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말씀드렸던 '김기덕'감독의 제자 '장훈'감독의 '고지전'을 보았습니다... 

일단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큰 '메리트'가 없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깐 뭔가... 뭔가가 부족 한듯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만의 장점이랄까 

고유의 색이랄까 그런점이 없다는 겁니다... 일단 영화는 보기에는 무리는 없습니다... 

좋은 배우들 많이 나오구요, 좋은 연기도 합니다. 하지만 딱히 티비용 드라마 이상의  

뭔가가 없네요... 

납득할수 없는 스토리나 장면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까 리얼리티가  매우 부족하구요,  

그렇다면 미스테리한 비밀이라든지 아니면  리얼리티를 넘어서는 극적인 스토리전개라든지 

(예를 들자면 JSA...) 혹은 리얼한 전투씬이나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드라마적인 요소라든지 

(예를 들자면 태극기 휘날리며..) 그런 것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물론 그런 시도들은 많이 한것 처럼 보이나 다른 명작들의 흉내내기에 급급한 정도로 밖에  

보이진 않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먹는 맛집들 대부분은 메뉴가 단촐합니다.. 주메뉴 한두가지 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그 한두가지 메뉴의 레시피에 많은 비밀과 정성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너무 여러가지메뉴를 내놓으려고 하거나, 아니면 남의 맛집의 

맛을 흉내내려 하면 '대박' 맛집이 되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 감독의 영화는 세번째 입니다... 다음 영화 부턴 자기만의 영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슨 영화 평론가 처럼 글을 썼네요..^^  

뭐 여하튼 이 영화,  배고플때 먹을만은 합니다....^^ 

PS) 아.... '브라이언 드 팔마'옹 께선 뭘 하고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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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디 포스터'감독, '멜 깁슨', '조디 포스터' 주연의 '더 비버(The Beaver, 2011년)란 영화를 

보았습니다.. 

내용은 심각한 우울증에 걸린 주인공(멜 깁슨)이 우연히 손가락 인형 '비버'와 소통하며 격는   

사건들과 그 과정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된다... 라는 다소 진부할수도 있는 스토리를, 

주인공의 탈출구이자 동일시 되는 손가락인형이라는 이색적인 형태의 소재와 '멜 깁슨'의  

열연으로 아주 재미있게 풀어갑니다.. 

주연인 '멜 깁슨'과 '조디 포스터'는 이전에도 함께 연기 한적이 있는데요, '리처드 도너'감독의 

1994년작 '매버릭'이라는 코믹 서부영화에서 입니다. 15년 이상의 세월의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호흡은 여전하구요, 다만 여기서는 '조디 포스터'의 역할이  

미비해서, 두사람이 영화를 이끌던 '매버릭'에서 처럼의  환상적인 연기대결은 어렵구요, 

'멜 깁슨'의 열연에 초점이 맞추어 집니다.. 

오랜만에 감독 '조디 포스터'의 모습과 중년의 멋진배우 '멜 깁슨'을 기대하신다면 놓쳐서는  

안될 영화인것 같습니다.. 그럼 즐감들 하시길.. 

 

p.s) 이 영화에서 '제니퍼 로렌스'라는 이 후의 행보가 아주아주 기대되는 젊은 여배우가  

나오는데요, 얼마전 개봉한 영화'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젊은 시절의 '미스틱'역할을 

맡았던 배우입니다. 사실 이때도 연기를 잘 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각인 시킨 영화는 

'윈터스 본'이라는 조금은 우울한 영화에서 였습니다. 이 영화는 겨우 20살을 갓넘긴 그녀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라는 타이틀을 가져다 줍니다.. 대단하지요.. 

젊고 연기잘하는, 풋풋함과 섹시함을 동시에가진 여배우....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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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알렌'의 2011년작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를 보았습니다.. 

'우디 알렌'.... 올해 우리나라 나이로 77세 더군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거장들이 노쇠해가며 쇠퇴해져가는 동안 자기만의 스타일로 오랜기간동안 

줄기차게 영화(명작 혹은 범작이라도)를 만들어 낸 감독은 '우디알렌'이 유일할 것입니다... 

최근 30여년 동안 매년 한작품 이상은 꼭 만들었으니 대단한 '스테미너'입니다... 

 영화의 내용으로 들어가면, 

작중 소설가로 나오는 주인공 '오웬 윌슨'이 약혼녀와 파리로 여행을 오게되는데,  

어찌어찌해서  혼자 밤에 길을 읽게됩니다. 그러다 과거의 파리로 시간여행 비슷한걸 하게 

되고. 거기서 과거 문화예술의 거장등을 만나게 됩니다..헤밍웨이, 피카소, 피츠제럴드 

T.S 엘리엇, 로트렉, 고갱, 드가 그리고 영화감독 루이 브뉴엘까지.... 사실 이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언급됩니다만 저의 지식이 이정도가 한계인지라...^^:: 

영화는 배경만 맨하탄에서 파리로 바뀌었을 뿐이지 상당히 '우디알렌'스럽구요, 거기다가 

판타지까지 가미해서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물론 '우디알렌'싫어하시는 분은 지겨울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우디알렌' 오랫동안 건강해서 많은 좋은 영화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영화나 책이나 배경지식이 많아야 더 재미나게 감상 할 수 있겠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 봅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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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패스 : 일주일의 자유
바비 패럴리 외 감독, 오웬 윌슨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1년 7월
평점 :
미출간


이런 홀패스 우리나라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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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패럴리형제 감독의 홀패스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주연은 오웬 윌슨이구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미디영화입니다... 

내용은 와이프 이외의 다른 여자들에게 자꾸 관심이 쏠리는 중년 유부남들에게 

와이프들이 극약처방으로 1주일간의 성적자유를 준다.. 그리하여 발생하는 1주일간의 

에피소드들입니다.. 따라서 상당히 웃기긴하나 19금장면(남성의 성기가 갑자기 나옵니다)과 

19금 표현들이 쉴세없이 쏟아지므로, 주위에 미성년자나 이런 성적인 농담에 적응이 어려운 

성인들은 관람을 자제해주시길....^^ 

'패럴리 형제'의 영화는 참 오랜만입니다... 

마지막으로 본영화가  

날 미치게하는 남자 포토 보기 

이니깐 (2005년도 작품이군요) 벌써 5년도 넘었군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형제 감독 한때는 참으로 잘 나갔었습니다...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포토 보기          

이 두영화를 찍을 때만해도 엄청 흥행했으니깐요... 물론 영화도 재미있구요... 

잘 나가더니만 어느 순간 조용해지더니 '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이후 11년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개봉한 감독의 감독이라 여러가지 말이 많아 졌습니다... 

이 감독들의 영화들은는 최소한의 재미는 제공합니다.. 흥행을 했건, 하지 않았건요... 

기분이 꿀꿀하거나 시간때울때는 주저없이 보셔도 좋을듯한 영화입니다... 

그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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