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믿지 못한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팔거나 제공할 때 온당한 대가를 요구할 수가 없다. 영혼에 구멍이 있다면 자신 있게 팔 수는 없는 법이다. 모든 사업, 마케팅, 세일즈,
스타트업, 부업, 투자, 파트너십, 그 외 모든 직업 그리고 모든 관계의 기본은 당신이 당신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 자신의 가치를 깨달아야 비로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법이다. - P7

당신의 경험이 지금의 당신을 만들었다. 물론 나는 그것을 판단할 입장이 못 된다. 그저 당신의 부와 행복을 부정하는 돈에 얽힌 경험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는 것뿐이다. 당신은 과거의 경험과 의미를 바꾸고 통제할 수 있다. 원한다면 돈을 별 의미가 없게 만들 수도 있다. 우리 모두 현실이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를 만들기 때문이다.
돈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돈은 판단하지 않는다. 돈은 죄의식도 수치심도 없다. 돈은 그저 돈일 뿐이다. 돈에 의미, 목적, 기능을 부여하는 건 인간이다. 돈은 생각처럼 잘 변한다. 돈은 당신이원하는 무엇이건 창조할 수 있는 수단이다.
그렇다면 돈을 얼마나 많이 원하며, 돈을 얻기 위해 과거에 겪은 어떤 경험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결심이 섰다면, 이제 자존감 투자를 위한 6원칙을 따르라.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든, 이미 되었든, 부정적 감정에 습관적으로 중독되어 있다면 부를 얻거나 지킬 수 없다.
자신을 알고 자기 가치를 확신해 무한한 부의 잠재력을 깨워라. 자신에게 최고의 투자를 하라. - P13

그는 단지 그라서 위대할 뿐이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라서 위대하다. 그는 자신의 재능과 특별함을 정복하고 잘 활용하고 있다. 그에게 자신이 완벽한지를 물어보면 당신과 마찬가지로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당신은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누군가를 모델로 삼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기술, 재능 그리고 당신에게만 있는 ‘특별한‘ 능력을 발견하고, 존중하고, 발휘하라. 당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게 하는, 그리고당신을 세상에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 온갖 속박에서 벗어나라.
세상은 그런 새로운 당신을 보고 싶어 하지만, 일단 그러려면당신부터 변해야 한다. 그리고 변하기 위해선 자신의 가치를 믿어야 한다. 이미 당신 안에 있는 가치를 알아보고, 자신의 우상에게서 보던 것을 당신 안에서도 보도록 자신을 도와라. - P26

인간이 선천적으로 의미를 창조하는 능력을 타고났다는 점에서 나는 당신이 타고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한다.
당신은 망하거나 상처받지 않았다. 현실을 바꿀 인식만 바꾸면된다.
부자와 빈자의 근본적인 차이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달렸다. 돈과 부, 명예는 따라오는 결과물에 불과하다. 당신은 이미 저 밖에 존재하는 걸 그저 바라보기만 하면 된다. 거리에서 당신 옆을 달리던 자동차를 의식하지 않고 살다가 직접 차를 샀더니 갑자기 모두가 차를 가진 것처럼 보일 때처럼 말이다. - P34

내가 지금까지 나 자신과 벌여왔던 모든 싸움과 수천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코칭과 멘토링을 해가면서 쌓아온 경험이 이 책에 모두 녹아 있다. 당신의 자존감은 당신이 인생에서 하고,
되고, 갖고 싶은 모든 것의 초석이자 기반이 될 수 있다.
이제 꼬았던 다리를 풀고, 눈을 크게 뜨고, 명상용 매트를 걷고,
이 책에 나온 대로 해보자! - P42

당신이 가치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가치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한 번 혹은 여러 번 실수했다고 해서 실패자가되는 건 아니다. 인생의 한 영역에서 자존감이 낮다고 해서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낮은 자존감을 느껴야 하는 건 아니다. 당신이 자신의 가치를 최대한으로 인정하지는 못하더라도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더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 P48

