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이 나의 전부라고 믿으면 시야가 지극히 짧아진다. 육신은 100년쯤 살다 사라지는 허상이기 때문이다. 시야가 짧으면 ‘나‘도 작아진다. 잠재력을 제대로 꽃 피우지 못한 채 눈을 감을 수밖에 없다. 반면, - P234

‘빛으로 된 나‘는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무한하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면 육안이 보지 못하는 것도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게 된다. 시야가 무한해진다. 무한한 잠재력이 흘러나온다. 과학적 천재성을맘껏 발휘하고 눈을 감았던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했다.
"양자 물리학에서는 빛으로 가득한 공간과 물질, 이 두 가지가 함께설 수 없다. 빛으로 가득한 공간이 유일한 현실이다(The field is the onlyreality)"
그는 그의 시야의 크기대로 인생을 살다 갔다.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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