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머니 -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문 교양서
한중섭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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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머니

#한중섭
인문학과 신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잡다한 호기심이 많아 생각하고 기록하는 작가이다. 큰돈이 오가는 금융 투자 업계와 스타트업에서 일한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자를 만나며 '부자'에 대해 자신만의 철학을 세우고 있다.
<저서>
#친절한독재자디지털빅브라더가온다 #결혼의종말
#비트코인제국주의

#돈의철학
'간단히 말해서 돈은 뜨겁게 사랑하되 차갑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에 대한 나만의 철학에 대해 던진 질문은 생소하다. 내가 경제적 철학이 없었구나. 돈의 속성을 이해하고, 이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 관한 생각을 정립하는 일. 애석하게도 나에겐 돈에 관한 철학이 딱히 없다. 돈에 대한 철학이 부재한 상태다. 무엇부터 채워가야할 지도 미지수다. 그래서 돈을 주인으로 다루게 된 내용이 신선하다.

#돈은실존하지않는다
돈의 의미는 시대마다 다르고 주어진 환경마다 그 가치가 달라진다. 비트코인, 전자화폐등이 통용화된 환경에 놓인 지금 돈으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인간에게 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가상 공간의 화폐이기에 돈의 주인으로 살아야 하며 돈을 바르게 이해하고 배워가야 한다.

#운칠기삼
부자에 관한 책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골 용어이다. 운이 7할이고 실력이 3할이라는 뜻으로, 일이 잘 풀리고 안 풀리고는 운에 달렸다는 의미다. 이 용어에 저자는 '운구기일'이라 생각할 만큼 운에 비중을 두고 있다. 과연 운이 실력을 쌓고 준비가 되어 지지 않은 가운데서도 적용이 되는걸까? 의문이 생기니다. 내가 생각하는 운은 준비된 시간에 비례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행복하지않은부자들
이 소제목에서 나는 바닷물처럼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만족 없는 욕심이 연상된다. 모든 사람들이 부자가 되어 보야야 그게 답이 아니였다는 걸 깨닫게 되거라는 짐 캐리의 말처럼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면 결국 부자가 되어서도 만족하지 못한 채 더 이상 추구해야 될 가치가 존재하지 않음에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

#충분한돈의기준
얼마면 충분할 수 있나?
충분한 수준의 돈에 관한 일반적인 정의는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 및 노후를 대비할 수 있으며 먹고사는 데 큰 지장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그저 일론 머스크의 경제적인 부를 부러워 하는 건 이 질문에 답을 거침없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 할수 있다는 충분의 환경때문이겠지.

#달러의시대는저무는가
지인으로부터 지나는 말로
달러대신 위안이 통용화 될 것이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다. 미국이 중동에서 서서히 발을 빼고 있는 상황에 중국이 대체 시나리오를 노린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현재 화폐의 패러다임은 디지털화폐 시대겠지만 그 변화는 어떻게 전개 되어갈지 변수가 있을런지 살짝 궁금해진다.

#암호화폐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는 1만개가 넘는 코인이 존재한다. 대부분 디지털화폐라기보다는 투기성 자산이고, 10년안에 90%이상이 사라질 것이라는게 저자의 예상이다. 정상적인 거래소를 통한 암호화폐라 할지라도 화폐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암호화폐와 비트코인은 과연 얼마나 될까?

대표적인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생태계보다 활성화되고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중추적인 인프라로 가능하다면 디지털화폐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하게 될 잠재력이 있다고 추측 한다.

