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고통은 미래의 성공을 보장한다!"
하루의 고된 일과를 마치면 파블로는 초라한 오두막집에 들어서며 스스로를 격려했습니다. 그는 일단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면 그가 얻을 보상이 현재의 힘든 노력을 훨씬 능가하리라고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늘 정해둔 하루의 목표량을 달성하기위해 노력했고 작은 성공을 이룰 때마다 자신을 격려했습니다.
"미래의 비전을 보고 나아가자!"
마을의 술집에서 흘러나오는 왁자지껄한 웃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는 자신을 추스르며 결심했습니다.
"미래의 비전을 보고 나아가자!"
완성된 파이프라인 ‘땀의 대가‘ - P31

그렇다고 그리 낙담할 필요는 없습니다. 파블로가 찾았듯 ‘더나은 방법‘이 있으니까요. 이것은 단순히 이야기 속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여러분도 파이프라인을 설치하면 파블로처럼 지속적인 인세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시간을 투자하든 아니든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입니다. 파블로의 시스템을 따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진정 안정된 삶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P45

반면 파이프라인의 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일단 파이프라인을설치하면 물이 쉬지 않고 흐릅니다. 이 법칙은 작은 물통을 나르는 사람뿐 아니라 큰 물통을 나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사실 물통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큰물통을 나르는 사람은 생활수준이 높아 그만큼 지출이 많기 때문입니다. 진정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싶다면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 P72

이러한 지렛대 원리는 시간과 돈에 적용해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옵니다. 즉, 결과가 복비례로 증가합니다. 다시 말해 돈에대한 이자가 복리로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시간에 지렛대원리를 적용해봅시다. 그러면 한 시간의 노력은 100시간 동안 일한 만큼의 결과물을 안겨주고, 일주일간의 노력은 1년 치의 결과물을 얻게 해줍니다. - P7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해 금산

(이성복)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
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
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
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
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 주었네
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
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감정 관리를 배우는 것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기대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가‘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방법이다. 당신은 따뜻한 위로를 원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함께 책임을 나눠주길 원할 수도 있다. 또 누군가가 당신의 감정을 알아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일 수도 있다. 이처럼 정확한 방향성과 올바른 방법을 파악해야 감정으로 인해 힘들어지지 않을 수 있다. - P8

이제 당신이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고,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한다. 기분에 끌려다니지 않고 싶은 사람이든, 남의 감정에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든,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인생에 이미 지친 사람이든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환영한다.
부디 이 책이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 P9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자신의 실언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맹자가 남긴 명언이다. 아마도 회사에서 기분대로 행동하는 걸로 악명 높은 사람이 있다면 그중 대부분은 높은 직급의 상사가 아닐까. 그런 사람들은 마음대로 기분을 드러내도 자기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굳이 조심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 - P20

기분이 안 좋을 때면 질문을 던져보자.

밥은 제대로 챙겨 먹었나?
요즘 잠은 제대로 잤나?
운동은 좀 하고 있나? - P24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또다시 구시렁거리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포기하라. 날씨가 춥고 덥고 같은 일 하나하나에 불만을 가지기 시작하면 스스로 멈출 수 없다. 불평은 사람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무익한 행위다. - P38

"나는 누구인가, 나의 본성은 어떤가?"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의 소망과 이상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나의 도덕성과 가치관은 무엇인가?"

자기 확신은 힘든 일을 겪을 때 가장 흐려진다. 나를관찰해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은 힘든 시기에 당신을 이끌어주는 힘이 될 것이다. - P4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내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가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를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혼자 어깨춤 추고가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그 들이라 다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우스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3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바람돌이 2023-08-16 11: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광복절에 읽을 시. ^^

루피닷 2023-08-16 11:47   좋아요 0 | URL
어제의 의미를 되새기며 오늘 읽어도 좋은 시.^^
 

1단계 : 돈을 벌고 재산을 모으는 방법을 이해한다.
2단계 : 성공 가능성이 검증된 돈을 버는 방법을 그대로 모방한다.
3단계: 인내심을 갖고 끈기 있게 도전한다.

간단히 말해 이해, 모방, 인내심만 있으면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 백만장자가 될 수 있습니다. - P13

말 그대로 그 파이프라인은 내 생명선입니다. 내 아버지는 평생 이룬 생명선을 독재자에게 빼앗겼고 이후 최선을 다했음에도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데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내가 내 아버지처럼 생명선을 빼앗길 일은절대 없을 것입니다. 내 생명선을 빼앗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나 자신뿐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생명선을 빼앗을 수 있는 사람도 여러분뿐입니다.
생명선을 빼앗는 일은 간단합니다. 생명선을 구축하기 위해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으면 여러분과 나는 스스로 생명선을 빼앗을 수 있습니다.
내 아버지의 체험에서 여러분도 무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내일이 당연히 오늘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은 파이프라인이 안겨주는 안정뿐입니다.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지 않으면 미래의 안정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현재는 물론 미래의 안정까지 보장해줄 생명선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합니다. - P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