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업에 인생을 녹여도 될까말까한데, 12개 사업을 했다고? 그것도 직장에 다니면서???이게 말이 돼?? 라는 궁금증에 읽어 본 책..내용인즉슨 너가 가진 시간과 돈의 10%만 활용해서 스타트업 기업에 자문 혹은 엔젤투자를 해서 지분을 획득하라는건데.말 똑바로 하자. 사업을 한게 아니라 지분을 가진거라고. .안정스런 월급으로 딴짓해라. 어짜피 10%만 투자했으니 쫄딱 망하는 일은 없단다. 머 이런이야기..본인도 ˝회사에 내 인생을 맡기지 않겠다˝ 고 말하면서 90%는 발 담그고 있는거잖아? 이게 말이야 밥이야...그냥 매달 10%를 우량주에 투자하는게 낫겠다. 머리아프게 스타트업 기업을 분석하고 앉아있누..우량주 분석하는 시간으로도 10% 충분히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