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업에 인생을 녹여도 될까말까한데, 12개 사업을 했다고? 그것도 직장에 다니면서???이게 말이 돼?? 라는 궁금증에 읽어 본 책..내용인즉슨 너가 가진 시간과 돈의 10%만 활용해서 스타트업 기업에 자문 혹은 엔젤투자를 해서 지분을 획득하라는건데.말 똑바로 하자. 사업을 한게 아니라 지분을 가진거라고. .안정스런 월급으로 딴짓해라. 어짜피 10%만 투자했으니 쫄딱 망하는 일은 없단다. 머 이런이야기..본인도 ˝회사에 내 인생을 맡기지 않겠다˝ 고 말하면서 90%는 발 담그고 있는거잖아? 이게 말이야 밥이야...그냥 매달 10%를 우량주에 투자하는게 낫겠다. 머리아프게 스타트업 기업을 분석하고 앉아있누..우량주 분석하는 시간으로도 10% 충분히 쓴다..
추천받아서 읽은 책인데. (사실 이런책은 추천 아니면 접할 일이 없을듯 하다. 제목부터 표지컬러까지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리)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남자비판? 머 이런건가?˝ 라고 생각했다..책 내용은 ˝미술작품과 문학작품에서 뽑아내는 인생이야기˝ 이다. 그리고 등장하는 여러 아티스트들(세익스피어, 김소월, 고흐, 김환기 등등) 의 세계관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전에 몰랐던 예술가들에 대해 알게되어 좋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예술가들에 대해 더 깊이 알수 있어서 반가웠다. .또한 글쓴이가 문학과 그림. 둘다 전공한 분이라 미려한 문체와 작품들에 녹아있는 철학들을 꿰뚫어 쉽게 설명해주려는 친절함에도 감사하다..미술과 문학에 문외한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책이다.나 정도의 지식과 교양은 있어야 읽을듯. ㅋ
내가 읽은 책들을, 혹은 상황을 한줄로 정리할수 있다고? 정말루?? 그런방법이 있어??라는 궁금함에 읽어봤다..저자가 제시한 방법을 앞으로 몇번 적용해 보기는 하겠지만, 과연...그렇게 정리한게 (10년정도) 오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벌써 5년전이네. 시간날때마다 강연을 쫒아다니던 시절 (이젠 코로나로 그런것도 못하겠구나..유투브로 봐도 되긴하지만, 인간의 에너지 전달이 없는 유투브로 강연을 보긴 싫다..음악레슨이 유투브로 한계가 생기는 이유는 같은공간에서 인간끼리의 에너지 전달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공연을 티비로 보는것과 공연장 가서 보는것의 차이랄까?).암튼, 책비 출판사에서 저자들을 모아 책소개 겸 강연프로그램에 가서 받은 책..P.S: 개인사업(개인브랜드) 5년차 미만들이 읽으면 좋을듯하오. 그 이상들은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를 추천함.
역시 소설이 난해한 경영서 보다는 읽기가 부드럽구나. 심상을 할 수 있으니...담백한 책이다. 짤막한 문장이 주는 임팩트들. 침묵에서 오는 두근거림. 그리고 여타 소설처럼 길고 쓸데없는 풍경의 묘사가 없어서 좋았다. 전개도 빠르고..하지만 책 부록에 심사평 을 읽지는 말걸 그랬나부다.소설을 다 읽고난 후의 그 느낌이 깡그리 사라져 버리네..수상작이란 구색을 맞추는건 이해한다지만....심사평이 좋은 소설을 망쳐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