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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인베르크 : 교향곡 12번 '쇼스타코비치 추도', 황금열쇠
바인베르크 (Mieczysław Weinberg) 작곡, 란데 (Vladimir Lande / 낙소스(NAXOS) / 2014년 1월
20,200원 → 14,800원(27%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14년 01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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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인베르크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3CD]
바인베르크 (Mieczyslaw Weinberg) 작곡, 가야르도 (Jose Gallard / Challenge / 2013년 10월
42,100원 → 23,100원(45%할인) / 마일리지 230원(1% 적립)
2013년 11월 2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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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인베르크 : 무반주 첼로 소나타 2-4번
바인베르크 (Mieczyslaw Weinberg), 페이겔슨 (Josef Feigelson / 낙소스(NAXOS) / 2011년 1월
20,200원 → 14,800원(27%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13년 09월 2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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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인베르크 : 첼로 작품집
바인베르크 (Mieczyslaw Weinberg) 작곡, 로브너 (Emil Rovner) / Divox / 2010년 12월
22,100원 → 18,500원(16%할인) / 마일리지 190원(1% 적립)
2013년 09월 22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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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로스트 필립 글래스 세션스
글래스 (Philip Glass) 작사 / OMM / 2014년 2월
22,200원 → 18,600원(16%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2014년 03월 0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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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필립 글래스 : 첼로 협주곡 2번 '나코이콰치'
글래스 (Philip Glass) 작곡, 데이비스 (Dennis Russell Davies / OMM / 2014년 2월
22,200원 → 18,600원(16%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2014년 02월 1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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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필립 글래스 : 교향곡 9번
필립 글래스 (Philip Glass) 작곡, 데이비스 (Dennis Russell Dav / OMM / 2012년 11월
22,200원 → 18,600원(16%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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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필립 글래스 : 플루트를 위한 음악
필립 글래스 (Philip Glass) 작곡, 메르첼리 (Massimo Mercelli) / OMM / 2012년 11월
22,200원 → 18,600원(16%할인) / 마일리지 19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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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를 막론하고 제가 이상(理想)으로 삼고 있는 음악은 장르를 불문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입니다.

 

 

 무슨 일이건... 열정을 지속시킨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라는 걸 요즘들어 다시금 느낀다.

 갑자기 왜 이런 생각이 떠올랐지..?

 

 .....

 오랜만에 유이치 와타나베의 음악을 들어보란 계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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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드라크 (Rikard Nordraak, 1842~1866)

 

 

 이전에 트베이트(1908~1981)의 피아노 협주곡을 소개하면서 노르웨이의 작곡가를 언급한 적이 있었다.

 스벤센, 그리그, 신딩이 유명하다 했지만 실상 그리그만이 알려졌다뿐이고 스벤센, 신딩은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만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외에는 말했다시피 비주류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작곡가가 없는 것은 아니다. 불, 그론달, 할보르센, 세베루드, 한센, 발렌, 올센, 이슬란드모엔 등 많다)

 

 소개하는 노르드라크(노닥, 노르닥 등으로도 불리움)는 생존연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24살에 결핵으로 요절하였다.

 뛰어나거나 걸출한 곡을 남기지도 못했는데 그가 아직도 회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현재 노르웨이의 국가가 노르드라크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1864년에 소설가ㆍ극작가 비에르손(Bjørnson) 작사, 노르드라크가 작곡하여 발표하였다(둘은 사촌지간이었음).

 그 당시 노르웨이의 시대상황이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국가에 헌정한 이 곡을 국민운동이 활발한 시기와 맞물려

노르웨이에서는 국가로 지정하기로 한 모양이다.

 (요즘에는 22살의 젊은이가 애국가라고 작곡해서 '국가에 헌정하겠소'하면 정신이상자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노르웨이 초기 작곡가 중 한 명이라는 점, 국가를 작곡한 점, 당시에 유명한 예술가들과 친교하면서 그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점(그리그 포함) 등이 그를 역사에 족적을 남기게 한 요인이라 생각한다.

