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지혜 - 일곱 성현이 알려주는 대가 고전·인문 시리즈 (LINN 인문고전 시리즈) 14
귀곡자 외 지음, 장석만 편역 / 린(LINN)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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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능력이 아니라 실천하는 능력 행동력


- 귀곡자 -

비천함으로 작은 것을 얻고 숭고함으로는 큰 것을 얻는다.


틈새를 막을 수 없을 때는 그것을 깊이 숨기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패합(捭闔)은 중국의 전통적인 지략 가운데 하나이다.

드러냄과 감춤은 인생에서 선택과 같다. 아주 작은 선택일지라도

인생에서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중대한 순간,

드러냄과 감춤을 선택할 때는 더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지나간 일을 헤아려 보고 미래의 일을 시험하며 평소 일을

참조하여 그것이 가능하면 결단해야 한다.


남을 아는 것은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하고

자신을 알아야 비로소 남을 알 수 있다.


말과 행동이 모두 여유로운 것이 안정이다. 서둘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처리하는 것이

침착이다.


- 노자 -

최상의 선은 물과 같다.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고 자신을 아는 사람은 총명하다.


노자는 물을 가장 고상한 인격에 비유하면서 사람들과 말을

하고 일을 할 때는 물과 같이 남을 잘 이끌되 씩씩하고 속되지

말아야 하며 유유한 가운데서 즐거움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는 잘 간직하고 보존하고 있는 세 가지 보물이 있다.

첫째는 자애이며, 둘째는 검소함이며, 셋째는 감히 세상 앞에

나서지 않는 것이다. 자애로움으로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함으로

널리 베풀 수 있으며 감히 세상 앞에 나서지 않음으로써 만물의

으뜸이 될 수 있다.


- 장자 -

세상 사람들은 유용한 것의 쓰임은 알면서 무용한 것의

쓰임은 모른다.


사람과 더불어 화합할 수 있으면 삶의 즐거움이 되고,

자연과 조화되면 하늘의 즐거움이 된다.


남의 방법이나 경험을 실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모방만 하면 남의 장점을 배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특징마저 잃게 된다.


- 묵자 -

배우지 않으면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게 되니 서둘러 배울

것을 권할뿐이다.


남을 의식하지보다 자신이 믿는 바를 과감하게 실천으로

옮겨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신감이자 굳센 기개다.


흔히 현재 삶에 안주한 나머지 세상 변화에 아랑곳하지 

않고 희망과 발전을 포기한 사람이 적지 않다. 

가장 경계해야 할 삶의 태도이다.


- 순자 -

인간의 본성은 원래 악한 것이며 선하게 되는 것은

인위적인 것이다.


교만이나 열등감은 모두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해

생기는 것이다.


순자는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행동이 있어야 비로소 결과가 생기고 성공도

가능하다.


- 한비자 -

작은 이익에 얽매이면 큰 이익을 놓친다.


군주의 역린을 건드리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이 최상의

설득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강직한 성격, 완고한 주장, 승부욕, 자신감

등은 없어서는 안되지만 그것도 융통성 없이 지나치면

좌절과 실패를 피할 수 없다.


- 관중 -

창고가 가득 차야 비로소 예절을 알고 먹고 입는 것이

풍족해야 비로소 명예와 치욕을 안다.


진심은 삶의 기본 원칙일 뿐만 아니라 가장 지혜로운

교제술이다. 그래서 옛 성인들은 "두 마음으로는 한

사람도 얻을 수 없지만 한 마음으로는 백 사람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linnbook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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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을 권리
공혜정 지음 / 느린서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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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품절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해 애써온 모든 이들의 치열했던,

12년의 법정 기록


미안하다 ··· 몰라서 ··· 외면해서 ··· 도와주지 못해서 ···

우리 모두 아이 앞에서는 죄인이었다.


