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사는 소극적 방법일까? 적극적 방법일까?

갖고 싶었던 것도 기다리다 보면 그 열정이 식는다...

참고 기다리는 동안 감정은 식고 담담해져 기대치는 낮아지고 조급해하지 않는다.

이 일종의 '초월'의 상태까지 가게 되면 세상을 사는 것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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