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ADHD라고 해서, ADHD가 당신은 아니다 - 기본편 / 공부편 ADHD 지피지기 백전불태 1
김강우 지음 / 하나의학사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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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ADHD라고 해서,__ADHD가 당신은 아니다>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ADHD.
예전부터 있었던 용어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요즘은 주변에서 흔히들 접하게 되는 아픔이다보니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정상인과 조금 다른? 정도로 구분이 되어 지고 있는 듯 하다.

좋든 싫든, 자랑스럽든 수치스럽든, 자기를 드러내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는 책의 제목이 주는 위로가 있다.
ADHD가 그들일 수는 없지.

주변에 적지 않게 많으니 크게 걱정과 염려로 보진 않지만 책을 읽는 동안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는 행동의 변화일 수도 있다고 본다. 책에서 소개되는 사례나 예시들을 보면 흔히 일어나는 일들이라 정도의 차이이고, 경우가 다름의 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다.

어린시절 이런한 행동의 변화에 도움이나 개선이 되지 않은채 어른이 되고나면 그때는 ADHD란 병명보다 사회부적응자로 분류가 되어 지는 듯 하다.

이론으로 상식으로 이해하고 진단을 내리기엔 ADHD환자들의 진단이나 경과는 모두 다르다. 특히 성인이 되어 진단을 받고 시작되는 경우에는 백인백색이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항상 고민의 결론은 '정답은 내 안에 있다' 이다.
숨기기 보다 들어 내야하며, 감추기보다 알려야 한다.
나 잘 데리고 살기의 시작은 나를 드러 내고 자신만의 표현을 방식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타인의 공부법이 내가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흔치않다.
"머리를 하인처럼 쓰고 가슴을 주인처럼 쓰라"라는 말이 있다.
어쩜 ADHD는 머리가 아닌 가슴이 움직이는 표현이 아닐까?
책을 읽는 동안 ADHD의 경계를 정하는 일은 정답이 없는 듯하다.

스스로 난관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며, 세상 풍파의 고난 속에서 좀 더 나은 삶의 답을 찾고자 하는 작가님의 바램이 전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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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지 않고 인싸도 아니지만 - 나만의 감성을 찾는 사소하고 확실한 습관들
쇼코(SHOWKO) 지음, 오나영 옮김 / 서사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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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지 않고 인싸도 아니지만>

감성적인 사람은 나만의 '정답'을 찾아낸다.
말 보다 글이 주는 힘 그리고 감정이 주는 힘은 크다.
《힙하지 않고 인싸도 아니지만》책에서는 나만의 감성, 나만의 정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일상 습관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관찰하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 관점을 바꾸는 습관, 호기심을 갖는 습관, 결정하는 습관등 감성적인 사람들의 다섯 가지 습관을 소개하면서 그들에 대해 분명하게 정의한다.

다섯가지 습관을 정리하면서 나를 돌아본다. 먼저 관찰하는 습관은 사람들 관계에서 생긴 버릇이며, 정리하는 습관은 매사 시간들여 하는게 싫어 그때그때 하는 편이며, 관점은 바꾸는 습관은 심리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터 나와 성향이 다름을 이해 하면서 생긴 습관이며, 호기심을 갖는 습관에선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버킷리스트 작성이 해당되며, 마지막 결정하는 습관은 남들은 나에게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나에겐 고민거리가 되는 숙제이다.
한 가지가 아쉽네!

책에서 감성적인 사람은 옷을 잘 입거나 취향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이 확고해서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분위기에 영향받지 않고 본인만의 삶을 꾸려 가는 사람이고, 그로 인해 남들과는 다른 사람 인싸로 인식 된다고 한다.

인싸는 좋은건가? 나쁜건가? 아님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건지.
정답은 없다. 이미 모두가 인싸인 세상에 살아 가는 지금의 진정한 인싸는 나만의 여정을 찾아 가는 이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습관들로 나만의 감성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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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달콤한 장르소설이여 - 미스터리·SF·판타지·호러 독서록 에이플랫 시리즈 25
강상준 지음 / 에이플랫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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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달콤한 장르소설이여>

장르 소설에 있어 '장르'란 경계라기보다는 하나의 특징에 가깝다.

