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된감정 습관 버리기짜증, 두려움, 실망 같은 감정들은모두 자신이 유발한 감정이야.반드시 잡초 뽑듯 없애야 하는 것들이지.그런 감정들이 어디에서 연유했는지곰곰이 생각해보고 수용한다음에는흘러가게 두는 거야.칼 필레머,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P204
기록이 더해질수록 내 이야기에 더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는 내공이 쌓였다. 새롭게 해내는 것들이 더해지면서 점차 내 직감을 신뢰하게 되었다.꾸준한 필사, 생각 기록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주었다.나는 오늘도 고전을 읽고 와 닿은 문장을 선택하여 기록한다. 나는 이것을 계속 반복하면서 성숙하고, 내면이 단단하게 성장하는 인생을 산다.날마다 두려움보다 사랑을 선택한다. - P216
조건 없이 나를사랑하기 위한 감정 습관 9건강하고 예쁜 일상을 습관화하기 위해 아래 루틴을 실천하고 점검해 보자.처음부터 한꺼번에 실천하기 어려울 수 있다. 끌리는 것부터 해보면 된다.1.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 확언하기아침마다 나에게 소리 내어 말해준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오늘 더예쁘고 아름다워지고 있다. 나는 나를 조건 없이 사랑한다. 쉽다, 재밌다, 즐겁다, 할 수 있다."2. 사랑 물 세 잔 마시기적어도 하루 세 번 물을 마시자. 가장 좋은 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한 잔을 마시는 것이다. 미지근한 물이 혈액순환에 더 좋다.3. 하루 10분 운동하기가능하면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한다. 달리기, 빠르게 걷기,스쿼트, 계단 오르기를 추천한다. 타이머로 10분을 맞추고 운동에만집중한다.4. 1일 1팩하기아침에 바르는 팩을 10분 정도 하거나 퇴근하고 붙이는 팩을 하며 쉰다. 나에게 "사랑해, 고마워, 잘했어, 멋져" 같은 좋은 말을 계속 반복해준다.5. 내 몸을 챙기는 건강한 한 끼 먹기‘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나‘라는 말이 있다. 몸에 좋은 걸 먹으면서 나 - P222
를 챙겨주면 유익하다. 날마다 꾸준히 하면 안 한 것과 큰 차이가 벌어진다.6. 오디오북으로 소설 듣기여유가 없을수록 오디오북은 더없이 좋은 나만의 독서 친구가 될 수 있다. 소설에 등장하는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평범했던 시간을 의미있게 채워보자.7. 시집 읽기시에는 신기한 마법이 있다. 읽다 보면 마음이 말랑해진다. 마음이 메마르거나 딱딱해졌다고 느낄 때 시집을 찾아서 읽어본다. 내 마음에사랑을 채우는 시간을 만든다.8. 멍때리기뇌의 휴식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게 보내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 밖으로 나가서 자연을 가만히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유익하다.9. 안 쓰는 물건 하나씩 버리기주말 하루를 물건 비우는 날로 정해보자. 5분 정도만 시간을 내서 물건을 버리고 집 주변을 잠시 걸으면 물건도 정리되고 기분도 나아진다. - P223
성공한 사람일수록 운을 믿고 실패한 사람일수록 운을믿지 않는다는 역설. 당신도 꼭 기억해두길 바란다. 운의힘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운을 잘 이용할 수 있는 법이다. - P207
당신에게도 분명히 앉아 있으면 배울 것이 많은 다양한테이블이 있었을 것이다. 그 테이블을 박차고 일어난 건누군가의 편견이나 시선이 아닌, 어쩌면 우리의 잘못된피해 의식과 자격지심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 순간의 내감정을 위해 일어날 수도 있다. 다만,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간 그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도 놓고 가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배울것이 많지만 당신을 힘들게 하는 자리, 당신은 피하지 않고 그 테이블에 계속 앉아 있을 수 있는가? - P222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살면서 힘든 일에 부딪힌다. 어렵게 꺼낸 내 이야기가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면좋겠다. 긍정하고, 아니 긍정할 수 없을 땐 인정이라도 하고, 그 후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판단하는 것이다.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불운을 극복할 수 있다. 이런노력을 기울이기에 너무 힘든 순간이란 걸 나는 잘 안다.그렇기에 당신에게도 최악의 순간이 찾아오면 이런 노력을 할 수 있길, 어떤 순간에도 용기를 잃지 않길 진심으로바란다. - P231
운이 나를 찾아오는 걸까? 내가 운을 찾아가는 걸까?밭에 씨를 뿌리지 않았는데사과나무, 포도나무가 자랄 수 있을까?씨를 뿌려야 하늘에서 비도 내려주고, 바람도 불게 해맛있는 사과와 포도열매를 맺히게 하는 것 아닐까?우리가 운을 찾기 위해 해야 할 최소한의 일은바로 하늘이 우리에게 운을 뿌려줄 틈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 P248
