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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건 매일의 밤에 도착하는 것, 「말라가의 밤」 조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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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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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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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쉽게 버린 그 옷의 여행 「헌 옷 추적기」 박준용,손고운,조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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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옷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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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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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 연결이 끊긴 듯한 날, 『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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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와 현대 미술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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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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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사람 중 가장 축복받은, 새로쓰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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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사람 중에 가장 축복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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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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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수 없는 여성들의 세상을 여는, 「양양」 양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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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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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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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간절하게 그냥 한 번 써보라 말하는, 「쓰는 몸으로 살기」 김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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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몸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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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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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과 마케팅이 만들어 낸 미술사의 재구성「두 번째 미술사」 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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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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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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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엔 죽지 않는 이들을 위하여, 「파사주」 강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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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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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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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권한의 구분이 필요한 시대,「검찰의 세계 세계의 검찰」 박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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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세계 세계의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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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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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에 대한 강렬한 열망, 「설탕전쟁」 최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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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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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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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대못같이 박히는 불행들, 「말뚝들」 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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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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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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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포터11기] 지금 우리의 거울, 100년 전 「붉은 시대」 박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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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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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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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포터11기] 「여름에 내가 원한 것」 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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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내가 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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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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