2013년 울산 계모 사건을 계기로 나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서현이를 통해 알게 된

아동학대의 참상과 아동학대 가해자들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형량을 보고, '화가 나서' 이 일에 덤벼들었다가

원래의 밥벌이를 팽겨치게 되었다. 덕분에 지독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가족들에게까지 걱정을 끼쳤다.


누군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아동학대는 반복될 수 밖에

없다. 작은 힘이 모이고 또 모이면 큰 목소리가 될 수 있다.


2013년 10월24일 오전 8시30분경, 이날은 초등학교 2학년

서현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었다. 다음 날이면 울산에서

인천으로 전학을 가야 해서 소풍 가는 이날이 친구들은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다.


"미안해요, 엄마. 그런데 소풍을 가고 싶어요."

그러자 박 씨는 반성하지 않는다며 한 시간 반 동안 주먹과

발로 서현이의 머리, 옆구리 등 신체의 주요 부위를 무차별

가격하였다. 서현이는 생니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16개

부러지는 참옥한 폭행을 당한 끝에 흉부손상 및 폐 파열로

사망하고 말았다.


서현이가 살던 동네 주민들과 학부모들은 범인 박 씨가

경찰에 구속되기 전까지 그녀가 계모일 거라는 생각을 

꿈에도 해본 적 없다고 했다. 박 씨의 지인 중에는 박 씨가 

계모이고 서현이를 죽인 범인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으로 

기절해 병원에 입원한 사람도 있었다.


아동학대는 가난하고, 못 배운 가정에서 벌어지는 일일뿐

평수 넓은 신축 아파트에 살며 학부모 회장까지 맡고 있는

싹싹한 성격의 엄마, 모든 교과마다 백 점을 맞는 똑똑하고

말 잘 듣는 아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편견이

그들의 눈을 가렸기 때문이었을까, 그들은 울면서 말했다.


"피고인(계모 박씨)에게 사형을, 구형합니다."

지금껏 선례가 없었던 일이기에 우리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동학대에 대해 사회적 경종을 울린다는 의미로

사형을 구형하였습니다.


서현이의 친부 이 씨는 학대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

하였다. 그러나 수사 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개입 거부와

계모 박 씨에게 회초리 30여 개를 사다 주고 다 부러지면

또 사다 주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제는 출소하여 우리들 속에 섞여 살고 있을 친부, 그가

서현이의 죽음에 일말의 가책이라도 느끼고 있는지, 아니면

속 편히 제 삶을 꾸려나가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그가 끔찍한 학대를 묵인하고 방관하여, 그로 인해

죽은 서현이에게 평생 미안해하며 살기를 바라고 있다.


--


범죄심리학자들은 이경희가 상당한 자기중심적 사고와

비현실적인 자신감 그리고 자기 능력에 대한 과시적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그것이 박제영, 백미진의

의존적 종교관과 맞아 떨어져 숭배를 끌어냈고, 

지배·종속 관계로까지 발전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하면 제가 이 선생님을 탓 하는 거다

그러는데, 다 제 죄입니다. 남 탓이 아닙니다.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해도 제 죄고 다 제가 한 것입니다.


가끔 박제영의 안부가 궁금해질 때가 있다. 앞머리만

하얗게 세어 재판마다 눈물 범벅이 되어 오열하던 그녀.

하지만 난 그 어리석은 모정이 여전히 밉고 슬프다.


짐짝처럼 가둬진 서준이는 아무도 울거나 소리쳐도

누구 하나 돌봐주러 오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거나,

울면 오히려 학대를 당한다는 사실을 체득했기에 소리 내는

걸 포기한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더위와 굶주림에 이끌려

본능적으로 침대를 타고 넘어 내려가다가 목에 묶인 

개목줄에 매달려 질식사하고 말았다.


