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아르떼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100배 즐기기 -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한경arte 특별취재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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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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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앙박물관과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이 협력하여 개최되어지는 전시

전시기간
2022.10.25(화)~
2023.03.01(수)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탁월한 미적 감각에 힘입어 오스트리아의 빈미술사박물관은 유럽의 3대 미술관 중 하나가 되었다.
합스부르크의 사람들은 자신만의 예술에 대한 철학과 애정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예술품을 수집해 그 의미가 특별하다고 한다.

'합스부르크'라는 단어는 결코 낮설지가 않다.
역사 교과서에서, 교양 수업에서 스치듯 기억들이 있을듯 하다. 이 가문세 대한 정확한 지식은 없지만 책을 통해, 전시를 통해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해 더 넓고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합스부르크 사람들의 취향을 담은 수집품들은 현재 문화와 예술의 도시 빈의 명소 중 하나인 빈미술사박물관에 남아 전해지고 있으며, 유럽 역사의 중심에서 문화와 예술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으로 동시대를 풍미한 특별한 가문 '합스부르크'와 그들의 매혹적인 걸작들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

합스부르크의 가문이 유럽의 패권을 쥔 시기는 유럽의 바로크미술이 가장 번성하던 시기였으며, 스페인령 네덜란드 총독을 지낸 레오폴트 빌헬름 대공은 일생 동안 1,400여 점의 명화를 수집했고, 이 작품들은 현재 빈미술사박물관 회화관의 명성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한 피터르 파울 루벤스, 스페인 최고의 궁정화가로 이름을 빚낸 디에고 벨라스케스, 사계절에 피는 꽃을 한데 모아 이상적인 꽃다발을 만든 얀 브뤼헐1세 등 시다를 풍미한 거장의 명화른 감상할 수 있다.
바로크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선율과 꽃 정물화에서 스며든 꽃 향기까지도.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며, 유럽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이 특별한 가문의 이야기로의 초대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아울러 1892년, 합스부르크의 역사 속에서 한국과 마음을 나누었던 특별한 순간도 기억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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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역사 - 부자의 탄생과 몰락에서 배우는 투자 전략
최종훈 지음 / 피톤치드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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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역사>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싶어 하지만 부자는 아무나 될 수 있는건 아니다.
부자들의 모습을 부러워하고
닮고 싶어는 하지만 세계적인 반열에 오르기까지 그들이 겪은 고통과 아픔, 시련의 과정들은 보려고도 하지않고, 겪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부자의역사》에서는 시대를 부르고 세상을 창조했던 부자들의 일대기와 분석차트, 연표까지 한 번에 담아 놓았다.
부자의 삶을 알아야 부의 원리를 알 수 있고, 자산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다.

부자들의 삶을 관통하는 공동점은 무엇일까?
돈을 버는 기술자가 아닌 우리와 함께 같은 시대를 살았던 부자들의 생생한 삶을 들여다볼 수 있누 뷰파인더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하마르티아와 페리페테이아.
《부자의 역사》에서는 이 두 개의 키워드로 세기적 갑부 15인의 삶운 내밀하게 조망한다. 부자들의 성공만 아니라 그들이 겪은 일생의 실패와 좌절에서도 슈퍼리치의 존재이유를 찾아 주고있다.

《부자의 역사》를 통해서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부자들의 독특한 삶과 특유의 판단력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더불어 억만 장자들이 극복할 수 없는 운명의 간계에 무릎 꿇었던 인간적인 고뇌와 개인적인 아픔, 감추고 싶은 민낯을 보여준다.

천편일색의 위인전이나 자화자찬의 자서전이 아닌 인간적 한계와 운명적 결함(하마르티아)을 지닌, 비범함과 평범함을 통해 운명의 반전(페리페테이아)을 이끈 인간들의 생생한 기록서이다.

《부자의 역사》가 제공하는 뷰파인더를 통해 어디서에도
볼 수 없었던 내밀한 부자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를 읽는 인문서로도 손색이 없으며,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기 위하여 시대정신을 읽는 투자안내서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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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꼭두 우리아이들 우리 얼 그림책 3
김하루 지음, 김동성 그림 / 우리아이들(북뱅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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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꼭두>

삶이 끝난 사람에게 저승길을 안내해 주고 함께 가는 나무 인형 '꼭두'!
그러나 어린아이에게는 이 세상 길을 함께 걸어가는 친구로 표현하여 전통문화 속 존재의 해석을 확장한 그림책!

