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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결혼했을까 - 결혼을 인생의 무덤으로 만들지 않기 위한 애착의 심리학
오카다 다카시 지음, 유미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책 제목과 표지가 너무나 인상적이다. 화려한 색감과는 달리 책표지 속 여인은 어쩔 줄 모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제목도
지극히 자극적이다. 결혼을 후회하는 멘트이니 말이다. '어쩌자고 결혼했을까'는 정신과 의사인 일본인 오카다 다카시가 수십 년간 부부문제와
부부갈등 치료의 현장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부부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다툼과 갈등, 문제들은 공통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이중잣대' , '자기중심적 사고', '분노조절 장애', '이기주의', '회피성 인격장애', '애착갈등' 등과 같은 키워드로 나타날 수
있다.