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지 않고 인싸도 아니지만 - 나만의 감성을 찾는 사소하고 확실한 습관들
쇼코(SHOWKO) 지음, 오나영 옮김 / 서사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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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지 않고 인싸도 아니지만>

감성적인 사람은 나만의 '정답'을 찾아낸다.
말 보다 글이 주는 힘 그리고 감정이 주는 힘은 크다.
《힙하지 않고 인싸도 아니지만》책에서는 나만의 감성, 나만의 정답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일상 습관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관찰하는 습관, 정리하는 습관, 관점을 바꾸는 습관, 호기심을 갖는 습관, 결정하는 습관등 감성적인 사람들의 다섯 가지 습관을 소개하면서 그들에 대해 분명하게 정의한다.

다섯가지 습관을 정리하면서 나를 돌아본다. 먼저 관찰하는 습관은 사람들 관계에서 생긴 버릇이며, 정리하는 습관은 매사 시간들여 하는게 싫어 그때그때 하는 편이며, 관점은 바꾸는 습관은 심리 공부를 시작하면서 부터 나와 성향이 다름을 이해 하면서 생긴 습관이며, 호기심을 갖는 습관에선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한 버킷리스트 작성이 해당되며, 마지막 결정하는 습관은 남들은 나에게 있다고는 하나 여전히 나에겐 고민거리가 되는 숙제이다.
한 가지가 아쉽네!

책에서 감성적인 사람은 옷을 잘 입거나 취향이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이 확고해서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분위기에 영향받지 않고 본인만의 삶을 꾸려 가는 사람이고, 그로 인해 남들과는 다른 사람 인싸로 인식 된다고 한다.

인싸는 좋은건가? 나쁜건가? 아님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건지.
정답은 없다. 이미 모두가 인싸인 세상에 살아 가는 지금의 진정한 인싸는 나만의 여정을 찾아 가는 이가 아닐까?

이 책을 통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습관들로 나만의 감성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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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달콤한 장르소설이여 - 미스터리·SF·판타지·호러 독서록 에이플랫 시리즈 25
강상준 지음 / 에이플랫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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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달콤한 장르소설이여>

장르 소설에 있어 '장르'란 경계라기보다는 하나의 특징에 가깝다.

서평을 통해 여러 다양한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어 좋은 경험이 된다. 오랜만에 있게 된 장르 소설. '에어프랫 시리즈' 의 스물다섯 번째 책!

《오라,달콤한 장르소설이여》는 장르 소설 마니아이자 대중문화 평론가인 저자가 미스터리, S F, 판타지, 호러를 비롯해 S F- 미스터리, 호러- 미스터리 , 괴담, 무협 등 다 중 다양한 소설을 감독하고 이야기하고픈 작품을 엄선한 장르소설 리뷰집이자 특별한 독서 기록장이다.
또한 모든 장르를 향해 손을 뻗어 무려 79편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에서 독서를 가르켜 '세상을 여는 창'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미 모두가 장르 소설속에 살고 있다.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장르 소설의 주제가 되는 일들의 연속이다.
흔하지 않은 일들이긴 해도.

범죄는 장르소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소재이자 주제이다.
책의 시작은 명탐정과 범인의 치열한 두뇌 싸움부터 시작이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열된 이야기들 속에서 장르소설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논픽션을 가장한 픽션의 맛>,<화해하는 괴담, 치유하는 기담>,<제도권에 저항하는 제3의 추리법>등 끌리는 소제목들속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재미 또한 매력이 있다.

범죄의 최전선에서 활약 하는 주역으로 적합한 진실을 쫓는 기자, 형사, 변호사같은 직업들로 장르소설의 기본에 충실되어 있으며, 통쾌한 복수극를 다룬 새로운 의미가 부연된 이야기들로 장르 소설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 듯 하다.
그리고 장르 소설을 좋아 하는 이들에게도 든든한 독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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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 게더타운, 제페토, 이프랜드 사용법부터 크리에이터가 되는 방법까지
주종민 지음 / 생능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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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크리에이터>

게더타운, 제페토, 이프랜드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침서.

2022년 3월부터 이프랜드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하고있다. 메타버스안에서의 강의시간을 꿈 꾸던때가 불과 얼마 되지도 않은데 내가 디지털 세상에서 나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니.

