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인가 철학인가.문학의 재미와 철학의 깊이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책.왜 이제야 알았을까.15편의 작품이 실린 단편소설집이다.15편 모두 모두 다 좋았다.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무진기행 - 야행 - 우리들의 낮은 울타리모두 정말 단단한 글이다.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