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 뜯을 수 있는 사람에겐 좋은 지침인 거 같다.
할 수 있는데 친절하게 경고하는 건 성숙한 거지만 못해서 참는 건 그냥 찐따다.
나에게도 물어 뜯을 전투력이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살면서 때로는, 성인군자도 친절하게 경고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물어뜯을 필요까진 없습니다. Sometimes in life, even saints have to "hiss" to be kind. But no one needs to bite.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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