나는 재판 과정을 지켜보며 은희가 전형적인 '가족 희생양'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희생양은 가족 간의 갈등이나

불화가 있을 때, 특정한 한 아이를 '나쁜 아이'로 지목하여

모든 문제가 그 아이 때문에 발생한다고 몰아붙이면서

부부 또는 가족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


학대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에게 진심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이젠 괜찮아요. 당신은 나쁜 아이가 아니었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너무 화가나서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calmdown_library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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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컬러의 법칙 100 - 색채학의 거장과 함께하는 진짜 컬러 디자인 클래스
스티븐 웨스트랜드.매기 마지오 지음, 원세화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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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학의 거장과 함께하는 진짜 컬러 디자인 클래스


색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사실은 색이 지각이라는

것이다. 일상 경험에서는 색이 세상 물체의 속성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우리는 눈이 아닌 뇌로 색을 본다. 색은 빛의

속성도, 물체의 속성도 아니며, 오히려 물체에 반사된 빛에

대한 뇌의 반응이다.


2015년, 2색 드레스의 사진을 보고 파란색과 검은색이라는

의견과 흰색과 금색이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화제가 된 사건이다.

이 사건은 물체가 고정된 색을 가지고 있다는 내재적 가정에

반하는 사건이었기 때문에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드레스는

사람마다 다른 색으로 보였고, 심지어 같은 사람에게도 시간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인다는 것은 색은 물체의 고정된 속성이

아니라 지각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증명했다.


가산혼합은 다른 빛이 결합되어 나타나는 과정과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색을 의미한다. 가산혼합에서 사용하는 '혼합'이라는

용어는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빛들이 공간적으로 일치하거나

매우 가까워서 눈으로 구분할 수 없는 현상을 말한다.


디지털 디자인 작업의 기본 색 공간으로 RGB가 사용되는

이유는 최적의 원색 빛이기 때문이다.


색을 사용하여 깊이감을 의도적으로 조성하려면 채도 외에도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도형과 배경의 관계뿐만 아니라

상대적인 명도와 채도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대기 원근법은 원거리에 있는 물체를 덜 선명하고, 더 푸르고,

더 흐리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원거리 물체들은 점차 다음과 같이 보이게 된다.

- 크기가 더 작음

- 세부적인 요소가 줄어듬

- 채도가 낮음

- 희미해지며 밝아짐

- 시간대에 따라 푸르게 보임


베졸드효과는 디자인에서 한 가지 색을 변경하면 그 디자인에

포함된 다른 모든 색이 지각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항상 일관되지는 않으며, 예를 들어 패턴의 일부

색은 더 어두워지고, 다른 색은 더 밝아질 수 있다.


색의 사용은 브랜드 인지도와 기억을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색은 또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대표할 수 있으며, 이는 주로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 측면에서 이루어진다. 많은 국가에서는

특정 색의 사용을 상표를 통해 보호하는 것이 가능하다. 가장

성공적인 시각적 정체성이나 로고는 브랜드의 가치와 일치하는

아이디어와 감정을 전달하는 색을 사용한다.


채도는 색의 시각적 강도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동일한 명도의

회색 견본과 유채색 견본 간의 자각된 차이와 관련이 있다.

채도는 색의 세 가지 차원 중 하나이며, 색체 경험을 설명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 나머지 두 가지는 색상과 명도이다.


색은 영화에서 특정 장면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세트 구성, 색 보정, 컬러 그레이딩을 포함한

다양한 과정을 통해 조정된다.


인쇄 잉크는 시안(C), 마젠타(M), 노랑(Y)를 기반으로 하며,

이에 검정(K)이 추가되어 4색 잉크 시스템이 형성된다.

검정 잉크는 K로 표기되는데, 이는 이미지에 디테일을 

더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요색이기 때문이다.