자존감이란 어릴 때부터 ‘현실 인식‘이 형성될 때까지아주 천천히 조금씩 만들어진다. 당신은 주변 사건과 사람들에게부여하는 의미를 자신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현실로 만든다. 영향력이 훨씬 더 큰 또 다른 사건이 일어나지 않거나 혹은 과거에 부여했던 의미를 찾아내서 그 의미를 바꿔놓으려고 하지 않는 이상
‘현실‘은 줄곧 진실로 여겨진다. 당신이 과거에 만들어놓은 의미와 미래에 대한 개념의 차원 모두에서 당신의 현실은 충분히 수정 가능하며, 당신의 자존감 역시 바뀔 수 있다.
한 단계씩 그리고 한 사건씩 자존감을 형성한 사건과 사람들이생긴 곳으로 되돌아가보라. 이 책에서는 당신이 더 강력하고 흔들리지 않는 자존감을 쌓을 수 있는 새롭고도 더욱 균형 잡힌 증거와 토대를 제공하기 위해 과거 사건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하이파이브나 박수나 포옹은 불필요하다. 그냥 동의만 해주면 된다. - P65

당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라는 조언을 들을 때 주의하라. 그보다는당신의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역에서의 약점부터 해결하라. 비전을 성취하는 데 꼭 필요하지 않은 다른 모든 것은 그대로 내버려 둬라. 자존감이 낮은 영역이 당신의 기술과 가치만큼이나 당신을 특별하고 비범한 천재로 만들어준다. 낮은 자존감을인정하고 명예 훈장처럼 달고 다녀라. - P72

자아 인식과 자존감은 분명 당신 개인의 발전을 위한 최고의 투자처임이 틀림없다. 전략과 경제 이론은 잠깐 생겼다가 사라졌다 하지만 당신은평생 당신과 함께 머물 것이다. 당신은 이 책을 읽고 있다. 당신이 부자가 될 상이라면, 내 책을 끝까지 읽고 당장 가치를 실천하지만,
빈자로 머물 상이라면 이 책을 읽고도 머뭇거릴 것이다. 당신에게부자와 같은 자기 확신이 있는가?
지금 여기는 당신이 시작하기에 위대한 장소다. 그러니 자신에게감사하라. - P75

의심은 처음에는 현명한 걱정에서 시작해 곧바로 당신의 인생과 정체성의 모든 영역으로 퍼질 수 있다. 그것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는지 주의하라. 침소봉대하지 않도록 주의하고의심하는 자신을 항상 의심해보는 습관을 길러라.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을 주의하라. 작은 말이라도 당신 안의비평가와 건전한 비평은 거대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 일단은 다음사실만을 기억하라.
당신이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혹은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아놓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정해진 기준 같은 건 없다. 따라서 의심을 멈추고 세상을 향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라. 숨지 말고 드러내라. 징징거리지 말고 자기만의 색으로 환하게 빛나라 - P96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모든 상황을 ‘긍정적인 스트레스‘ 또는 - P104

‘도전적 대응‘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에너지 방향을 내부에서 외부,
부정적인 대상에서 긍정적인 대상으로 전환하면 그만이다. 여기서 ‘그만이다‘라는 말은 ‘쉽다‘는 뜻이 아니라 ‘단지‘ 그렇게 하면 된다는뜻이다. 당신은 이미 자신이 하고, 만들고, 창조하고, 건설하고, 분석하고, 몰입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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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워 마세요

(미레이)

하루해가 저물어 남은 석양마저 그 빛을 거두어도
아쉬워하지 말아요
여름이 다가 버린 쓸쓸한 들판에
여름내 지천으로 피었던 꽃들이 시들어 버려도
안타까워하지 말아요
달이 기울고
썰물이 다 빠져 나간 황량한 갯벌처럼
한 남자의 뜨겁던 사랑이 그토록 쉽게 식어 버려
이제 그대를 바라보는 눈빛이 차갑게만 느껴진다 할지라도
슬퍼하지 말아요