제페토 크리에이터를 통해 직접 옷도 제작해보고 판매도 경험하고, 이프랜드 강사가 되어 밋업도 진행한다. 이처럼 세상은 지금껏 살던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듯하다.

이제는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오프라인 세상보다 저렴하고 이동을 필요치 않는 온라인 세상의 소통이 점점 활성화 되고 있다.
이를 위한 크리에이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수익도 창출하니 이제는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가져보라 권하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에서는 게더타운, 제페도, 이르랜드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사용법, 공간 만들기, 아바타 아이템과 웹툰을 만드는 방법 등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온라인 세상의 이주는 이제 가까이가 아니라 이미 진행이 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차근차근 배워 가는데 도움이 될 듯하다.

각 플렛폼이 갖춘 장점을 비교하고, 단점을 보완 해가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세상을 배우고, 프로젝트로 나만의 강의장을 만들어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해보고, 강의장을 완성해보고 활용 제안을 하는 과정을 익히는데 적잖은도움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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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땡땡이들의 수업 - 최승호 시인의 한글그림 동시집
최승호 지음 / 상상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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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땡땡이들의 수업>

재미있는 동시와 신기한 한글 그림이 만나다.
현대 시의 거장 최승호 시인이 어린이를 위해 쓴 동시집.

《물땡땡이들의 수업》은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동물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에 시인이 직접 그린 입체적인 한글그림을 나란히 배치했다. 또한 다양한 방식으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한글놀이도 제안한다.♡

동물의 단어와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마지 보고 듣는 듯한 공감을 일으키기도하며, 흔히 접해 온 동물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연상케도 한다.

자연속의 동물 친구들은 저마다의 유쾌한 사연과 기발산 생각을 속삭이며 자연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쉼 없이 연속으로 보여준다.
글이 책 속에 담겨 있기보다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만드는 묘한 재미가 있다.

디지털 세상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는 동안 천진난만함의 웃음 소리를 듣고싶고, 아이들의 눈으로 통해 호기심 가득한 재미난 세상을 배워가게 만드는 즐거움을 주고싶다.

살아 숨 쉬는 생명체에서 자유롭게 소통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연과 생명은 저마다 타고난 성품과 모습으로 살아가는 순리를 배워가는 아름다운 동화같은 시집이다.

어린이들이 배워 갈 한글놀이의 다채로움과 한글그림을 여러각도에서 관찰하여 문자와 그림의 경계가 허물어 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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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오노 가즈모토.다카다 아키 엮음, 이진아 옮김 / 베가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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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숨 막히게 연결된 21세기 인류사회에 던지는 천재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예리한 통찰!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
제목에서 생각나는 부분이 우리는 이 지나친 연결로 인해 페르소나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정보는 범람하고, 배움은 포화 상태에 이르고, 앞으로의 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개인은 자칫 삶의 방향성을 잃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흐름에서 개인과 공동체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여기에 독일의 천재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개인에는 '신실재론',
공동체에는 '윤리'라는 개념을 통해서.

《지나치게 연결된 사회》에서 '연결'이라는 키워드로 우리와 우리 시대가 겪는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1장
'사람과 바이러스의 연결'에서는 록다운(봉쇄)
조치가 취해진 독일에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 했는지

제2장
'국가와 국가의 연결'에서는 국제 문제를 화두로 삼았다.

제3장
'타인과의연결'에서는 '자기'를 강요하는 SNS의 심각한 문제를 풀어 해석하서하고, 나아가 동아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독일이나 뉴욕과 비교하면서
토론하고 있다.

제4장
'새로운 경제활동의 열결 - 윤리자본주의의 미래'에서는
윤리적인 기업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진화한 자본주의의 형태를 구상했다.

제5장
'개인이 살아가는 본연의 자세'에서는 다시 '인간 이라는 존재' 자체여 포커스를 맞춘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위기는 인간을 윤리적으로 만든다" 고 말한다. 윤리는 인류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며, 윤리적인 공동체야말로 이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결국 마르크스는 '나'를 잃어가고 원치 않는 모습과 행동으로 살아가는 것을 강요받는 개인에게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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