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첫 미술사 수업 - 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관점을 배우다
강은주 지음 / 이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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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 미술사 수업

책에 대한 서평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장르 중의 하나이다.
전혀 재능이 없어 보기만으로 힐링이 되는 미술사.

음악이 치유와 감동을 주는 예술이라면 미술은 힐링과 도전에 대한 동기를 준다.

25년 만에 공개하는 인기 강의,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인 미술사 수업.
읽기도 전에, 읽는 동안, 그림에 취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머무르게 만든 책이다.
25년만에 마침내 아카데미에서 소수에게만 공유 되었던 수업을 공개했다.

여전히 미술가도 음악가만큼 남성이 압도적이다. 요즘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미술가를 꼽으라면 현대미술가인 뒤샹,피카소,그리고 몬드리안을 손 꼽는다. 그들 역시 남성 화가이다.

책 속 위대한 미술사학자들이 언급하지 않은 이야기중에서 미술사가 아닌 인문학자와 문학가들이 여성 미술가들의 존재를 언급할 뿐 정작 미술사에선 언급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 활동했던 여성 미술가들에 대해.

페미니즘의 본질과 예술에 대한 지식과 미술을 통한 더 좋은 세계로의 관점과 감수성을 만들어 준다.

미술을 삶에 끌여들여야 하는 이유는 이미지 문해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미지는 고급 정보가 아닌 하나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 필요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할 때, 삶에 탄력이나 힘이 붙는다는게 이유이다.

이 책은 모두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페미니즘 미술사 이론을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이론적 바탕을 탄탄하게 정리한 뒤, 고대부터 19세기 미술의 역사를 살펴본다. 2권에서는 20세기 이후 현대 미술의 역사를 다룰 예정이라 되어 있다.
저자인 미술사학자 저자강은주의 국내 미술10년 연구가 고스란히 반영 되어 있으며, 인기 강의록이자 동시에 국내 미술사학자의 빛나는 연구서이기도 하다.

이전에 보지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보지 못했던 신선한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당신이 들어야 하는 단 하나의 수업이 있다면 《우리 미술사의 첫 수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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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 남편을 내 편으로 만드는 부부 갈등 조종술
김민수 지음 / 북스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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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상담이란 배움을 시작하면서 참으로 후회되고, 가슴 아픈 일은 부부란 단어이다.

다르게 살아온 남녀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가족이란 혼합체가 된다.
여기서 다르게 살아온 걸 우리는 자주 잊고 살아간다.
내가 살아온 세상을 버리지 못한 채, 그리고 그 세상이 전부인 채 살아간다.

사람이 사람을 다룬다는 표현이 담긴 책이라 다소 의아함이 있었는데 읽다 보니 공감도 되고, 여러 대처법들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견명하게 상대를 다룰 수 있는 방법을 담아 두고있다.

'황혼이혼'이 급증한 요즘을 보고있자면 나이가 들어도 본인들만의 세상을 벗어나는 일은 참으로 힘든 일이구나 싶다. 더군다나 충격적인 일은 우리나라는 하루 300쌍의 부부가 이혼하는 아시아에서 1위라고한다.

인생이 그렇듯 결혼 생활 역시 생각하고 계획한대로 펼쳐지지 않는다.
《품격 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에서는 결혼의 사회적 인식 변화를 통해 예전과 달라진 결혼의 의미와 아내들의 상황에 집중해서 담겨있다. 또한 누구나 겪을 만한 부부 간의 문제를 다루며 남편과의 갈등를 겪는 아내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있다.

국내 유일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코칭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저자의 축적된 데이터와 심리학을 기반으로 아내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의 해결과 대처법을 제공하고 있다.

책에서는 결혼은 이제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 했다.
자신의 선택이 불행이 아닌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의 행복을 위한 노럭과 자존감 회복으로 앞으로의 삶에 현명한 부부관계 회복의 안내서가 되길 바래본다.

가끔 나는 이런 생각은 자주한다.
만남과 헤어짐 빈번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던 연애 시절은 경험이고, 법적인 절차에 거쳐 사는 부부는 경험이 아닌 이슈가 되는 이유가 법인지 아니면 자녀가 더해진 이유인지에 대해서.