사랑은
바람에 뜯겨 이리저리 휘날리는
활짝 핀 꽃잎과도 같은 것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거센 폭풍우로 휘몰아쳐 왔다가
난파된 파편들만 여기저기 어지럽게 흩어 놓고
소리 없이 빠져 나가는 썰물과도 같은 것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을
머리로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을
이제 와서야
이렇게 뒤늦게서야
가슴이 알게 된 것일 뿐
그러므로
너무 많이 가슴 아파하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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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머릿속에 어느 정도 윤곽이 선명한 메시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일일이 스토리로 치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윤곽을 그대로 곧장 언어화하는 게 훨씬 더 빠르고, 또한일반인이 받아들이기도 훨씬 쉽겠지요. 소설이라는 형태로 전환하자면 반년씩이나 걸리는 메시지나 개념도 그걸 그대로 직접 표현하면 단 사흘 만에 언어화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마이크를 향해 생각나는 대로 말해버린다면 단 10분이면 끝날지도 모릅니다. 머리 회전이 빠른 사람은 물론 그런 것도 가능합니다. 듣는 사람도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요컨대 그런 게 바로 머리가 좋다는 것이니까. - P21

하지만 소설가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바로 그런 불필요한 면,
멀리 에둘러 가는 점에 진실, 진리가 잔뜩 잠재되어 있다, 라는•것입니다. 어쩐지 강변을 늘어놓는 것 같지만 소설가는 대체로 그렇게 믿고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소설 따위는 없어도 상관없다‘라는 의견이 있어도 당연한 것이고,
그와 동시에 ‘이 세상에는 반드시 소설이 필요하다‘라는 의견도당연합니다. 그건 각자 염두에 둔 시간의 스팬span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의 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효율성떨어지는 우회하기와 효율성 뛰어난 기민함이 앞면과 뒷면이되어서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중층적으로 성립합니다. 그중 어느 쪽이 빠져도(혹은 압도적인 열세여도) 세계는 필시 일그러진 것이 되고 맙니다. - P24

자, 그런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그걸 분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답은 단 한 가지, 실제로 물에 뛰어들어 과연 떠오르는지 가라앉는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난폭한 말이지만, 인생이란 원래 그런 식으로 생겨먹은 모양이에요. 게다가애초에 소설 같은 건 쓰지 않아도(혹은 오히려 쓰지 않는 편이)인생은 얼마든지 총명하게, 유효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쓰고 싶다, 쓰지 않고는 못 견디겠다, 라는 사람이 소설을 씁니다. 그리고 또한 지속적으로 소설을 씁니다. 그런 사람을 나는 물론 한 사람의 작가로서 당연히 마음을 활짝 열고 환영합니다.
링에, 어서 오십시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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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교육심리학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MihalyCsikszentmihalyi는 이러한 고도의 집중 상태를 플로Flow라고 정의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명확한 목적 아래 고도로 집중하여 몰아의 경지에 빠진다. 이순간에는 시간이 가는 것조차 잊는다. 하지만 성공과 실패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자신의 의사에 따라 행동을 조절할 수가 있다.
이러한 상태가 되려면 자신이 목표한 일이 너무 어려워도 쉬워서도 안 되며 자신의 능력과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한다. 그런 일을통해 자신의 행동에 가치가 있다고 느끼며 몰입하는 상태, 마치물이 흐르듯 행동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느낌이 바로 플로Flow다. 인간은 이러한 몰입 상태에 빠졌을 때 비로소 최상의 성과를만들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로가 최소화되며 오히려 치유되는느낌까지 받는다. - P21

만약 지금 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나는 아무런 삶의 의욕도 찾지 못할 것이다. 회갑을 맞이하게 된 지금 이러한 생각이확신처럼 굳어졌다.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보다 인생에 주어진 시간을 충실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일전에 노구치 유키오野悠紀가 지은 《초 은퇴술》이라는 책을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 따르면 은퇴란 일을 그만 두는 것이 아니 - P27