#한줄서평
전혀 관심을 두지 않던 분야인데 서평을 시작으로 경제에 대한 발을 딛기 시작한다.어린자녀들도 한다는 코인시장도 여전히 내겐 낯설다. 경제의 흐름은 경험을 통해서도 얻어지는 것일텐데. 저자의 말처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에 훨씬 중요하다는 건 본질을 숨긴 말일까? 돈에 관한 행복의 기준 역시도 딜레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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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복순이
김란 지음 / 소미아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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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복순이

#김란
제주에서 태어나 마을 앞바다에서 뛰노는 남방큰돌고래를 보며 자라 남방큰돌고래뿐 아니라 모든 바다 생명이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
#아무일도아닌것같지만
#외계인해녀 #차롱밥소풍
#신이된사람들
#파랑별에간제주해녀
#몽생이엉뚱한사건


#남방큰돌고래
우리나라 제주 연안에서 평생을 정주하며 살고있고, 12개월 임신기간에 약 40년을 산다. 밝은 회색빛이나 흰색에 가까운 빛을 지니고 있다.

동물보호연대와 해야수산부 등의 노력으로 2013년 6월 삼팔이를 시작으로 2015년 태산이와 복순이까지 성공적으로 방류되면서 제주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는 모두 7마리이다. 나머지 6마리는 안타깝게도 끝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불법포획으로부터 지켜야 할 자연 생태계의 현실이다.

#복순이
입이 서로 엇갈린 채 태어난 아기 돌고래 복순이는 달빛이 빛나는 밤 친구들과 노래도 하고 파도를 타며 하늘로 높이 솟거나 해녀들과 친구도 된다. 바다란 그런 꿈을 꾸는 아름다운 곳이어야 한다.

#폐쇠된공간
돌고래쇼를 위해 잡혀 사람들의 관람대상이 되어야 했던 복순이와 태산이는 결국 사람들에 의해 바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된다. '돌고래에게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에 의해 불법으로 잡아 온 돌고래들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니 다행이다.

#한줄서평
작가가 뛰어놀며 보냈던 어린시절 바다와 연상해서 본 동심이다. 아이들이 아닌 어른으로 성장된 우리부터가 실천하고 실천해 가야 할 환경문제이다. 바다를 서식지를 두고 살아가는 생태계가 더 이상 오염된 환경에 노출이 되어지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작은 노력들이 모아져서 다가올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다. 절대 가볍게 볼 동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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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 개정판
줄리아 카메론 지음, 임지호 옮김 / 경당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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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줄리아카메론
소설가이자 시인. 시나리오 작가. TV 프로튜서, 영화감독, 문예창작 강사, 작곡가등 다재다능한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의 뜻 God's Will> 감독 데뷔작이다.
<저서>
#어두운방 #글쓸권리

#창조성을 가르쳐드립니다
"우리는 우리 삶의 참된 조건에 대한 지식 속에서 살아갈 힘을 끌어내고 삶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
어린아이의 눈 높이에서 보는 세상은 프레임이 없다. 세상 어디를 가든 삶의 놀이터가 된다. 사람의 내면에는 아티스트를 본인들만의 색으로 품고 살아가는 예술이 존재한다. 이 에너지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아무런 걸림 없는 순수한 빛의 에너지로 살아야 한다.

#아티스트웨이
제목이 참 좋다. 《내면의 아티스트 치유》라 붙였다가 고심 끝에 만든 제목이라한다. 12년간의 가르침과 20년간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고, 정신적 문제로서의 창조성을 설명하고 탐색에 적합한 책이며, 다종다양한 인간들의 창조적 행로에 강인함과 생명력, 영감을 다시 불어 넣는 위대한 창조주의 힘을 겸허히 깨달았다고 한다.

창조성 회복을 위해 카메론이 특히 강조하는 실천 도구는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아무것이나 자유롭게 써나가는 '모닝 페이지 ' 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하는 '아티스트 데이트'이다.

#사치의즐거움
창조성을 갈망하면서도 내면의 굶주린 배를 채워주지 않고 있는, 그래서 더욱더 궁핍해지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사치는 큰 효과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확실한'사치여야 한다는 것이다. 채워지는 감성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어쩌면 아주 단순하고도 바보스러운 과정일 수도 있다.

아티스트로서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려면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길 수 있어야 한다. 자연 속 창조적 생활에는 자신을 위한 사치스런 공간이 필요하다. 나만이 정해 놓은 몇 가지의 물건들에 만족감을 가지는 즐거움에서, 진지한 놀이들에서 창조적인 삶이 탄생되기 때문이다.