나와 같지 않는 감정을 가진 이들을 이해하기가 내 마음 편안함의 첫 번째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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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 (양장)
손문 지음 / 종합출판범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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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

뜻이 궁금했다.
학습에서
단원이 발달하여 가는 차례.
쇼트와 씬이 모여 하나의 독립적 단위를 이루는 것!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자신만의 소명의 길을 개척하며 달려온 젊은 건추가 소명.
책의 표지가 저자인 게 참으로 신선하다.

"모두에겐 삶의 고유한 소명이 있다. 소명의 여정을 시작하는 순간 삶은 도전의 연속이다."

소명은 나에게 아주 골똘히 생각하게 만든 2023년 내 원씽의 과제이다.

《시퀀스》는 자서전이 아닌 새로운 국가에서 건축가로서의 영향력을 키우고픈 저자의 바램이다.
저자가 도전해온 미국, 중국, 프랑스 그리고 대한민국 최전방 DMZ, 너무나 다른 공간에서의 삶의 변화와 여러 국가에서 배운 문화와 경험, 지식의 축적이 건축가라는 꿈을 쫓은 저자에게 어떠한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공유하셨다.

건추가는 사람들의 삶을 디자인하는 직업이며, 건축가가 그리는 삶은 공간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는 소명이 있는 삶이다.

유럽 각국의 건축물을 직접 보고 본인만의 이야기를 남기기로 계획하며 세계적인 건축가로서의 첫 발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 건축기행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의 건축을 만들어 가는 일을 실천하고 계신다.

현재 건축계의 최전방을 연구하는 현대 건축 스튜디오에서 수학하고진 한 바람대로 저자는 르 프레누아 예술학교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설계팀에 합류해 헉신적인 건축 설계관을 탐구하게 된다.

그는
"건축을 배우는 일은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며 사회를 관찰하는 일이며 어떠한 삶을 살 것인지 생각하는 일이다"
고 이야기 한다.
진정한 소명이 담긴 그의 말들에서 많은 감동이 전해진다.

《시퀀스》에는 내가 좋아 하는 단어가 나온다.
채움과비움.
나의 블로그 대문에 새겨둔 글이다.
끊임 없이 정리하고 비워내는 루틴인 그는 더 나은 내일의 가능성은 어제의 부족함을 과감하게 잘라낼 때 비로소 생긴다고 한다.

"그릇은 비어 있어야만 무엇을 담을 수가 있다."

자신의 소명을 찾기 위해 하나의 목표를 이루면 자신을 비우고 또 다른 새로운 목표를 세워 끊임없이 달려온 저자는 매번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의 한계에 도전하고 남들과 다른 길을 선택해 세상을 변화 시키고자 한다.

혼자 걷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지만 그 길로 인해 아주 강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짧은 서평으로 마무리 하기엔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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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클래식 - 음악을 아는 남자, 외롭지 않다
안우성 지음 / 몽스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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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클래식

"클래식 음악과 음악가들을 통해 배우는 남자의 감정에 대하여"

중년 남자들에게서는 유독 표정이 읽히지 않는다고, 즐거운건인지, 슬픈 것인지, 외로운 것인지 표정만으로는 알 수 없다고 하는 시기가 남자들의 중년시기...

연말은 유난히도 행사가 특희 연주회가 많이 있는 시기라 클래식이란 단어가 담긴 제목이 따뜻함과 리듬 있는 생동감을 주는 듯 하다.

세계적 지휘자와 함께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리톤인 저자는 독일에서 공부하던 때가 인생의 색 다른 경험을 했던 시기라 했다.
인생의 롤 모델을 찾게 된 시간이였다고.

저자는 음악은 '소름'이고 '오글거림'이라 표현했다.
소름끼치고 오글거리는 순간을 만나기 위해 예술을 찾게 된다고 하셨다.
또 음악은 현재의 행복을 위한 가장 훌륭한 수단이라고 했다.

서두에 표현대로 표정이 읽히지 않는 중년의 남성들에게 음악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남자의진심에 대해서 음악이 대신해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담겨있다.