서평을 통해 여러 다양한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어 좋은 경험이 된다. 오랜만에 있게 된 장르 소설. '에어프랫 시리즈' 의 스물다섯 번째 책!

《오라,달콤한 장르소설이여》는 장르 소설 마니아이자 대중문화 평론가인 저자가 미스터리, S F, 판타지, 호러를 비롯해 S F- 미스터리, 호러- 미스터리 , 괴담, 무협 등 다 중 다양한 소설을 감독하고 이야기하고픈 작품을 엄선한 장르소설 리뷰집이자 특별한 독서 기록장이다.
또한 모든 장르를 향해 손을 뻗어 무려 79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에서 독서를 가르켜 '세상을 여는 창'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미 모두가 장르 소설속에 살고 있다.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장르 소설의 주제가 되는 일들의 연속이다.
흔하지 않은 일들이긴 해도.

범죄는 장르소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소재이자 주제이다.
책의 시작은 명탐정과 범인의 치열한 두뇌 싸움부터 시작이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열된 이야기들 속에서 장르소설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논픽션을 가장한 픽션의 맛>,<화해하는 괴담, 치유하는 기담>,<제도권에 저항하는 제3의 추리법>등 끌리는 소제목들속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재미 또한 매력이 있다.

범죄의 최전선에서 활약 하는 주역으로 적합한 진실을 쫓는 기자, 형사, 변호사같은 직업들로 장르소설의 기본에 충실되어 있으며, 통쾌한 복수극를 다룬 새로운 의미가 부연된 이야기들로 장르 소설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듯 하다.
그리고 장르 소설을 좋아 하는 이들에게도 든든한 독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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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 게더타운, 제페토, 이프랜드 사용법부터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까지
주종민 지음 / 생능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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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게더타운, 제페토, 이프랜드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침서.

2022년 3월부터 이프랜드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고있다. 메타버스안에서의 강의시간을 꿈 꾸던때가 불과 얼마 되지도 않은데 내가 디지털 세상에서 나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니.

제페토 크리에이터를 통해 직접 옷도 제작해보고 판매도 경험하고, 이프랜드 강사가 되어 밋업도 진행한다. 이처럼 세상은 지금껏 살던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듯하다.

이제는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오프라인 세상보다 저렴하고 이동을 필요치 않는 온라인 세상의 소통이 점점 활성화 되고 있다.
이를 위한 크리에이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수익도 창출하니 이제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가져보라 권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에서는 게더타운, 제페도, 이르랜드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용법, 공간 만들기, 아바타 아이템과 웹툰을 만드는 방법 등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온라인 세상의 이주는 이제 가까이가 아니라 이미 진행이 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차근차근 배워 가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각 플렛폼이 갖춘 장점을 비교하고, 단점을 보완 해가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세상을 배우고, 프로젝트로 나만의 강의장을 만들어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해보고, 강의장을 완성해보고 활용 제안을 하는 과정을 익히는데 적잖은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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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땡땡이들의 수업 - 최승호 시인의 한글그림 동시집
최승호 지음 / 상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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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땡땡이들의 수업>

재미있는 동시와 신기한 한글 그림이 만나다.
현대 시의 거장 최승호 시인이 어린이를 위해 쓴 동시집.

《물땡땡이들의 수업》은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동물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에 시인이 직접 그린 입체적인 한글그림을 나란히 배치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한글놀이도 제안한다.♡

동물의 단어와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마지 보고 듣는 듯한 공감을 일으키기도하며, 흔히 접해 온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연상케도 한다.

자연속의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의 유쾌한 사연과 기발산 생각을 속삭이며 자연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쉼 없이 연속으로 보여준다.
글이 책 속에 담겨 있기보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묘한 재미가 있다.

디지털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는 동안 천진난만함의 웃음 소리를 듣고싶고, 아이들의 눈으로 통해 호기심 가득한 재미난 세상을 배워가게 만드는 즐거움을 주고싶다.

살아 숨 쉬는 생명체에서 자유롭게 소통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연과 생명은 저마다 타고난 성품과 모습으로 살아가는 순리를 배워가는 아름다운 동화같은 시집이다.

어린이들이 배워 갈 한글놀이의 다채로움과 한글그림을 여러각도에서 관찰하여 문자와 그림의 경계가 허물어 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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