 

 

 작곡가로서 특출난 곡을 남기지 못 했다고 언급하긴했지만 그도 짧은 인생에 비해 많은 작품을 남겼다.

 피아노 곡인 '4개의 춤곡'이 알려져 있고, 극부수음악, 무반주합창곡, 다량의 성악곡이 있다.

 

 그 외엔 행진곡 풍의 'Purpose'란 곡이 가장 유명하며, 오르간으로 자주 연주되고 있다.

 할보르센의 관현악 편곡버전이 좋은데, 유튜브에 없어 동영상을 직접 만들었다.

 처음으로 만들다보니 영 어설프지만..ㅜㅜ

 

 

 

 웅장한 느낌이 살아있는 멋진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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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가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비발디의 면모를 상당히 잘 포착하신 듯..^^;;

 비발디를 처음 알았던 중학교 시절에는 사진만 보고 여자인줄 알았었다..(나만 그런건가..;;)

 

 J.S.바흐, 헨델과 함께 바로크를 대표하는 3명의 작곡가 중 한 명이지만 정작 그의 이름은 '사계'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을 정도로 결부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거의 모든 이들이 비발디의 처음 접하는 곡이 사계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닐 듯 하다.

 

 

 나도 마찬가지인데, 사계를 처음 접하고는 이내 관심에서 비발디는 멀어져 버렸다.

 협주곡분야에서 500여곡이 넘는 곡을 남겼다고는 하나 따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상 다른 음악들을 듣기는 힘들었다.

 그나마 들어본 것들도 대동소이 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 했다.

 그렇게 한 7년이 지났나..

 알라딘에서 '나이브'레이블에서 나온 'La Folie Vivaldi!'란 앨범을 싸게 팔길래 구입했다.

 이전까지 자기네 레이블에서 나온 앨범들을 짜깁기해서 내놓은 컴필레이션이었다.

 그런데 이 2장의 CD에서 신세계가 펼쳐졌으니..^^;;

 

 

 비발디가 엄청난 양의 오페라를 남겼다고는 생각도 못 했던 나의 무지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올란도 퓨리오소', '그리셀다', '올림피아드'등 오페라의 무수히 아름다운 아리아가 너무나 많았고, 칸타타나 처음 접해보는

기악곡들까지...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그리하여 나이브를 중심으로 여러 비발디의 곡들을 구입했다..^^;

 알면 알수록 무수한 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나 할까...

 

 

 스트라빈스키는 비발디를 같은 곡을 500여회나 되풀이하여 작곡했다고 비하했지만 이 말에는 동의할 수 없다.

 그는 협주곡에만 국한된 작곡가도 아니며, 글로리아(RV 589)나 칸타타 세상에 참 평화없어라(RV 630), 오라토리오 승리하는

유디타(RV 644)등만 들어보아도 성악곡에 탁월한 재능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협주곡들도 비발디가 확립한 빠르게-느리게-빠르게 안에서 다양한 이채로움을 느낄 수 있고 소나타나 합주 협주곡 등에서는

다른 이들이 범접할 수 없는 일종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듯 하다.

 

 그의 작품들은 아직도 계속 발견되고 있는 것이 많으며, 권위학자들에 의해 진품으로 인정될 때마다 번호를 새로 부여받아

목록에 추가되고 있다.

 참.. 한 명의 작곡가의 새로운 앨범과 곡들이 나올 때마다 이렇게 흥분되고 기다려지는 것은 예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기분이다. 소실되거나 산실된 그의 음악들이 발견 또는 복원되어 어서 자리매김하였으면 좋겠다..^^

 

 

Violin Concerto in A major, RV 817

 

 

 

Bassoon Concerto in E minor, RV 484 - 1st Movement

 

 

 

Orlando Furioso, RV 728 - Sol da te, mio dolce 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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