낭만, 릴렉스, 동심, 고독, 상처, 치유, 취향, 신념, 상실, 재충전 그리고 일탈.
한국 중년 남성들에게 음악이란 예술이 전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악에 마음을 담은 《남자의 클래식》.

그러고 보면 세계 유명 음악가들은 남자들이 많다.
쓸쓸함에 빠져드는 감동을 전하는 슈베르트, 겸허한 마음의 반주자 제럴드 무어,배우고 여행하고 사랑을 연주하는 첼로의 성자 파블로 카살스, 대가의 우아함과 친절함을 담은 플라시도 도밍고,위엄과 엄숙의 대명사 모차르트, 그리고 저자의 멋진 표현이 담긴 공기의 흐름을 바꾸는 카리스마 마에스트로 정명훈까지.

언젠가 음악감독가이자 명성 높은 지휘자 금난새님 공연을 본 기억이 있다.
내가 알던 연주회를 벗어난 감동 두배의 시간이였다.
음악이 주는 선율에 재미와 위트를 담아 음악의 세계로 홀릭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 금난새님.

《남자의 클래식》엔
남자의 일상에 필요한 일탈에 대해 외롭지 않을 남자들에게 선물이 될 음악과, 음악이란 예술이 주는 감동과 음악가가 경험한 음악가들에 대해 담겨있다.

음악을 듣고도 반응치 못하는 이들은 감정에 문제가 있다고한다.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도 반응을 못하는건 감정의 나사에 고장이 난 신호라고.

감정을 배우는 데 있어 음악은 좋은 교과서가 된다. 가장직관적이며 추상적이며, 때론 구체덕이기 때문이다.
음악이 전하는 몸의 본능에 의한 움직임은 덤이다.

감정을 배제 하는 이들에 전하는 음악가들의 철학리듬 이야기들!

"누구나 매일 최소 한 번은 감미로운 음악을 듣고, 아름다운 시를 읽고, 훌륭한 그림을 감상하며, 한 마디라도 좋은 말을 해야 한다."
-요한 볼프강 본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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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맥북 & 아이맥 : 맥OS 벤투라 판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김기백 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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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맥북&아이맥

55만 팔로워 '맥가이버'운영진이 엄선한 맥 입문 핫 코스!

인터넷 기사를 광고 없이 보고, 여러 메일 계정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고,주식정보들을 이미지로 저장하는 등 세련된 맥의 기술을 배우게 된다. 맥북을 중고로 사고팔 때의 꿀팁까지!
내게도 꼭 필요한 지침서다.

맥을 처음 접한 초보 사용자라면 첫 번째 이야기와 두 번째 이야기에 있는 내용으로 맥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기능을 먼저 정복하면 된다.
여기까지 익히면 어디서든 기본은 할 줄 아는 애플 유저가 된다.

능력자처럼 더 제대로 맥을 활용하고 싶다면 세 번째 이야기에 있는 업무 능력을 올려줄 응용 프로그램들의 팁들과 네 번째 이야기의 사진, 동영상,음악등 멀티미디어 제작을 위한 대표 앱 7가지 정복하게 된다.
맥에 있는 기능들에 감탄하게 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와 여섯 번째 이야기에는 단축키 활용과 기능 확장 노하우, 상황별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을 담아 놓았다.

책에 담겨 있는 맥 전문가의 50가지 넘는 실제 활용 팁과 무료 동영상 강좌는 책이 주는 덤의 선물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찍어 바로 동영상 실습을 하면서 맥에 더 빠르게 적응이 될 듯하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에 살아간다. 핸드폰 렌즈로 QR코드로 강사가 없이도 난 강의를 듣고 실습도 가능하다.
또한 모하비 버전을 모하비답게 쓰는 데 필요한 최신 기느인 다크모드, 연속성 카메라 기능, 스택까지 빠짐 없이 다루고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동해서 사용할 줄 아는 세련된 맥 사용자가 되는 방법과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을 전문가처럼 편집도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더한 목마름에 대해서 저자의 홈페이지, 페이스 북 페이지를 찾아 보는 센스도 또 다른 팁이다!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의
시리즈 책은 그 어떤 강사보다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 최고의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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