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이해인)들어서면한꺼번에쏟아지는사색의 빛고요한 환희가만히 서서책들의 제목만먼저 읽어도행복합니다아름다운 나눔이시작됩니다종이 안에 새겨진삶의 이야기사람들의 꿈이새롭게 피어납니다가는 곳마다나를 따라오는충실한 사랑이여책의 향기여
위대함은 ‘자신의 고유한 재능과 선물을 발견해 의미 있는 사명을 추구하고,주변사람들에게 위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당신은 자신만의고유한 재능과 선물을 발견하고, 그 재능을 펼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그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었는가? 대답이 예스라면 당신은 그레이트 마인드셋을 배워 인생 이야기를 다시 쓸수있다. 내가 위대함을 쫓는 것이 아니라 위대함이 나를 쫓아올 것이다. - P13
과거를 치유하는 여정을 시작해야만 그레이트 마인드셋의 네가지 핵심 요소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나는 이 네 가지 요소를움직이는 마인드셋 사이클(Mindset-in-Motion Cycle)이라고 부른다. - P28
1. 정체성: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라는 모험의 영웅이지만, 영웅은 도전을 마주하고 극복해야만 탄생한다.2. 생각: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현실을 만든다. 특히 머릿속의이야기가 그렇다. 앞으로 최신 뇌 과학의 도움을 받아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세히 이해해볼 것이다.3. 감정 : 감정은 생각과 몸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역시나 최신 뇌 과학과 심리학이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폴 콘티 (PaulConti)는 훌륭한 책 『트라우마는 어떻게 삶을 파고드는가(TraunaThe Invisible Epidemic)』에서 "트라우마는 우리의 감정을 변화시키고, 변화된 감정은 우리의 결정을 좌우하므로 반드시 시간을투자해서 과거의 고통을 치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24. 행동: 마인드셋은 행동을 통해 물리적으로 표현된다. 행동을통해 내면의 사고방식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 그레이트 마인드셋을 고취하는 습관과 루틴의 역할을 살펴볼 것이다.마지막으로 4단계에서는 위대함을 위한 게임 플랜이 필요하다. 다음의 일곱 가지 행동은 나 자신의 경험과 내가 운 좋게 만난수많은 전문가의 지식에서 탄생한 확실한 계획을 제공할 것이다.1. 용기 있는 질문을 하라 스스로 용기 있는 질문을 던지는 순간 불가능한 것이 가능해지기 시작한다. - P29
2 자신에게 허락하라 일단 문이열리면 매일 일어나 그 만드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자신에게 허락해야 한다.3. 도전을 받아들여라 두려움이 사라질 때까지 두려움에 "들어야만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 30일, 60일, 90일의 도전가능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4. 위대함의 목표를 정의하라. 힘을 실어주되 압도하지는 않는목표 설정과 성취를 위한 나만의 확실한 프로세스를 공유할것이다.5. 도움을 받아라 : 혼자서는 목적지로 갈 수 없다. 길을 잃지 않으려면 습관과 루틴 같은 내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동료, 코치등의 외적인 지원도 필요하다.6. 일을 끝내라 이제 행동할 시간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무슨 일이 있어도 실천하고 일을 완수하는 팁을 제공하겠다.7. 축하하라 결과가 어떻든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휴식을 취하고 진정한 내가 되어야 한다. - P30
나이는 가만히 있어도 먹게 된다. 숨만 쉬어도 먹는 게 나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은 존경심과는 무관한 일이다. 물론 나이가 더 많은 사람을 존중할 필요는 있다. 나는 그의 나이를 겪어보지 못했지만 그는 내 나이를 거쳐 갔으므로 그런 사람의 의견을 존중할 때 또 많은 것을 얻게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존중과 존경은 다르다. 존경심이란 그리 쉽게 생기는 게 아니며, 강요당할 때면 더더욱 생겨나기 힘들다. - P103
배움을 청하지 않았는데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뭔가를 가르치려 들 때, 꼰대가 탄생한다. 배움을 청하지 않았는데도 자기가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에게 뭔가를 가르쳐주려 할 때, 맨스플레인(mansplain)이 시작된다. 세상에는 하늘 같은 선배만큼이나하늘 같은 후배도 많은 법이다. 진실로 배우려는 사람은 후배뿐아니라 말 못하는 아기나 반려동물의 행동에서도 깨달음을 얻는다. 배움은 지금도 온갖 방향으로 흐른다. 언제 어디서나 귀 기울이고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 P105
관점이란 어떤 문제를 보는 시각, 눈높이, 어디에 초점을맞추느냐 등의 문제다. 이것은 그 사람의 직간접 경험이 쌓여서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에 비해 태도란 행동 또는 선택이라는 뉘앙스가 더 들어가는 말인 듯하다. 어떤 문제에 대해 능동적 또는 수동적 태도를 취할 수도 있고, 긍정적 또는 부정적 태도를, 때로는 ‘무관심한 태도‘라는 것도 가능한데 이것 또한 자신이선택하는 것이다.말하자면 ‘무관점‘이란 그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질 만큼 지식이나 경험이 없다는 다시 말해 그냥 무식하다는 말과 같다. - P184
무관심한 태도란 그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알고 싶지 않다‘ 또는 ‘관여하고 싶지 않다‘라는 태도를 선택하는 것이다.관점과 태도의 관계는, 어찌 보면 ‘말과 행동‘ 또는 ‘생각과실천‘이란 쌍과도 비슷하다. 두 항목은 배치된 것이 아니며,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는다. 관점에서 태도가 비롯되고 태도가 다른 관점을 불러온다.뭣 때문에 이렇게 거창하게 얘길 하냐면, 지난 일요일 이후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내 태도가 바뀌었고 그로 인해아르헨티나 사람들에 대한 내 관점이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날>에 느낀 사랑스러움 때문인지, 아님 단지‘아아, 단어가 들린다! 알아듣겠다!‘ 하는 감격 때문인지 요즘 난데없는 오지라퍼가 되어 토하듯 말을 해대고 있다. - P185
시간의 선물(이해인)내가 살아 있기에새롭게 만나는 시간의 얼굴오늘도 나와 함께 일어나초록빛 새옷을 입고활짝 웃고 있네요하루를 시작하며세수하는 나의 얼굴 위에도아침 인사를 나누는식구들의 목소리에도길을 나서는나의 신발 위에도시간은 가만히 앉아어서 사랑하라고 나를 재촉하네요살아서 나를 따라오는 시간들이이렇게 가슴 뛰는 선물임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