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청소년들의 부자가 되는 공부
마크 빅터 한센 지음, 장인선 옮김 / 명진출판사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에는 10~20대 정도의 성공한
청소년 사업가들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30대 중반을 향해 나가가는 일상에 젖은 회사원에게
이 책은 적잖은 센세이션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어린 나이에 이렇게 깊은 사고를 하고,
자신의 전문분야를 키워 정상에 이른 청소년들이 새삼 부럽기도 했고...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되었다.
두 아이를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내가 자랄 때만 해도 공부만 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분위기였는데
우리 아이들이 성장한 다음에는 아마도 패러다임이 좀 달라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내가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삶이 아닌...
아이들이 관심 갖는 바에 귀를 기울여 주고~
함께 같은 곳을 바라봐주는 동반자로서의 부모의 역할이 필요하리라는 생각이다~
이 책이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적성과 취미에만 집중하지 말고, 기본적인 공부도 해야함을 주장하여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는 전인적인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이끄는 책이라 진정한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소개된 청소년들의 성장이야기가 담긴 홈페이지를 좇아
그들이 업적, 성과를 살펴보는 재미는 또다른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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