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에서 나온 책들을 보면 구입하게 된다.
좋은 책들이 참 많다. 이런 책들이 지금도 출간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민중자서전(1권~15권, 6권, 16권~20권 빠짐)
뿌리깊은나무 잡지 1권 (53권까지 나오고 폐간되었다)
숨어사는 외톨박이1,2권
한국의 발견 1권~11권
1975년 우리나라 책 평균 가격은 1276원이었다. 2013년 상반기에는 1만 9673원이었다.
한편 노동자의 평균 월급은 1975년 4만 6천원에서 2013년 상반기 305만 7천원으로 올랐다.
1975년에는 월급으로 36권을 살 수 있었던 반면, 2013년에는 155권을 살 수 있게 되었다.
현대로 올수록 우리는 월급으로 점점 더 많은 책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자료 출처 : 한겨레21(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5408.html)
같은 용인이어도 꽤나 멀리 떨어진, 카페호미
이번호(2015.0715.) 표지를 장식한 테일러 스위프트. 지난호부터 빅이슈가 커졌다. A4보다 작던 사이즈가, 지금은 A4보다도 커졌다. 상당히 크다. 나는 작은 사이즈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