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산물이 국가의 소유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보통 사람들이 국가가 자신이라고 과연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무엇보다도 전쟁은 개개인에게 자신이 개인만은 <아니>라는 뼈저린 깨달음을 준다. 사람들이 전쟁에서 죽는 것은, 단지 그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 P598
모든 생산물이 국가의 소유라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보통 사람은 지금과 달리 국가가 곧<자신>이라고 느낄 것이다. - P608
내가 아는것은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면 적합한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리라는 사실뿐이다. 운동이 지도자를 만들지, 지도자가 운동을 만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 P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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