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관리를 배우는 것은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는 무엇을 기대하고 상대방이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가‘를 정확하게 인지하는 방법이다. 당신은 따뜻한 위로를 원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함께 책임을 나눠주길 원할 수도 있다. 또 누군가가 당신의 감정을 알아주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것일 수도 있다. 이처럼 정확한 방향성과 올바른 방법을 파악해야 감정으로 인해 힘들어지지 않을 수 있다. - P8

이제 당신이 자신의 감정의 근원을 찾아가고, 부정적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한다. 기분에 끌려다니지 않고 싶은 사람이든, 남의 감정에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든,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인생에 이미 지친 사람이든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환영한다.
부디 이 책이 자신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삶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 P9

"사람이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자신의 실언에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이다."

맹자가 남긴 명언이다. 아마도 회사에서 기분대로 행동하는 걸로 악명 높은 사람이 있다면 그중 대부분은 높은 직급의 상사가 아닐까. 그런 사람들은 마음대로 기분을 드러내도 자기에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굳이 조심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사람은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다. - P20

기분이 안 좋을 때면 질문을 던져보자.

밥은 제대로 챙겨 먹었나?
요즘 잠은 제대로 잤나?
운동은 좀 하고 있나? - P24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또다시 구시렁거리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포기하라. 날씨가 춥고 덥고 같은 일 하나하나에 불만을 가지기 시작하면 스스로 멈출 수 없다. 불평은 사람의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무익한 행위다. - P38

"나는 누구인가, 나의 본성은 어떤가?"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나의 소망과 이상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나의 도덕성과 가치관은 무엇인가?"

자기 확신은 힘든 일을 겪을 때 가장 흐려진다. 나를관찰해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는 일은 힘든 시기에 당신을 이끌어주는 힘이 될 것이다.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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