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땡땡이들의 수업>재미있는 동시와 신기한 한글 그림이 만나다.현대 시의 거장 최승호 시인이 어린이를 위해 쓴 동시집.《물땡땡이들의 수업》은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동물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에 시인이 직접 그린 입체적인 한글그림을 나란히 배치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한글놀이도 제안한다.♡동물의 단어와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마지 보고 듣는 듯한 공감을 일으키기도하며, 흔히 접해 온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연상케도 한다.자연속의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의 유쾌한 사연과 기발산 생각을 속삭이며 자연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쉼 없이 연속으로 보여준다.글이 책 속에 담겨 있기보다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묘한 재미가 있다.디지털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는 동안 천진난만함의 웃음 소리를 듣고싶고, 아이들의 눈으로 통해 호기심 가득한 재미난 세상을 배워가게 만드는 즐거움을 주고싶다.살아 숨 쉬는 생명체에서 자유롭게 소통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연과 생명은 저마다 타고난 성품과 모습으로 살아가는 순리를 배워가는 아름다운 동화같은 시집이다.어린이들이 배워 갈 한글놀이의 다채로움과 한글그림을 여러각도에서 관찰하여 문자와 그림의 경계가 허물어 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