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8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 그 무엇도 간절함을 이기지 못한다
김은주 지음 / 북오션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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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일지 모르겠으나 좋은 작가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름을 인정해야한다고 책에서 수도 없이 말하지만 막상 책의 이야기는 무언가 강요하는 느낌.. 대단한 사람이지만 존경하고픈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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