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이해인)들어서면한꺼번에쏟아지는사색의 빛고요한 환희가만히 서서책들의 제목만먼저 읽어도행복합니다아름다운 나눔이시작됩니다종이 안에 새겨진삶의 이야기사람들의 꿈이새롭게 피어납니다가는 곳마다나를 따라오는충실한 사랑이여책의 향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