내 자식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는 것 또한 나의 선택이다. 운은 타고나지 못해도 운을 만드는 역량은 키울 수 있고 키워줄 수 있다. 인생이란 긴마라톤에서 지치지 않고 뛰어가는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은 그런 사랑의 마음이다. 그러니 당신 주변의 사람에게도 당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주자. 당신이 해주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따뜻한 사랑과 확고한 지지가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운이 되어줄 테니까. - P270
사랑에 답함(나태주)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좋지 않은 것을 좋게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자기애는 체력에서 나온다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롭지만,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지만,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강하다.노자, 《도덕경》 - P175
지금 내가 하는 것, 먹는 것이 바로 미래의 내 모습이라는생각으로 나에게 맞는 습관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무엇을 하든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정하고, 내 몸에 더좋은 행동을 실천한다. 오늘을 즐기며, 날마다 성장하는것을 체험한다. 내가 체력을 기르는 건 내가 나이 들면서아프고 약할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다. 나를 오늘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 P180
나는 사랑과 친절한 마음으로 나를 대하며 내 안의 두려움도 덮어준다. 오늘도 나를 있는 그대로 조건 없이 사랑한다. - P181
"저는 운을 ‘준비‘라고 생각해요. 갑자기 뜨는 분들이있잖아요. 남들이 봤을 때는 ‘저 사람 얻어걸렸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그는 준비가 되어 있었던거죠. 손흥민 선수를 보면서도 ‘그냥 운 좋아서 잘된 거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손흥민 선수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아버지한테 혹독한교육과 훈련을 받았더라고요. 매일 그걸 견디면서 기본기를 다진 거죠. 축구공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몇 시간 동안 계속 튕기는 거예요. 어깨로 튕기고, 발로 튕겨 축구공이 땅에 안 떨어지게 몇 시간 동안 훈련한 - P174
후에야 공을 찰 수 있었대요. 그걸 매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공이 오면 자기 몸에 완전히 붙어버리겠죠.물론 그런 손흥민 선수도 자신에게 운이 있었다고 얘기한 순간이 있어요. 어렸을 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어린선수들을 초청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대회 관계자가 손흥민 선수를 데려간 거예요. 운 좋게 뽑힌 거라 볼 수 있겠지만, 준비가 안 된 사람에게 그런 기회가 올 리 없죠.같은 운으로 뽑혔다 해도 준비가 된 사람에겐 ‘어라, 이친구 봐라‘ 하는 말이 나오고, 준비가 안 된 사람에겐 ‘쟤뭐야?‘ 하는 말이 나오는 법이죠. 매일 하는 훈련이 힘들다고 안 했으면 결국 운도 없었다고 봐야죠. 뭔가 특별한걸 준비한 게 아니라, 운을 잡기 위해 평소에 매일 훈련을한 겁니다. - P175
사는게 너무 바쁘다보면하루를 돌아보는 것이 쉽지 않다.그래서 우리 삶에 들어온 행운과 불운을미처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다.하지만 과거의 행운과 불운을 구분하지 못한 사람은미래에도 행운은 놓치고 불운만 쌓아가게 될 수도 있다.어떻게 그 흐름을 끊어낼 수 있을까?하루를 바꿀 방법은 없을까?하루를 다시 살 순 없지만, 하루를 다시 돌아볼 수 있다면분명 더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지 않을까? - P184
여기에 애매한 의견은 없다. 물론 구체적인 숫자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내 몫이다.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따라 같은 숫자를 보고도 누구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다짐할 수 있고 누구는 잘했다고 자신을 다독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도 구체적인 숫자가 있기에 나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근거를토대로 다음에는 더 나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된다.삶을 복기하는 데도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그러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다른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만들어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그렇게 1인칭에갇혀 있던 나를 해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 수 있다. - P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