색채 예측은 다가오는 시즌에 인기를 끌 가능성이 큰 색을

선택하는 마케팅 과정이다. 색채 예측가가 만들어내는

서사는 색상과 그 자체 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컬러 리터러시는 색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식,

능력, 그리고 색상의 실무적 적용의 수준을 나타내는

'색채 문해력'이다. 컬러 리터러시를 확장하는 첫 번째

단계는 색이 일상에서 수행하는 복잡한 역할을 인식하는

것이다.


형광은 많은 조명 시스템의 중요한 측면인 발광의 한

유형이다. 형광등은 점점 LED 조명 시스템으로 대체되고

있지만, 이러한 LED 시스템 중 일부는 더 나은 연색성을

지닌 광원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 형광을 사용한다.


색을 지각하는 이유는 물체에 의해 반사되거나 투과되는

빛에 대해 인간의 뇌가 반응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빛(광원), 물체, 관찰자가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감각은 한 감각 경로(청각과 같은)의 자극이 다른 감각

경로(시각과 같은)에서 갑작스러운 경험을 일의키는 현상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uxreviewkorea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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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벽은 차 한잔으로 시작된다 - 내 삶의 고요한 지지대 차, 책, 일곱 가지 질문에 관하여
임영하 지음 / 설렘(SEOLREM)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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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고요한 지지대,

차, 책, 일곱가지 질문에 관하여..


나는 나에게 질문을 시작했다.

- 나는 나로 살아가고 있는가

-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

-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타인의 시선과 인정으로

  살아가야 한다면 나는 누구인가


어두컴컴한 사위에서 내면의 북소리가 이끈 곳은 동트는

새벽, 여명의 틈이었다. 늘 타인에게 시간이 점유된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선택한 것은 일찍 몸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심장 박동수는 조금씩 빨라지고 얼굴은 상기된 채 오롯하게

마주하는 아침, 마음이 벅차올랐다. '아침 시선'이라는 단어는

그 순간부터 시작되었던 것 같다. 이날의 강렬한 감정은

졸린 눈을 비비며 나를 침대에서 일으키는 동기가 되었다.


차를 마시는 것은 단순히 기호에 맞는 음료를 마시는 행위,

그 이상이다. 행복감은 혀끝을 맴돌고 동시에 감사의 마음이

자리 잡는다. 이 순간은 마음의 시계가 느리게 움직인다.


차와 함께하는 새벽은 흔들림 없이 살기 위한 단단한

근력을 만들어 준다. 지금도 여전히 근력이 느슨해지지 않게

매일 매일 조금씩 단력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게 되면 뇌의 편도체가 활성화된다.

그러나 호흡에 집중하는 마음 챙김 명상을 하면 전전두피질에서

편도체를 안정화해 감정을 조절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지금에서의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

낯선 곳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상상력, 창의력, 혹은 기획력, 문제해결력,

생각하는 힘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최인아 책방'의 액자 글 중에서>


책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책은 단순히 문자와 그림이

엮인 생각과 관념이 담긴 물건이 아니었다. 한사람의 존재,

책의 의미는 '사람의 존재' 그 자체이다. 사진, 영상보다

더 강력한 기록과 기억의 매개체 말이다.


자기실현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성향과 취향을

잘 하는 것이 우선이다.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해 봐야 한다.

추상적으로 생각만 하고 고민하는 것은 '어떤 삶을 선택하여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없다.


타인의 행복을 의도 없이 바라는 것은 내가 행복하기 위한

'현명한 이기심'인 것이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 그러나

그 행복이 타인의 행복을 바랄 힘이 되기에, 나는 오늘도

나의 행복을 바라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


명확한 목적과 목표가 없으니 책을 읽으면서도 자기중심이

없었던 것이다. 타인의 시선으로 재단되는 '을의 삶'을 살기

싫다면 나만의 개성과 뚜렷한 목표를 알아야 한다.


무엇을 해야할지의 막연함보다 구체적인 문제를 직시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을 하나씩 실제 행동으로 해 본다.

그렇게 경험한 것으로부터 다시 나 자신을 추상에서 구체로

증명하며 살아갈 것이다.