라 좋아하는 일을 그만 두는 것이다. 그것을 읽고 크게 공감했다.
필자처럼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난 세대들이 2007년 이후 정년을맞이하기 시작하면서 이것이 이슈화됐었다. 사람들은 아마도 대부분 일에서 벗어나 유유자적한 여생을 보내고 싶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삶이 과연 행복할지 의문이 든다. - P28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한 시간의 개념도있고 연령이나 상황에 따른 체감 시간의 차이 등도 있다. 따라서시간은 사고방식이나 의식을 바꾸면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 수도 있다.
시간 활용 방식에 따라 일할 수 있는 시간 역시 늘어나거나 줄어든다. 언제나 시간에 쫓겨 기한 내에 작업을 완성하지 못하는사람들의 대부분은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시간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항상생활에 여유도 있고, 일의 효율도 좋아지기 마련이다.
일에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은 정해진 공간에 딱딱한 타일을 빈틈없이 채워나가는 것과는 다르다. 시간은 본래 탄력 있는 고무나스펀지와 같다. 예를 들어 가로 60센티미터, 세로 40센티미터인공간에 가로세로 10센티미터 크기의 타일은 24장밖에 들어가지않는다. 하지만 소재가 고무나 스펀지로 되어 있다면 접거나 압축해서 서른 장이든 마흔 장이든 채워 넣을 수가 있다. 우선은 시간에 관하여 이런 개념을 세워보면 어떨까? - P39

시간을 통해 풍요로움을 얻고자 노력하다 보면 시간은 점점 생명력을 띄게 된다. 그 결과 우리는 크게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무기를 몸에 지니게 되고, 더욱 가치 있는 삶의 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된다. -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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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쁘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필사는 어쩌면 가장 비효율적인 일일 수도 있다. 예전에 한 강사가 "필사는 하지 마라. 별로 효과가 없다."라고 어느 강연에서 말했다. 비효율적이고, 그리 효과도 없고,
그 시간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그 강사의 의도는 알았다. 나도 그 시간이 아까울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사는 분주한현대인들에게 명상과 치유의 효과를 분명히 가져다준다.

한장을 정성껏 필사하려면 최소 30분은 걸린다. 온전히 집중하는 그시간은 몸과 마음을 깨우고, 좋은 문장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새기는귀한 시간이다. 그동안 바삐 살았던 속도를 줄이고 조금씩 자신을 되찾는 길이 된다. 그리고 몸과 마음의 통합을 경험하는 시간이 된다. 하루에한 문장이라도, 한 문단이라도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을 만나면 필사를시작해보아라. 새로운 경험을 안겨다 줄 것이다. - P161

필사는 글쓰기 초보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필사는 책을 깊이 읽는 정독 중 정독을 하는 독서법이다. 처음엔 자기가 좋아하는 장르의 작품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작품으로 확장해보라. 읽지만 말고 필사한다면어느 순간 몰입과 치유와 문장력까지 강화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P165

SNS마다 플랫폼의 성격이 달라서 사용 목적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사진 위주이며 휘발되어버리는 느낌도 있어서, 조금 짧은 글에 적합하다. 블로그와 브런치는 좀 더 긴 호흡의 글을기록하기에 적합한 플랫폼이다. 유튜브도 영상을 찍지만 결국 글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녹여내야 그것을 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1인 미디어의 시대다. 누구나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며 브랜딩할 수있다. 그 모든 것의 기초는 글쓰기다. 개인 브랜드의 시대에 글을 쓰는일은 너무도 중요한 것이다. 이제 읽고 소비하는 것을 넘어서 더욱 적극적으로 쓰고 생산하는 자로 거듭나길 바란다. 읽는 독서에서 쓰는 독서로 넘어간다면 또 다른 독서의 희열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P172

질적 목표는 이렇게 양적 목표의 독서를 하면서 자신의 필요와 열망을 발견하며 분야를 정할 수도 있고, 내가 앞으로 나아갈 분야를 찾아서 정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의식적으로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를 그리며 분야를 정하고 의도적으로 집중적인 독서한다면 결국 내 인생과 내가 바뀌는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또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주제를 선택할 수도 있다. 마케팅 일을하고 있다면 마케팅 관련 독서를, 고객 관리를 하고 있다면 고객 관리 관련 도서를 문서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면 그에 관련된 분야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으면 된다. 그러면 어느 순간 직장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게되고 감당해야 할 일의 범위도 넓어지고, 점차 리더의 위치에 오를 만한역량을 쌓게 된다.

