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 예뽀~~
일요일 오후에 심었는데 - 씨앗 하루 불려서 - 수요일 오전에 싹이 쑤욱~
얘는 루꼴라(근데 너무 뭉쳐서 심었다..;;;;)

바질이랑 고수는 아직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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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4-29 00:31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네잎 클로버!닮은 루콜라! 툐툐님 이거 쑤욱쑤욱 자라면 샐러드 바게트 샌드위치 속에 ^ㅅ^

붕붕툐툐 2021-04-29 00:41   좋아요 3 | URL
꺄악!! 저도 그 레시피를 가장 선호해요! 그 담엔 피자 위에 툭툭!! 좀 솎아야 해서 아마도 새싹부터 먹을 듯 해요~ㅎㅎㅎㅎ

hnine 2021-04-29 05:2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봄에 할 일은 이런 건데 말이죠.
지난 주말 화분 분갈이 한다고 흙을 몇 포대 사다가 다 써버렸는데 좀 남겼다가 저도 해볼 걸 그랬어요.

붕붕툐툐 2021-04-29 08:32   좋아요 2 | URL
오~ 화분 분갈이~ 저도 그런거 배우고 싶어요~ hnine네 식물 자랑도 좀 해주세용~😊

스텔라 2021-04-29 08:4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번달 초에 화분 분갈이 하느라 힘들었는데, 몸살을 앓고 나더니 이제는 생생하게 새잎을 올리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네요.
쑥쑥 잘 키우시길 바래요~~

붕붕툐툐 2021-04-29 20:00   좋아요 1 | URL
아웅~ 스텔라님 집 아이들도 예쁘겠어요~ 다른 식물을 기르게 되면 분갈이에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제거 심은 애들은 다 일년생~ㅎㅎ) 감사합니당!!

bookholic 2021-04-29 09:0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씨앗을 하루 불리는 것이 팁인가요? 우리집은 2주 전에 상추랑 깻잎이랑 씨앗 심었는데 4개만 힘겹게 땅을 뚫고 나왔어요...^^
앞으로 쑥쑥 자라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붕붕툐툐 2021-04-30 12:34   좋아요 1 | URL
상추랑 깻잎은 모종을 심는 것만 많이 봐서~ 씨앗으로부터 나오는 건 힘든 일인가봐요~ 넵넵! 감사합니다. 북홀릭님네 아이들도 잘 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