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투 원 - 스탠퍼드 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피터 틸 &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음, 이지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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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페이팔 창업자 피터틸이 직접 쓴 책은 아니다. 피터틸의 스탠퍼드 대학교 강의 당시, 학생이었던 블레이크 매스터스가 본인 블로그에 옮겨놓은것이 조회수가 많아져 조금 감수하고 냈다고 한다.
책을 읽어보면 조금 꼰대스타일도 있으나, 창업자들이란 자기고집과 철학으로 버티는 사람들이니 그려려니 하며 읽었다.
무릎탁 내용도 물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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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한강 지음 / 창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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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결국 본인의 열망에 충실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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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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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ed Reading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1988]

너무 유명한 소설이라,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해서 두고두고 읽지 않다가 이제서야 읽은..
근데 88올림픽때 출판된 소설이라니..파울로 아저씨 울 아부지 연세구나...대박...

결론은 삶의 의미가 흐려질때, 목표를 잃었을때, 왜 사는지 모를때.
저런 이유들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권해주고 싶은책.

˝행복의 비밀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을 보는 것, 그리고 동시에 숟가락 속에 담긴 기름 두 방울을 잊지 않는데 있도다˝ p.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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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6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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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Finished Reading
[이방인/ 알베르 까뮈/ 김화영 옮김/ 민음사/ 2011]

2차대전 한창인 1942년작. 태양때문에 살인한 남자.
불가항력 엄마의 죽음, 본인이 저지른 능동적 죽음,
남에 의해 선고된 피동적 죽음.
인간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 이방인이다 이런 메세지를 주는 것인가?

속좁고 또라이 끼 다분한 샤르트르가 노벨상을 거절하게 만든 장본인.
사형제도 반대자, 인권운동가.
노벨문학상(1957년) 3년후인 47세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난했던 소설가.
노벨상의 후광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을 덮은후에도 몇일동안이나 계속 뇌리에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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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神 - 일본 요식업계의 전설, 술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가 들려주는 장사에 대한 모든 것! 장사의 신
우노 다카시 지음, 김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요식업. 대형 체인점이 아닌 자그마한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만도 할 책.
지은이도 그렇게 성공한 사람이고.
포커스가 요식업에 한정되어 있어서 다른업종에 대입하려면 필터링 거쳐서 대입하면 될듯.

경영책을 읽어보면 스타일들이 있는것 같다. 하버드류처럼 완전 진지하고 열린정신의 학구파, 어느업종이나 대입할수 있는 스타일이던가. 일본스타일처럼 주위에 아랑곳하지않고 장인정신으로 돌파하던가.

인생에도 답이 없듯이 결국 경영에도 답이 없다. 사례도 때와 장소 제각각이어서 꼭 그방법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지금까지의 내 결론은 ˝오너가 철학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다.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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