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슬픔 시리즈다.혹시 더 도움이 될까 해서 사진까지 다 찍어봤으나,그럼 뭐에 초점을 맞추면 될지 내 속에서도 의문이.그냥 슬픔을 지켜볼 수 있으면 그걸로 족한 거 같다. 저런 경우엔 너무 슬픈거 맞지 않나?(오늘은 나도 용납이 안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