#창조성의신비
창조성은 인간의 삶 자체가 그렇듯이 어둠 속에서 시작이 된다. 어둠 속에서 통찰이 섬광같이 나타날 수 있으며, 유레카를 외칠 수 있다. 종종 아이디어를 '생각의 아기'라 일컫는다. 생각의 아기도 창조의 자궁에서 조급히 꺼내서는 안된다. 천천히 모양을 갖추어 가야 한다.

신비는 창조성의 핵심에 있다. 놀라움도 마찬가지다. 창조의 통로인 우리는 어둠을 신뢰할 필요가 있다. 공손한 침묵 속에서 이루어 낼 창조의 신비를 인내를 가지고 만들어 가야한다.

#한줄서평
이 책은 어디까지나 아티스트 교육을 위한 일차적인 자료이다. 누구나 가슴 속 내면에 담고 살아가는 아티스트(창조성)을 제대로 표현 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질투나 분노 혹은 무기력, 회의감 등에 창조적 에너지를 소모한다.
내가 살아오던 길에 삶의 패턴 하나를 바꿔 보는 일, 나의 내면에 목소리에 귀를 귀울려 보는 일을 통해 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아티스트를 키워보는데 도움이 될 책이다. 이 순간이 나만의 아티스트 웨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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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크림소다
누카가 미오 지음, 한수진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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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안녕, 크림소다

#누카가미오
니혼대학교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한 후 광고기획사에서 근무 후 《외톨이들》롲제 16회 쇼가쿠칸 문고 소설상 수상. 1990년 이바라키현 나메가타군 아소읍 출생.

#유기와카나
단정하게 생긴 외모에 늘씬하고 큰 키에 유화를 전공했으며 요리 솜씨가 엄청 좋은 와카나씨. 높은 콧소리로 오자키 유타카의 <졸업> 흥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도모치카의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렸다. 신사의 벗꽃잎이 흔날리던 기숙사 정원에서 와카나의 허스키한 노랫소리는 한동안 끊이지 않았다.

#다카하시농원
5박6일의 오쇼(일본어로 느심)선배들과 함께 한 미대생합숙 장소. 예상과는달리 농원의 경영자는 스포츠머리에 헌팅캡을 쓴 남자다카하시와 20대의 남성 두명이였다.
그 곳에서 신록의 향기에 담은 바람이 빰에 부딪히며 느꼈던 도모치카의 감정이 이야기를 시작을 알리는 듯 하다.

#온세상이그녀였던시절
바람에 날리는 그녀의 머리결을 되뇌이며 그의 가족사 고백이 나오게 된다. 군더더기 없는 그의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다. 예술만큼이나 어려운 감정이야기가 담겨있다. 젊기에 서투른 감정과 다듬어 갈 수 있는 경험이 안겨다 줄 청춘이 아름답다.

#또하나의재미
연애소설속에 예술이란 학문이 담겨있다. 그림만큼이나 힘든 감정의 묘사들이 영화필름이 바뀌는 슬라이드처럼 바꿔지는 상황에 따라 감정들이 다르게 전달이 되어진다. 타인의 경험이나 기술만으로 다루어 지는 문제가 아닌 스스로 주어진 환경에 부딪히면서 경험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내어야 한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예술가의 삶을 작품이 아닌 소설을 통해 일상을 엿보는 듯한 또 다른 하나의 재미가 있다.

#공통점
부모들의 재혼으로 인해 바껴버린 가족관계가 두 주인공에게 연결된 하나의 공통점이 되어 예술만큼이나 깊은 보이지 않은 연민을 일으킨다. 청춘들의 이야기가 미술대학이란 공통 무대에서 갈등을 빚어낸 이유도 있을 것이다. 끊임 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족관계를 포기하게 만들어 버린 이유도 분명 있다. 감정이란 내가 바라보는 또 다른 나의 모습이다.

결과보다 모든 과정에 중점을 둔 것이 예술인가하는 생각도 한다.

