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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 하는 법 - 공부법 교과서
주병진 지음 / 영상교육연구소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제목을 보고 이 책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혹하게 될 것이다~
공부를 잘하고 싶어하는 건 모든 사람들의 소망일 것이기에..
나이가 어린 사람은 어린대로 많은 사람은 또 많은대로..
참으로 신기하게 알면 알수록 알았다는 즐거움 보다는
정말 내가 모르는 것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
정말 나의 지식이란 것이 바다의 작은 모래알 하나만도 못하구나하고
깜짝 놀라게 되는 느낌을 많이 갖게 된다.
그래서 책을 사랑하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책과 새로운 정보에서 항상 눈을 떼지 못하는 것 같다~
책에 대한 서평은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되지만^^
이 책에 대해서는 뭐라고 써야 할지 살짝 고민이 된다~
제 주관적인 생각을 써 나가 보려고 한다다...
우선은 글씨체가 친근하지 않아서 한 눈에 안들어오고~
색상을 너무 다양하게 써서 책을 만들었다고나 할까~
역시 집중하기 어렵게 하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너무 신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솔직한 서평을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혹시라도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작가분께서 알고 계시거나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너무나 많은데 전달 과정이나 전달하기 위해 보여주는 과정이
조금 아쉽게 다가온다...대학 재학시절에 교육학이나 교수법을 통해서
예전에 배웠던 것들도 가끔 소개가 된다~
책을 만드시는데 드신 비용이 만만치 않으셨을 것 같다...
보통은 1~2가지 색상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난 저의 생각은 공부는 왕도가 없다는 생각이랄까?
뭔가를 떠올리고 연상하는 과정에서 학습을 이끌어가는 것을 소개하는데
수많은 이론과 개념들을 전부 연상작용을 통해서 학습이 가능할까
생각도 들고, 쓰다보니 너무 주관적인 생각만을 나열하는 것 같지만,
교과서와 같은 구성과 편집이라서 학교 갔다오면
책을 닫아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지울 수 없다~*
숫자에 쥐약인 나와 같은 사람에게 숫자연상법을 통해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한계에 도전하는 학습법이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한살 두살 먹어갈수록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려는
사고의 유연성이 확실히 떨어져 감을 내 자신을 통해 느끼게 된다...
그렇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성공사례로 입증된
작가가 주장하는 학습법도 새해를 맞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시도해 봐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