오늘의 나로 살아가고 미래이 나로 존재할 것이다.

오늘의 나로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다.


리처드 코치는 '약한 연결'을 강조한다. '한 번 만나 얼굴만

아는 사이, 가끔 연락하지만 아주 가깝지 않은 낯선 사람,

약하게 연결된 인맥'의 약한 연결이 삶을 보다 흥미진진하고

풍요롭고 혁신적으로 만들 가능성을 더 많이 제공하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고, 내 의지만으로도 달리기 위한 근력을 키우는 차와

마음 챙김, 공부를 놓지 말자며 마음을 다졌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slodymedia

@chae_seon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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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전쟁, 시장을 파괴하는 창조적 독재자들 - 전기차, 자율주행, 우주 개발, 드론 편 딥테크 전쟁 1
이재훈(드라이트리)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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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파괴하는 창조적 독재자들


기술은 작업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하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기술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경제 성장과 새로운 시장 창출로 이어집니다.


딥테크는 하드테크로도 불립니다. 딥테크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발견과 첨단 엔지니어링 혁신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우주탐사, 드론을 비롯하여 AI, 반도체, 로봇,

에너지, 통신, 바이오, 양자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습니다.


딥테크는 기술적 진보를 통해 전통적인 기술적 업그레이드를

넘어 심도 있는 연구개발을 근간에 두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의 상용화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비전은 단순히 고급 스포츠카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중적인 전기차를 통해 자동차 산업 전체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리더십 하에, 테슬라는 이후

기술 개발과 생산 공정에서 많은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배터리 데이는 테슬라의 배터리 기술 발전, 비용 절감 전략,

그리고 미래 제품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며, 이를

통해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하게 다졌습니다.


중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에 대한 관심은 환경 문제와

에너지 안보라는 두 가지 주요 요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CATL은 중국 전역에 걸쳐 대규모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CATL의 공장은 세계적인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 중 

하나로,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생산 기술을 갖추고

있습니다.


니오의 배터리팩 교환 모델은 전치차 소유자가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대신, 배터리 팩을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를 위해 과충전 방지,

온도 관리, 보호 회로 설계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며,

화재 시 차량 외부에서 어떻게 화재 진압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려도 필요합니다.


가상발전소는 분산된 에너지 자원을 통합하고 관리하여

마치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전기차와 배터리는 단순히 모빌리티 운행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국가 에너지 전략에 있어 전기차와 배터리는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미국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혁신 기술 분야 중 하나입니다. 테슬라, 웨이모, 크루즈 등

선도적인 자율주행 기술 기업들이 여러 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웨이모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위해서 고해상도

지도 및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분석해야 하며, 이는 고도의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합니다.

테슬라의 도조와 D1 칩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솔류션 중 하나로, 자율주행 차량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공간'이라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실현되어 인간이 운전에서 해방되었을 때, 모빌리티 공간이

활용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의 스페이스X와 같이 민간 부분의 참여가 증가하면서

우주 탐사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여 우주 탐사의 혁신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중국은 달 탐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화성 탐사 계획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주 로켓을 하늘로 발사시키는 데 있어 지리적 위치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발사장이 위도 0도인

적도 근처에 위치할수록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지구의 자전 속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프레데터 드론은 원거리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송출하며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무기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이러한 무인 항공기의

활용은 전쟁의 양상 자체를 변화시켰고, 드론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안보 차원에서 드론은 테러리스트나 적대 세력에 의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 요소입니다.


통신 해킹 관점에서 드론은 원견 조정과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해 통신 네트워크에 의존하기 때문에, 드론 통신은

해킹의 위험이 상존합니다.


한 국가의 기술 경쟁력은 국력의 여러 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과 경쟁력은 인재들이 모여 좋은 경험을

축적해 나가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secrethouse_book

@chae_seongmo


#딥테크전쟁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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