#한줄서평
책에서는 주인공들이 생각하는 가족에 대해 현대 가족 사회가 점점 복잡해지는 의미로 그려 놓고, 전달이 되어지고 있지만 어쩌면 가족에 대한 인식은 점점 단순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줄어드는 인구나 딩크족이 늘어남에 따라 감정보다는 이성이 앞서는 가족의 형태로 변화되고 있진 않나 하는 생각이든다.

가족이란 책의 내용처럼 믿을 수 밖에 없으니까 믿는 관계인지도...
예술이란 학문에 등장인물의 모습 하나하나를 담아 놓았다. 와카나가 즐겨 마시던 크림소다엔 특별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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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 수천만 명의 잠재의식을 변화시킨 67가지 단어의 힘
밥 프록터 지음, 김잔디 옮김, 조성희 감수 / 페이지2(page2)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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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의 위대한 확언

#밥프록터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크릿》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제로 검증해낸 전설적인 자기계발 구루다.
그의 확언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잠재의식과 인생을 변화시켰고, 그가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도 생생히 살아남아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당신의운명은우연이아니라선택의문제다
제일 먼저 눈이 가는 단략이다. 운명은 주어진 길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인생은 내가 그려가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내가 만들어 가는 조각가가 되어야 한다. 각자의 마음속에 변화의 뜨거운 무언가가 일어나는 시기를 놓치지 말자!

#꿈을꾸되깨어있어라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은 항상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내가 그리고 있는 머릿속의 삶을 그리고자, 이루고자 한다면 항상 깨어 있는 의식으로 실현해 가야 한다.
우리를 돕는 그들은 항상 도움을 주고자 어디서든 우리에게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다.

#내면의목소리
누구나 더 충만한 삶을 추구한다. 우리의 창의적 능력을 통해 이런 충만함과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나만이 가능한 존재가 되려고 노력해야한다. 타인들의 의견에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말고, 내면의 조용하고 창의적인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한다.

"창의성의 본질적 특성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데 있다. 길이 이어지는 곳에 가지 말고, 길이 없는 곳을 가며 자취를 남겨라"

#끌어당김의법칙
우리는 살아 숨 쉬는 창의력 자석이다. 어떤 사람은 인생에 부정적인 상황을 끊임없이 끌어들이고, 또 어떤 사람은 좋은 상황만 끌어들이는지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끌어당김의 법칙'이면에는 힘과 가능성이 존재한다. 우리가 법칙을 활용한다면 말이다. 우리는 모두가 삶에 무엇을 끌어들일지 통제할 능력이 있다.

#당신을낭비하지마라
"우리가 모두 실제로 가지고 있는 능력만큼 일을 해냈다면 스스로 깜짝 놀랄 것이다"
인간의 진정한 잠재력을 무시하고 살아갈 핑계들은 우수히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막연한 핑계들 속에서 꿈을 현실로 바꿀 방법은 항상 나의 한계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화살을 쏘아야 한다. 이 전 그 어떤 전례에도 신경 쓰지말고 존재의 가능성에 집중을 하면 그 화살은7배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내게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리듬의법칙과승리
썰물이 지면 밀물이 들어온다.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온다. 낮이 자나면 밤이 된다. 불황이 끝나면 호황이 찾아 온다. 우는 날이 있으면 웃는 날도 있다. 이것이 삶이다. 모두 만물에 영향을 미치는 우주 법칙, 리듬의 법칙을 표현한 말이다.

#책속한줄 p282
"나는 그 깊은 어둠을 응시하며, 오랫동안 서 있었다. 의아해하며, 두려워하며, 의심하며, 누구도 감히 꿈꾸지 못할 꿈을 꾸며,"
-에드거 앨런 포-

#한줄서평
나의 내면에 집중하고 존재에 대한 믿음을 단단히 쌓는다면 나의 때는 순금처럼 찬란하게 빛을 발하게 된다는 믿음이 있다. 우리는 모두가 "세상 소풍 왔다가 참 잘 즐기다 간다"고 웃으며 생을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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