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남들보다 조금 먼저 경제적 자유의 길을 걸어간 경험이 나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보통사람도 쉽게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대해 쓰고자 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 자본주의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꿈과 용기와 지혜를 얻기를 바란다. 또한 이책에는 나처럼 경제적자유를 위해 달린 사람들의 경험도 녹여냈다. 그들의 이야기가 이 책의 내용을 더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지금부터,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 P15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지금 회사에 ‘올인‘하고 있다면, 나중에는 실망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경험하고 있듯이, 그것은 애초에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이를 깨달을 때는 이미 너무 늦은 때일 것이다. 회사에서 임원이란 1% 이내의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으로 가정, 건강, 개인 시간 등을 희생해서 ‘올인‘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탈락한다.
이런 현실에서 직장인이 살 길은 무엇일까. 부자마인드로 무장하고, 긴 호흡으로 꾸준히 자산을 모아가는 방법밖에 없다. 직장은나의 경험치를 높여주고, 신용을 높여주고, 생활비를 제공해주고,
투자금을 마련해주는 곳일 뿐이다. 철저하게 아껴서 현명하게 부의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 그것만이 살 길이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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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이해인)

초등학교 시절
시골집에 놀러 갔을 때
두 살 아래의
사촌 남동생이
나에게 처음으로
˝누나!˝ 하고 불렀을 때
하늘과 햇빛이 눈부셨다

서로 다른 길을 가며
오랜 세월 속에 묻혀 있던
그 말

누나
건강하신지요? 걱정이 되어서요˝
수십 년 만에 안부를 들으니
다시 가슴이 뛴다

언니하곤 또 다른
누나라는 말

왠지
미덥고
너그럽고
푸근하고
아련하고
자랑스러운 말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누나가 되어야지

쓸쓸한 이들에게
환히 웃어줄 수 있는
따뜻한 누나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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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효과‘를 아는가? 도미노는 자기보다 1.5배 큰 도미노를 쓰러뜨린다. 맨 처음에 쓰러뜨리는 손가락만 한 10센티미터의 도미노는 그다음 15센티미터의 도미노를 쓰러뜨릴 수 있다. 시작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이렇게 되면 51번째 도미노는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길이가 긴 52번째 도미노를 넘어뜨릴 수 있다.
비현실적인 목표를 제대로 잡고 있는 당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거대한 일을 위대하게 해내는 건 당연하게 느껴 - P275

진다.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온갖 언론 매체에서 아주자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찮은 일을 위대하게 해내는 것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 하찮은 일을 위대하게 한다니, 무슨 말이냐고?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웠을 때, 오늘당신이 이뤄낸 그 하찮은 성과에 스스로 정말 뿌듯해한다면,
당신은 하찮은 그 일을 위대하게 해낸 것이다.
당신의 온 마음을 다해 하찮은 ‘10센티미터짜리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려보라. 위대하게 말이다. - P276

그러니 ‘셀프 퇴장‘해서도, 버틴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렇게 끝내버리면 당신은 온전한 성공을 이룰 수가 없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야 할까? 그냥 ‘원래 이렇다‘라고 생각하며 가야 한다. 지금 그 과정이 조금 많이힘들어서 그렇지, 당신은 분명 ‘성공하는 중‘이다. 앞서 성공의과정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생각하라고 말했다. 지금 당신이유독 그렇게 힘든 이유는, 그 과정의 끝에 있는 보상이 말도 안될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보상이 그 정도는 되어야 인생이 바뀐다. 보상이 그저 그런 소위 ‘적당한‘ 것들은 그 과정 역시 ‘적당한 수준‘으로 힘들다. 그리고 그저 적당한 인생을 살아가기에 적합한 적당한 보상만 주어질 뿐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 P281

성공하려면 원래 이렇다.
그 말은, 내가 지금 순조롭게 성공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 과정이 지나면 나는 한 단계 또 성공한다.

성공 커리큘럼을 한 바퀴 돌고 나면, 그러니까 이 커리큘럼을 한번 이수하고 나면 그 경험은 고스란히 당신의 무의식에남는다. 그래서 또다시 성공하기가 수월해진다. 분명히 지난번과 비슷한 수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체감상 무조건 덜힘들게 느껴지게 되어 있다. - P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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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것보다 일을 잘하고 싶은 마음을 넘어서는 일이 더어려운 법이다. 그러나 그 마음을 무시하고 일단 시작하면 딱히일이 어렵지 않은 경우가 많다. 북토크를 진행했던 다수의 경험이이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 깨달음을 얻었을 때 사실 마음이좀 설렜다. 마치 성장의 비결을 알게 된 느낌이었달까? 앞으로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그 일을 잘하고 싶어서 자꾸 회피하려는 마음만 다스리게 되면, 그래서 일단 일을 시작하고 나면 지금보다 분명 성장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다.

이 확신은 일의 시작을 앞두고 번뇌했던 수많은 순간이 만들어준 확신이었고 그 마음 끝에 발견한 일을 마무리한 후 느낀 뿌듯함이 알려준 확신이었다. 반대로 말하면 자꾸 미루고픈 마음이 들때도 계속 일을 지속하지 않았다면 얻지 못했을 깨달음이었다. - P107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 앞으로 어느 북토크에 가더라도 사전질문을 꼭 작성해 주세요. 사소한 질문 같아서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정말 괜찮답니다. 외려 더 부끄러운 건 아무것도 묻지 않는 지금의 내 모습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삶이니까 타인이 아닌 내가 질문하는 게 더 맞더라고요. 그러므로 맘껏 질문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른 곳이 아닌 북토크자리에서만큼은 질문 중독자가 되어보시길 강권합니다. 내 삶의가장 진실한 답은 가장 진실한 질문을 던진 사람의 것이니까요."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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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이해인)

초등학교 시절
시골집에 놀러 갔을 때
두살 아래의
사촌 남동생이
나에게 처음으로
˝누나!˝ 하고 불렀을 때
하늘과 햇빛이 눈부셨다.

서로 다른 길을 가며
오랜 세월 속에 묻혀 있던
그 말

누나
건강하신지요? 걱정이 되어서요˝
수십 년 만에 안부를 들으니
다시 가슴이 뛴다

언니하곤 또 다른
누나라는 말

미덥고
너그럽고
푸근하고
아련하고
자랑스러운 말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누나가 되어야지

쓸쓸한 이들에게
환히 웃어줄 수 있는
따뜻한 누나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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