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쉽니다~
전혀 계획에 없이 엄마집에서 자고 가게 되어서요.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길..

어제 위로를 많이 받아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은 일이 (또) 있는데, 집이 아니라 이만 줄입니다.
내일 툐툐의 ‘고민 상담소‘ 열게요~
제가 고민을 상담해 주는 게 아니라 제 고민을 들어주시는 곳입니다. 입장할 때 주의해 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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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21-04-17 08: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번호표 필요없이 입장가능하나요? 기다리고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붕붕툐툐 2021-04-17 22:03   좋아요 0 | URL
아이쿠~ 단발머리님, 기다리신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뭔가 고민상담의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네요!!ㅎㅎ

새파랑 2021-04-17 09: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완전 기대되네요^^

붕붕툐툐 2021-04-17 22:04   좋아요 2 | URL
기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psyche 2021-04-17 12:2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엄마 집에서 주무시고 에너지 만땅 충전하고 오셔서 상담소 열어주세요~

붕붕툐툐 2021-04-17 22:04   좋아요 1 | URL
엄마집은.. 먹을 건 만땅 먹지만..에너지는..에너지는..ㅠㅠㅠㅠㅠ

scott 2021-04-17 17:2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툐툐님 마미 곁에서 몸도 마음도 가득 챙기시길 바래요

툐툐님 문 열때까지
일단 요기에 자리 잡고 서있음
  ∧,,∧
 (,,・∀・)
~(_u,uノ

붕붕툐툐 2021-04-17 22:05   좋아요 1 | URL
엄훠~ 자리잡은 고양이 넘나 구여워용~~딱 기다리고 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