시간도 공부 통계의 막대그래프 길이를 비교하며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간 관리에 있어 더 보완해야 하는 부분을 깨달을 수 있다. - P121

공부 계획을 매일 100% 달성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열심히 공부했어도 계획의 일부는 수행하지 못하고 넘어가게 될 수 있다. 그럴 때 밀린 공부는 계획에서 없애거나 그냥 넘기지 않고 다음 날 공부 계획의 가장 첫 줄로 이동하여 다시 적는다. 그렇게 하면 계획한 공부를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할 수 있다. - P121

플래너는 공부의 보조 수단일 뿐이다. 플래너 작성과 공부의 주객이 전도되어선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며 딱 내 공부에 도움이 될 정도로만 활용하자.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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