이렇게 특정 분야의 집중적인 독서를 하게 되면, 한 분야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한 분야의 책을 30여 권 정도만 읽어도 핵심적인 주제와 관련된 맥락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질적 목표를 위 - P176

해 30권에서 100여 권의 책을 권한다. 한 분야의 책을 100여 권 정도 읽는다면 박사학위를 받은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한다. - P177

책을 읽고자 하지만 무엇부터 읽어야 할지 모를 때는 자신의 결핍과허기에 주목하고, 그것을 채워줄 책부터 시작해라. 그러면 읽는 것이 재미있어질 것이다. 그렇게 점차 책의 맛을 알게 되면 조금씩 즐기는 독서를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100권, 200권 쭉쭉 읽어가다 보면, 내가 미처몰랐던 내 안의 또 다른 결핍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면 지금 읽고 있는책들이 자연스럽게 또 다른 주제의 책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당신의 독서 여정을 응원한다. - P192

책은 여행의 효과가 있다. 여행은 많은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 여행으로 많은 곳을 다 갈 수는 없다. 반면 책은 간접경험이지만 이를 통해서온갖 장소를 여행하고 다양한 사람을 시공간을 떠나 만날 수 있다. 여행이 주는 오감은 없지만, 상상력이라는 도구로 얼마든지 오감을 느낄 수있다. 책은 익숙한 자리를 떠나 내가 미처 가닿지 못한 낯선 곳에 내가있게 한다. 그곳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한다.

책을 읽음으로 익숙한 자리에서는 보지 못한 또 다른 나를 발견해보라. 어떤 곳에서 어떤 문장들을 만날 때 내가 더 기뻐하고 흥미를 보이는지 알게 된다. 그리고 나를 설명해줄 언어도 찾게 된다. 여행을 통해서도나를 발견하기는 하지만 그것을 표현할 다양한 언어를 만나기는 힘들다.
종종 어휘력의 한계를 경험한다. 그러나 책은 내 안의 언어를 확장하고나만의 언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P197

독서법에 정답은 없다. 어떤 사람은 노트에 꼼꼼히 기록하면서 책을읽어야 제대로 된 독서라고 말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것은 너무 시간 낭비이기에 자신은 절대 기록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 어떻게 그많은 것을 기억하고 강의도 할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같은 주제를 다양한 책으로 읽으면 핵심적이고 중요한 부분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똑같이 많은 책을 읽고 섭렵하는 사람일지라도 독서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다고 해서 나에게도 그러하리라는 보장이 없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이것이 유일하다는 독서법은 없다.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갈 뿐이다. 다른 이들의 독서법을 참조할 수는 있지만, 그대로 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이제 떨쳐버려도 좋다. 다른 사람의 독서법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나만의 독서법이 다른 이에게는 통하지 않을 수 있음을기억하라. 오랜 시간 독서하다 보면 자신에게 최적화된 방식을 터득해갈 수 있다. 또 다른 이들의 독서법을 참고로 삼아 실험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형태로 변형해서 활용해볼 수 있다. - P220

잘 읽는 방법은 성실하게 읽는 방법뿐이 없다. 독서의 속도는 결국 누적된 독서량이다. 다독가들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책을 많이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났기 때문도 특별히똑똑하고 지능이 좋아서도 아니다. 그저 꾸준히 읽다 보니 수많은 지식과 지혜가 쌓였고 나름의 요령이 생기면서 독서 속도가 빨라진 것이다. - P223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저자 김애리는 자신만의 독서대학을 만들어볼 것을 권면한다. 좋은 생각이다. 관심 분야의 주제를 한 가지를 정해서 30~40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것이다. 책값을 평균13,000원으로 잡았을 때 40권이라면 약 52만 원의 비용이 든다. 학기당수백만원에 달하는 대학 학비의 3분의 1도 못 미치는 셈이다.
당신만의 독서 대학을 만들어라. 이 대학에서 학장도 당신이고, 학생도 당신이다. 한 학기도 좋고 1년도 좋다. 매 학기 또는 매년 자신이 만들고 운영하는 독서대학은 성취감을 가져다줄 뿐만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한 단계 높여줄 것이다. 독서 주제를 정하고 몇 권을 읽을지 계획하라.
교양을 넓히고 싶다면 교양과목으로 지정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계획하고 권수를 정해봐도 좋다. 다 읽었으면 당신만의 학점을 주어라. 읽을•책 한 권과 노트, 자신이 앉을 한쪽의 자리만 있으면 족하다. 매 순간 즐•겁고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독서를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라. 이는 새로운 세상을 읽고 적응하고 오랫동안 당신의 커리어를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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