사람들이 하늘나라 갈 때 길을 열어 주고 같이 가는 길동무 '꼭두'.
나이와 세대를 뛰어넘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 졌다.
전통문화 속 꼭두의 의미를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들며 풀어냈다.

《길동무 꼭두》는 우리 얼 세번째 이야기로, 장식물 새가 진짜가 되어 날아가는 <노도새>, 둘이 듣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이야기 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에 이은 세번째
시리즈이며, 이 들 그림책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전통문화을 새로이 해석 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두셨다.

이 그림책이 마무리될 무렵 이태원 참사의 비보를 전해 들으셨다고....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딸들과 우리 아들들이 가는 먼길....
덜 무서우라고, 덜 외로우라고, 덜 지루하라고 '길동무 꼭두'를 바친다는 저자의 바램이 가슴을 애잔하고 따뜻하고 그리고 시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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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 프랑스 - 당신을 위한 특별한 초대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이창용 지음 / 더블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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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방송가,미술사 강의 섭외 1순위로 바쁜 일정속에 살아가시는 이창용님의 책.
제목이 좋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된 수 많은 작품들 중 하나를 가지게 된다면?

유부녀를 뜻 하는 이름을 지닌 모나리자의 작품은 그녀를 흠모하는 다빈치가 그녀를 오래보고자 눈섭을 미완성 단계에 두었다는 여담이 생각나고, 어린시절 전쟁에서 방패에 메두사를 그린 다빈치의 담대함이 생각나고..
내게는 낯설지만 동경의 세계로 함께 갈 미술관.

'어떤 그림이 좋은 그림인가에 대해 정해진 답은 없다'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나도 동감이다.
미술계에서 높을 가치를 인정 받는 작품은 시대와 사회적 분위기, 유행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유명 미술과 순례를 통해 바로 '이것이다!'라고 싶은 최고의 작품은 우리들 각자가 정해 볼 것을 권한다.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해 오르세, 오랑주리, 로댕 미술관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관을 돌아보며 고대 그리스에서 르네상스를 거쳐 인상주의까지 서양 미술사조의 주요 흐름을 꿰뚫는 걸작들을 만나는 미술 기생서이다.

책이 주는 아름다움에 진정
한 권 달랑들고 프랑스 미술 기행이라고 떠나고픈 충동을 일으킨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예술의 세계는 경이롭다. 인생의 진정 깊은 뜻을 알게 만들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게 만든다.

'좋은 작품은 남이 정해 주는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정하는 것!' 이라는 저자의 말은 미술 감상을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얻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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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공백기
심혜영 지음 / 푸른문학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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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공백기>

인생이 그럴 때가 있어.
아무리 죽어라 노력해도 이상하게 일이 꼬이기만하고,
어떤때는 생각지도 않게 일이 쉽게 풀리는 때도 있고.
인생이 그러거야.
책의 핵심이다!

1장 '어쩌다보니 나이만든 어른'의 제목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책을 내용을 보지 않고도 격하게 되는 공감.
20대인가 싶더니 30대가 되고, 30대인가 싶더니 바쁘게 산 30대의 나이는 애석하게도 자취를 감추어 버린다.
난 아직 어린데...

살면서 괜찮지 않을 때는 정말로 괜찮지 않다.
흔히들 "괜찮아"라는 위로가 제일 듣기 싫고 힘든 상황을 받아들이게 만들기도 한다.
앞이 보이지 않은데 앞만 보고 달리던 시간들이 있다.

타인의 시간을 빌려 살아온 듯한, 내가 없었던 시간을 지내온 듯한 감정들을 불러 일으킨다. 그 묘한 감정을 지내온 세월들이 글을 쓰는 작가를 탄생시킨다.

하루를 열심히 산 듯 하여도 부족함이 남는 후회.
무엇이 다시 일어서게 만드는지 단정지어 말 할수 없지만 다시금 살아갈 기회의 문을 열어줄 열쇠를 쥐어주는 과정을 담은 고백서인 듯 하다.

《청춘고백기》저자가 청춘에게? 라는 타이틀로 담아둔 유투브를 보았다.
저자 자신의 '청춘'이 겪고, 견디어온 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다른 이름의 나이의 '청춘'에게 던져지는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 놓았다.

누구에게나 청춘의 공백기는 있다. 지나온 청춘의 공백기를 통해 현재의 삶에 빼기를 하고 살아갈 지혜와 책 속
어느 구절에서든, 문장에서든 위로받고, 용기를 내어 누군가의 삶이 아닌 나의 삶을 나답게 살아갈 아름다운 용기를 전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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