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팔다리가 있다는 것만 해도 다행이었다. - P271

왈룸바 씨 일행은 고추를 넣은 쌀 음식을 만들어주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하려면 고추를 먹여야 한다면서. - P272

아름답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를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 P276

잠에서 깨어날 때 아무 생각도 나지않는 날은 기분이 좋은 날이다. - P276

하나의 자로 모든 것을 잴 수는 없지 않은가. - P277

더이상 살아갈 능력도 없고 살고 싶지도 않은 사람의 목구멍에 억지로 생을 처넣는 것보다 더 구역질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 P295

사람이 힘에 부치면 별의별 생각을 다 하는 법이다. - P296

"하밀 할아버지, 제 말을 못 들으셨나봐요. 제가 어릴 때 할아버지가 그러셨잖아요, 사람은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고."
그의 얼굴이 속에서부터 환하게밝아졌다.
"그래, 그래, 정말이란다. 나도 젊었을 때는 누군가를 사랑했었지.
그래, 네 말이 맞다, 우리…………" - P299

자연의 법칙에는 동정심이란 게 없으니까. - P305

사람은 사랑할 사람 없이는 살 수 없다. - P306

사랑해야 한다. - P306

사람에겐 우정이 필요하다. - P318

‘자기 앞의 생‘은 비범한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비범한 일이란, 사랑을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는 일이다. 모모는 내게 말해주었다.  슬픈 결말로도 사람들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 P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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