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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라 함은 일반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치 않은 행동이나 말을 하는 사람을 보고 칭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괴짜'는 남과는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남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는 세상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인이고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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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지 못한 것,
아니면 나보다 훨씬 더 나은 능력을 가진 이에 대한 '시기심'과 자신에 대한 '열등감'의 또다른 이름!!!

'자기얼굴에 자기가 침 뱉는 꼴'

감추고 싶은 '치부'를 오히려 더 드러내는 '자기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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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보다 더 강한게 '식욕'이라고 하던데...
그만큼 먹는 즐거움이 세상에서 무시 못 할 정도라는 뜻일텐데...
생고기를 먹으면서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은 먹는 즐거움의 하나를 버렸구나'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
고기뿐 아니라 해물을 못 먹는 사람도 있고, 특별히 무슨 요리를 못 먹는 사람들도 다 포함해서 말이다~

먹고 탈 난 적이 있는 사람들은 그 음식에 대한 거부 반응 땜에 두번 다시 시도를 않는 경향이 강한데 이런 이유로 못 먹는 건 어쩔수 없다쳐도 편견이나 선입견 때문에 먹어보지도 않고 피하는 태도는 '세상사는 재미 하나를 잃는 것 아닐까?'

'피하는 것'은 '소심함'일까? '신중함' 일까?

오늘도 잠시 딴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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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할듯먹어대는모양
터트리고말리라결심하고먹는듯한모양
평균량을넘어선양을정신없이먹는모양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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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는 소극적 방법일까? 적극적 방법일까?

갖고 싶었던 것도 기다리다 보면 그 열정이 식는다...

참고 기다리는 동안 감정은 식고 담담해져 기대치는 낮아지고 조급해하지 않는다.

이 일종의 '초월'의 상태까지 가게 되면 세상을 사는 것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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