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시 집중 투자와 관련이 있다. 성공은 보유한 종목 중 소수에서만 나온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30개, 50개, 60개 종목이 필요하지도 않고 모든 섹터에 투자할 필요도 없이 그저 훌륭한 기회를 몇개만 찾으면 된다고 막스는 덧붙였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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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 따르면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밝고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좀 더 열심히, 좀 더 현명하게 일하는 경향이 있었다. 반면에 주로 나쁜 일을 기억하고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었다.
우리는 모두 살면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을 경험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나쁜 것보다 좋은 것을, 또 어떤 사람들은 좋은 것보다는 나쁜 것을 기억하며 산다. 이는 만일 사람들이 자신에게 일어난 좋은 일만을 기억하고 불행을 잊는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운이좋아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일단 당신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도 당신을 운이 좋다고 여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당신을 운 좋은 사람으로 믿으면 당신이 행운의 기회를 얻을 가능성도그만큼 높아진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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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신비로움이다. 신비로움이 모든 진정한 예술과 학문의 근원이다. 신비로움에 낯선 사람이나, 경이로움에 숨을 멈춘 채 넋을 잃고 서 있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의 눈은 닫혀 있기 때문이다." - 아인슈타인 - P5

가까이 보면 사람마다 에너지장의 색깔이 다르다. 사실은 매 순간 달라진다. 만일 내가 어두운 생각을 품고 있으면 색깔도 어두워진다. 거꾸로 밝은 생각을 품고 있으면 색깔도 밝아진다.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생각도 에너지‘이다. 생각도 에너지의 물결이다. 물결엔 움직임이 있고, 주파수가 있다. 자연히 주파수가 맞는 생각끼리는 서로를 끌어당긴다. 내 에너지장 속에 어두운 생각이 가득하면 어두운 생각을 품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게 된다. 따라서 어두운 일이 많이 일어난다. 현실도어두워진다. 거꾸로 내 에너지장 속에 밝은 생각이 많이 들어 있으면밝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끌려와 밝은 일이 많이 일어난다. 밝은 현실이 펼쳐진다. 현실은 내가 품고 있는 생각을 고스란히 비춰주는 거울이다. - P31

천재과학자 아인슈타인도 이런 말을 했다.
"곤충에서 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의해 결정된다. 인간, 식물, 우주먼지 할 것 없이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연주자가 멀리서 보내주는 신비한 선율에 맞추어 춤을 춘다." - P34

<운이 좋아지려면?>

♧시야를 넓히라: 환경을 바꾸고 산책을 즐기는 등 바라보는 공간을 넓히라.
♧눈과 귀를 열어놓으라: 낯선 것에 저항하지 말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라.
♧‘나‘의 범위를 국한시키지 말라: 새로운 음식, 장소, 생각에 마음을 열라, - P63

나만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나만의 공간 속에 갇혀버린다. 하지만 남의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나의 공간이 남의 공간까지 확장된다. 그러면서 더 많은 지혜가 흘러나온다. ‘나‘의 공간을 넓히면 더큰 힘이 흘러나온다.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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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거는 당대의 심리학을 깊이 이해하고 더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심리학에서 유명한 실험인 ‘스탠리 밀그램 실험‘은단순히 인간이 얼마나 권위에 복종하기 쉬운가를 밝히는 실험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실험에 그 이상의 여러 요인이 개입되어 있음을 멍거는 진작에 간파하고 있었다.
또한 ‘문제를 뒤집어서 생각하는 방법‘은 후대의 나심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제안한 ‘비아 네가티바(Via Negativa)‘ 기법과이어진다. 비아 네가티바 기법은 신의 존재를 추론하는 방법론 중하나이며, 칼 포퍼(Karl Raimund Popper)로부터 이어지는 사고 기법이기도 하다. 벤저민 프랭클린을 추종한 멍거가 얼마나 진지하게각종 학문을 연구해 의사결정에 활용하고자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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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은 삶의 질서를 회복하고 자신이 공간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과정이다. 제대로 익힌 수납의 원칙과 습관은 평생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수납 기술 몇 가지를 배우는 것에 만족하기보다 물건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더크고 넓은 시선으로 삶을 디자인해보자. - P182

"삶의 후반기로 갈수록 사람이 남기는 건
물건이 아니라 삶의 태도다.
나를 아는 사람들이 ‘저 사람은 깔끔했지가 아니라
‘참 잘 살았지‘라고 말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그렇기에 인생 후반에는 어떻게 줄일까보다
무엇을 남길까를 고민해야 한다.
남겨진 물건은 어차피 누군가 치운다.
하지만 남겨진 삶의 태도는 사람들의 기억으로 남는다.
버리는 일이 아니라 제대로 남기는 것,
그게 바로 정리의 마지막 목적이다." - P198

정리는 잘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비우는 감각이 일상에서 자동으로 작동하게 만든 사람이 있을 뿐이다. 독립의 첫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정리법은 수납법이 아니다. 무엇을 갖추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갖추지 않아도 괜찮을지를 먼저 묻는 것이다. 그 질문이 인생의 첫 번째공간을 쾌적하면서도 자유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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