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쉽니다~전혀 계획에 없이 엄마집에서 자고 가게 되어서요.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길..어제 위로를 많이 받아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은 일이 (또) 있는데, 집이 아니라 이만 줄입니다.내일 툐툐의 ‘고민 상담소‘ 열게요~제가 고민을 상담해 주는 게 아니라 제 고민을 들어주시는 곳입니다. 입장할 때 주의해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